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가상자산 거래소, 얼어붙은 2분기 실적…향후 전망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올해 2분기 실적에 먹구름이 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불었던 가상자산 투자 열풍이 식으면서 수수료 수익이 감소한 영향이다.28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
2023-08-2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잭슨홀 미팅, 파월의 의도적 모호성…조기 금리인하 기대 낮춰"
국내 증권가는 제롬 파월 연준(Fed)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대해 기존 기조 반복에 신중함이 더해졌다고 평가했다. 중립금리 언급은 없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었다'는 평가다. 현 고금리 기조 장기화 예상과...
2023-08-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오션, 새 옷 입고 미래 해양산업 패러다임 전환 주도
한화오션(부회장 권혁웅)은 27일 세계 최대 규모 골리앗 크레인에 한화 로고를 입혔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3개월에 걸쳐 진행된 한화오션의 거제사업장, 서울 남대문사무소, 시흥R&D캠퍼스의 기업이미지(CI: Corp...
2023-08-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3년 새 10배 ‘액티브 ETF’… 시장 점유 경쟁 지속
최근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시장이 100조원 규모로 커진 가운데 특히 더 주목되는 상품군이 있다. 바로 액티브(Active) ETF다.액티브 ETF는 액티브 펀드와 ETF 속성을 모두 지닌다. 기초지수를 그...
2023-08-2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초대형GA 안착…M&A·플랫폼 승부수 [제판분리 2년 현주소 (상)]
생보 빅3 한화생명이 제판분리를 진행한지 2년이 됐다. 출범 초기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제판분리 2년이 된 지금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M&A 전략으로 규모 확대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업계 선도에...
2023-08-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 회장 “자율협약은 판매전문사 도약 첫 단추…자회사 GA 참여 필수”
“보험대리점(GA)은 이미 보험 판매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자율협약은 GA업계가 판매전문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첫 단추로 자회사GA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한...
2023-08-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거침없는 광폭행보…회원사와 직접 소통하는 김용태 회장
김용태 보험대리점협회 회장은 취임이 두 달 남짓 됐지만 벌서 10여곳의 GA 방문을 완료했다. 업계 현장 솔를 직접 듣기 위해서다.김용태 회장은 “GA와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것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보험대리...
2023-08-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저축성까지 등장…과열된 간호간병 보장 특약 금융당국 예의주시 外
손보업계가 간병일당을 두고 과열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간병 일당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간병을 받으면 돈을 번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과열된 간병보험에 금융당국은 예의주시하고 있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3-08-2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한화생명에 하나금융지주까지 참전…달아오르는 GA 인수전
하반기에도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GA 인수전이 예고된 가운데, 하나금융지주까지 GA 매물 물색에 나서고 있다. 각 사 속내는 다르지만 수익성 확대 일환으로 GA를 꼽았다는 점에서 GA가 하반기 M&A 격전지로 점화될...
2023-08-25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포스코, 한화와 미래 모빌리티 UAM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포스코는 (주)한화 건설부문, 항국공항공사와 손잡고 미래 교통수단 UAM(Urban Air Mobility :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버티포트(Vertiport, 이착륙장)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3사는 이...
2023-08-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보험사 취업 꿀팁? "자격증보다 '직무 이해도' 갖춰야"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중고 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까마득하더라고요. 인사담당자들과 얘기를 나누면서 제가 가진 직무 경험을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지 감이 잡히는 것...
2023-08-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손보, MZ 임직원과 사내 소통 강화…'골든벨 퀴즈대회' 개최
한화손해보험(대표 나채범)이 임직원과의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회사의 경영 전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임직원간 유연...
2023-08-2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 건설부문, 한국공항공사-포스코와 ‘빌딩형 UAM 버티포트’ 개발 맞손
㈜한화 건설부문, 한국공항공사, 포스코는 8월 23일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빌딩형 UAM 버티포트 개발을 위한 전략적 기술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화를 비롯한 3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
2023-08-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미 국채금리 급등에 장기채 ETF 줄손실…금리 인하 베팅은 지속
최근 미국 채권 금리의 급등으로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하락하는 가운데, 하반기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하 기대감에 개인투자자는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23-08-23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현장스케치] 보험사 CEO 채용박람회 방문…"빅데이터 등 디지털 역량 중요" 한목소리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
하반기 삼성생명, 교보생명,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대형 생보사와 손보사들이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공동 채용 박람회에 보험사 CEO들이 대거 참석해 채용 부스를 살펴봤다.23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3-08-23 수요일 | 전하경 기자
KG모빌리티, 2023 임단협 마무리...14년 연속 무분규
KG모빌리티는 2023년 임금 및 단체 협약 합의안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경기도 평택 KG모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조인식에는 정용원 대표이사, 선목래 노동조합 위원장 등 교섭위원들이 참석...
2023-08-2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월 75만원으로 5000만원…한화생명 상생 저축보험·청년도약계좌 다른점은 [보험 상품 줌인]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이 보험업계 상생금융 1호 상품인 '2030 목돈마련 디딤돌저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출시 전부터 확정금리 5%에 보험 저축보험 약점으로 꼽힌 사업비도 최소한으로 부과해 재테크족에 주...
2023-08-22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오션, 출범 3개월 만에 2兆 유증 추진…한화오션 “신사업 투자금 조달 방안 검토 차원”
한화오션(부회장 권혁웅)이 출범 3개월 만에 2조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2조 원이 넘는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 위해 복수의 국내외 주관사를 ...
2023-08-2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화재 등 손보사 빅5,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 77.2%… "보험료 추가 인하는 아직"
7월 집중호우에도 불구하고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평균 손해율이 77%대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90% 이상을 차지하는 대형 손해보험...
2023-08-2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한화자산운용, 'ARIRANG 미국채30년 액티브 ETF' 신규 상장 [떴다! 신상품]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권희백)은 미국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아리랑(ARIRANG) 장기채30년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잔존만기 20년 이상의 미국 장기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향후 ...
2023-08-2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SK텔레콤, AICC 선도기업 ‘페르소나AI’에 투자…서비스 강화 목적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국내 최고 수준의 AICC 개발사 페르소나에이아이(대표이사 유승재)에 주요 전략적투자자(SI)로 참여해 3대 주주에 올라섰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기업사업 AI서비스 경쟁력을 강화...
2023-08-2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삼양그룹, 어린이 대상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 개최
삼양그룹(회장 김윤) 계열사인 삼양사, 삼양화성, 장학재단인 수당재단과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제25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가 내달 16일부터 휴비스 전...
2023-08-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넥슨, 삼성전자와 맞손…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에 삼성 화질 기술 더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와 기술 협약을 맺고 루트슈터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에 HDR10+ GAMING 기술을 적용했다고 21일 밝혔다. HDR10+은 밝기와 색상 표현 범위를 확장해 실감 나는 영상...
2023-08-21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