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F&I, 유동성 리스크 관리해 조달 경쟁력 강화 [NPL 자금조달 리포트]
우리금융에프앤아이(대표이사 김건호)가 금리 인하기에 맞춰 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적의 조달 포트폴리오 마련과 동시에, 유동성 리스크, 투자와 회수 듀레이션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올...
2025-09-2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우빈·수지? 환승연애4…가을 오니 리모콘이 바빠진다
다음주면 추석이다. 긴 연휴가 이어진다. 가을 문턱에서 선선해진 바람과 함께 OTT 신작이 쏟아진다. 넷플릭스, 티빙, 쿠팡플레이, 디즈니+ 등 다양한 플랫폼이 판타지, 스릴러, 예능, 사극 등 다채로운 장르를 내놓...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스페셜티 전문가’ 이영준, 롯데케미칼 수렁서 구하나
롯데케미칼이 4년 연속 적자 위기에 놓였다. 올해 상반기에만 3,771억 원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손실 폭이 43%나 확대됐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5,000억~6,000억 원 손실을 예상한다. 지난 2022년부...
2025-09-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헬스 황희, 日 당뇨 환자에게 파스타를?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해외 첫발을 일본에 내디뎠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 개발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헬스케어 분야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다. 국내는 물론 일본 대형 병원·제약사와 손잡고 현지 비만...
2025-09-29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엔씨 서구권 공략이 궁금해? 궁금하면 ‘그녀’에게 물어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숙원 사업 중 하나가 서구권 공략이다. 최전선에서 미션을 주도하는 인물이 있다. 진정희 엔씨아메리카(북미 법인) 대표다. 지난해 엔씨소프트 서구권 공략 책임자로 임명됐다....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준수율 80% 같아도…‘배당·승계’는 달랐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에서 80%로 동률을 이뤘다. 전체 준수율은 같지만 배당과 경영승계 정책에선 차이를 보였다. 셀트리온은 배당 확대에 나서며 주주친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025-09-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팔순의 뷰티 승부사’ 아모레퍼시픽, 서경배·김승환의 글로벌 질주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향후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이다. K-뷰티 세계화 흐름에 맞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
2025-09-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3세 경영’ SPC그룹…허진수·희수 제빵 형제 ‘따로 또 같이’ 달린다
SPC그룹 오너가(家) 허진수·허희수 형제가 아버지 허영인 회장을 이어 경영 전면에 나섰다. 형인 허진수 SPC그룹 사장은 계열사 안전사고 문제를 예방하는 총책을 맡았으며, 동시에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확장 전략을...
2025-09-2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워킹 스쿨버스·안심벨·푸른 코끼리…예방대책 ‘총력’
최근 전국적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유괴 미수 사건이 잇따르자, 교육계와 지방자치단체가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초등학교에 '학생 유괴 예방을 위한 안...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마포구, 배달노동자 심뇌혈관 검진비 지원
서울 마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플랫폼 배달노동자에게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마포구는 최근 한국산업보건연구재단 서울DMC건강의원과 '플랫폼 배달노동자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비 지원...
2025-09-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 車를 사랑한 불문학도, 유럽 자동차 시장 다시 뒤흔든다
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형님’ 격인 현대자동차 못지않은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 일반 승용차는 물론 과거 ‘스팅어’ 등 고성능 차량까지 선보였다. 이러한 위상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 기아 대표이사 송호성 사장이...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정의선 회장 이후 송호성 사장 유일하게 수상
기아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현대자동차에 인수됐다. 현대차와 함께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지만, 늘 ‘서자’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었다. 이런 기아 정체성을 한 단계 격상시킨 인물이 바로...
2025-09-2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자수첩] 기대감으로 가득 찬 한국금융투자포럼 현장
지난 23일 열린 제10회 한국금융투자포럼 현장은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증권사 대표와 자산운용사 CEO, 그리고 200여 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참석자들의 사정은 제각각이었지만, 마음속 목표는...
2025-09-29 월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5%…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5%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9-2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30%…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9-2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9-2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9-28 일요일 | 김하랑 기자
금융당국, 국정자원 화재 관련 긴급 대응…중앙사고수습본부 격상
금융위원회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심각' 단계의 위기경보에 부합해 합동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앙사고수습본부'로 격상했다.금융위는 이날 오후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유관기관(한국...
2025-09-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거래소-코스콤, 국정자원 화재 관련 자본시장 IT 시스템 긴급점검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와 코스콤(사장 윤창현)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자본시장 IT 시스템에 대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거래소와 코스콤은 27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26일)과 관련하여 ...
2025-09-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당국 조직개편안 무산 금융위 존치…GA업계 판매 수수료 전환점 될까 外
25일 통과 예정이었던 금융위원회 해체를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된 가운데, GA업계 화두인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이 전환점을 맞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GA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2025-09-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NAVER'·외인 '삼성전자'·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9월22일~9월2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9-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HPSP'·외인 '심텍'·개인 '알테오젠'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9월22일~9월2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9-2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5-09-28 일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