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새 먹거리 ④ 대우건설] 김형 사장, ‘선제적·전략적 투자’ 신사업 추진
전통적인 주택 시장이 과포화 상태에 접어든 데다, 국내 건설사들이 대안시장으로 주목하던 해외 역시 코로나19 여파로 막혀버리고 말았다. 이제 건설사들에게 있어 ‘새 먹거리 발굴’은 선택이 아닌 필수요소로 자...
2020-10-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류준우 보맵 대표] “언택트 시대, 데이터 결합으로 보험산업 혁신 이룬다”
“마이데이터 사업의 본질은 어떻게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느냐입니다. 데이터 결합으로 개인에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 보맵이 지향하는 바입니다”...
2020-10-0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 효과에 신규회원 폭증
롯데면세점은 지난 27일 개최한 제 30회 롯데면세점 랜선 패밀리 콘서트를 통해 롯데면세점 회원 수가 폭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염원을 담아 'Hi, world! Duty-Free life, again'을 주제로 진...
2020-09-28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초대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장에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
서울보증보험은 아시아보증·신용보험협회(AGCIA)가 창립총회를 열고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사장을 초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AGCIA는 한국과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의 9개 회원사로 구성...
2020-09-25 금요일 | 유정화 기자
수출입은행, 효성화학 베트남 생산시설에 9000만 달러 지원
수출입은행은 효성화학이 베트남에 건설하는 화학제품 생산시설에 총 2억1500만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션(협조융자)을 주선하고, 이 가운데 9000만 달러를 직접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디케이션에는 금융주선기관...
2020-09-2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 남부지역 푸미지점 개점…37개 채널 확보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지난 23일 베트남 호치민시 남동부지역에 위치한 바리아 붕따우성에 푸미지점을 개점하면서 총 37개 채널을 확보하게 됐다. 바리아 붕따우성은 베트남 경제 중심지인 호...
2020-09-24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대원, ‘센트럴 대원칸타빌’ 23일 견본주택 오픈…아파트 전용 84㎡ 410가구
㈜대원은 23일(수) 대구광역시 중구 동인동에 들어서는 센트럴 대원칸타빌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고객 안전을 위해 사이버 모델하우스도 함께 ...
2020-09-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7기 발대식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18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 17기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대홍 17기 발대식은 코로나1...
2020-09-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금융투자 “명절 해외주식 거래 매년 30% 이상 증가”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2017년 설·추석 이후 올해 설 연휴까지 자사 고객 거래를 분석한 결과 명절 연휴 기간 해외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매년 30% 이상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설...
2020-09-2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증권사 CEO 열전 ②]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글로벌 초일류 IB’ 온힘
국내 증권사들이 앞다퉈 글로벌 투자은행(IB)으로 도약을 꾀하고 있다. 아직 글로벌 IB에 비해 자본력이나 네트워크 등에서 열세이지만 국내 증권사들은 공격적인 자본확충과 신사업 확장으로 경쟁력 높이기에 한창이...
2020-09-2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아세안+한중일 “올해 경제성장률 급격히 하락할 것…향후 반등 기대”
한국·중국·일본 3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ASEAN)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올해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하락하겠으나 향후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 국가는 코로나 19 사태에 대...
2020-09-1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손병환 농협은행장, 중국 첫 지점 설립 본격화…현지 영업 기반 마련 집중
손병환 NH농협은행장이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면서 아시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를 본격화 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지난달 중국 금융 당국 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은보감회)에 지점 설립을...
2020-09-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상반기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7.5억달러 적자...전년동기비 적자폭 1.3억달러 축소 - 한은
한국은행은 18일 올해 상반기 중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7.5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상반기 보다는 적자폭이 1.3억달러 축소됐다.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작년 같은기간 보다 축소된 가장 큰 이유에 대...
2020-09-18 금요일 | 이지훈 기자
한화큐셀, 업계 최초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 업계 최초 1등급
한화큐셀은 지난 1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행하는 ‘태양광 모듈 탄소 인증제’에서 업계 최초로 1등급을 획득했다. 한화큐셀이 이번에 1등급을 획득한 태양광 모듈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 중 7...
2020-09-18 금요일 | 오승혁 기자
포스코, 베트남 껀터시 지역의 노후 교량 ‘스틸브릿지’로 교체
포스코가 베트남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해 ‘스틸브릿지’를 준공했다. 포스코는 17일 사회간접자본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베트남 껀터시 카이랑 지역의 마을 주민들을 위해 스틸브릿지를 준공...
2020-09-1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BJ은행-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진출 해외기업 금융지원에 시너지 발휘
신한은행이 현지 법인 간 협업을 통해 탄탄한 동남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하는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새로운 금융사업 기회를 확대한다.신한은행의 일본 현지 법인 SBJ은행과 베트남 현지 법인 신한...
2020-09-16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센트비, 핀테크 업계 최초의 기업 해외 결제 송금 서비스 ‘센트비즈’ 출시
센트비가 핀테크 업계 최초 기업 해외 결제 송금 서비스 '센트비즈'를 출시한다.센트비는 업계 최초로 기업용 해외 결제 송금 서비스 ‘센트비즈’(SENTBIZ)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대부분의 수출입 업체들이 가장...
2020-09-1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DGB금융, 굿네이버스와 글로벌CSR 사업 협업…기부금 3만 달러 전달
DGB금융그룹이 15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글로벌 CSR 사업 추진을 위해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기부금을 전달식도 개최됐다.DGB금융은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한 글로벌 지속 가...
2020-09-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수출입은행, 해외 사업타당성조사 추가 지원 나서…17일 온라인 설명회 개최
수출입은행이 오는 17일 온라인 ‘한국수출입은행 사업타당성조사(F/S) 지원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6월 ‘제1차 사업타당성조사 지원’ 사업 선정에서 많은 기업들이 몰리면서 추가 선정에 나선다.사업타당...
2020-09-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우건설-LH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지난 9월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변창흠)와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LH 오리사옥 글로벌상담센터에서 해외 도시개발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
2020-09-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 부진은 ‘털고’ 주력에 ‘힘주고’
CJ그룹의 조직 재편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진한 사업은 털어내고, 주력 사업에는 힘을 주고 있다. 대표적으로 CJ푸드빌은 고강도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하나씩 매각하고 있고, CJ올리브영은 202...
2020-09-1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허영택 신한캐피탈 대표] “매년 20~25% 성장 목표…차별적 IB전문 캐피탈사 도약”
“과속성장보다는 매년 20~25%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를 유지한다고 가정하면 올해도 순익 1500억원 이상, 내년에는 2000억원 가까지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허영택 신한캐피탈 대표는 경...
2020-09-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