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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롯데글로벌로지스, EBITDA 기준 밸류 산정…경계해야 하는 이유
기업공개를 추진하는 롯데글로벌로지스 밸류 산정 기준으로 상각전영업이익(EBITDA) 대비 기업가치(EV)가 적용됐다. 이중 EBITDA는 투자규모가 클수록 관련 수치도 덩달아 높아진다. 따라서 EBITDA만으로는 기업가치...
2025-04-24 목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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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이승조 CFO "미국 관세 영향 숫자로 말하긴 어렵지만, 반드시 만회"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컨티전시 플랜(비상대응 계획)을 준비하기 바쁘다. 미국의 수입산 자동차 관세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타격을 기정사실로 여긴다. 현대차 재경본부장(CFO) 이승조 부...
2025-04-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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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 IR 임원도 깜짝 놀랐다...영업익 무려 1932% 급증한 자회사
"저도 깜짝 놀란 실적입니다."24일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하 HD한국조선)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기에 앞서 IR부문장 성기종 상무가 한 말이다. HD한국조선(대표이사 정기선·김성준...
2025-04-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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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인프라코어, 북미·유럽 매출 전년 동기比 28% 감소
HD현대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오승현)가 올해 1분기 주요 수출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나 감소하면서 부진한 성적을 내놓았다.HD현대인프라코어는 24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
2025-04-2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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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Q 영업익 7조 돌파…“HBM 수요 여전히 견조할 것”
SK하이닉스가 HBM(고대역폭메모리) 등의 견조한 성장 속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수익성을 달성했다. 중국의 ‘딥시크’ 여파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관세 불안 등 여파로 견조한 AI 메모리 수요가 유지됐기...
2025-04-2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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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GS리테일, ‘M&A 잔혹사’가 보여준 현주소
GS리테일이 대규모 손상차손을 인식했지만 신용등급은 조금도 흠집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기회비용 발행으로 신용등급과 기업가치 제고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적분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
2025-04-24 목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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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선 앞두고 韓증시 테마주 광풍…거래소 “불공정거래 엄중 대응”
6월 3일 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증시를 달구고 있다. 이달 한국거래소가 투자경고·위험 종목으로 지정한 종목의 80%가 정치 테마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대부분 실적이 부진한 중·소형주였지...
2025-04-2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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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분기 매출 1조 돌파…"올해 5조 전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1% 오른 1조298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4공장의 매출 기여 증대와 바이오시밀러...
2025-04-23 수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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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ReArm(재무장) 탑승한 방위산업…증권가 "K-방산주 성장성 주목"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응한 유럽의 ReArm(재무장)이 부각되면서, 국내 방산기업의 이익 성장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증권가는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K-방산주에 주목하며 '비중확대(overweight)' 투자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23일 증권가 리서치를 종합하면, 미국 트럼프 2기 정부의 신고립주의(neo-isolationism) ...
2025-04-2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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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 대표, AUM 1.5조 코앞…올해 펀드 청산으로 성과보수 유입 기대 [2024 VC 실적]
남기문 대표가 이끄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총 운용자산(AUM) 1조 5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엔 첫 모태펀드 GP로 선정되기도 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지난 4년간 꾸준한 펀딩으로 몸집을 ...
2025-04-23 수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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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M] ‘자산재평가’ 롯데쇼핑, 레버리지 지표 개선…’금리 왜곡’ 해소 숙제
롯데쇼핑이 자산재평가로 레버리지 지표가 크게 개선됐다. 현금흐름창출력 대비 차입부담은 여전하지만 수요예측 과정에서 금리 왜곡에 대한 의구심을 해소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자산가치에 대한 객관적 수...
2025-04-23 수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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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거버넌스포럼, 새 정부에 제언 "상법 개정 필요…자사주 소각 의무화 해야"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차기 정부 출범 후 자본시장 최우선 과제로 상법 개정을 통한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을 지목했다.자사주가 금고주의 형태로 장부에 남아있지 않도록 자사주 소각 의무화도 필요하다고 강...
2025-04-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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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리스크 걱정 안해...수익성 계속 좋을 것" 1분기 매출 역대 최대 HD현대일렉 '자신감'
"1분기 실적에 일회성 손익이 반영되지 않았다. 이 정도 손익률은 2분기 이후에도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환율에 따라 손익률이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추정한다."올 1분기 단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2025-04-2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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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리테일 확대로 순익 2위 달성…PF 신규 취급 '자신감' [2024 금융사 실적]
한국투자저축은행(대표이사 전찬우)이 지난해 가계대출 확대를 통해 저축은행 연간순이익 순위 2위에 등극했다. 특히,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을 신규 취급하며 타 저축은행과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올...
2025-04-22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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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쉽지 않네”…동화약품, ‘의약품 유통’ 활로
동화약품이 신약 연구개발(R&D) 벽 앞에서 고전하는 가운데 의약품 유통에서 기회를 찾고 있다. 회사는 2015년 퀴놀론계 항생제 ’자보란테’ 출시 이후 이렇다 할 R&D 실적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대신 베트남 약국...
2025-04-21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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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873억…전년 동기比 6.86% 감소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올해 1분기 실적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3%, 6....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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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손보 보험손익 '쑥쑥'…농협손보·하나손보·신한EZ손보 나란히 4분기 적자 [2024 보험 리그테이블]
KB손해보험이 보험손익, 투자손익, 순이익 모두 성장하며 압도적 실적을 기록을 기록한 가운데, 나머지 금융지주계 손해보험사들은 지난해 아쉬운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지난해 자연재해로 인한 보험...
2025-04-21 월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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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실적 드라이브' 농협생명 성장세 두각…신한라이프 '수익성' KB라이프 '건전성' 우세[2024 보험 리그테이블]
작년 한 해 1분기 실적 드라이브를 걸었던 농협생명 순익, CSM 등 성장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신한라이프가 생보업계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건전성에서는 KB라이프가 가장 우수한 것으...
2025-04-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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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그룹 시너지·특화 물류역량 강화로 선도기업 도약" [IPO 포커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그룹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상장 이후에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와 특화 물류 역량을 강화해 자본시장에서 최고의 성장주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유가증권...
2025-04-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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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아시아 3대 법인 순항…폴란드법인으로 유럽 공략 '시동' [은행 글로벌 성과]
IBK기업은행의 해외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3개 해외법인 총자산이 모두 증가한 데 이어 국내 은행권 최초로 폴란드 현지법인 설립 인가를 획득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도 마련했다.18일 기...
2025-04-2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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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돈 굴려볼까"…저축은행 고금리 파킹통장 '눈길'
최근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도 저축은행들이 고금리 파킹통장 상품을 출시하며 단기 자금 운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파킹통장은 자유로운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단...
2025-04-21 월요일 | 김하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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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상속세만 2.3조…‘정의선 웨이’로 정면 돌파한다 [슬기로운 승계플랜 (1)]
지난해 6월 14일 현대모비스 주가가 장중 15%나 급등한 일이 있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건강에 이상이 생겼다는 소문이 여의도 증권가를 중심으로 돌았던 영향이었다. 소문은 결국 사실무근으로 밝혀지면서...
2025-04-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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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4대 금융지주, 1분기 실적 희비…KB 순익 ‘급증’·우리 ‘역성장’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4조 8858억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분기 당기순이익 총합보다 13.8% 늘어난 규모다.기준금리 인하와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 어려운 경영 ...
2025-04-2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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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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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