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서울은 15주 연속 오름세
세종 아파트값이 지난주보다 상승폭을 키우면서 전국 17개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실 이전 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세종 집값이 급등하는 양상이다. 서울 아파트값...
2025-05-16 금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방배 신삼호 재건축 설계안 공개…3가지 타입 수영장 계획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입찰에서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음에도 불구하고 조경설계안 ‘더스퀘어 270(THE SQUARE 270)’ 등을 공개했다.1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가 ...
2025-05-15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만약 나라면…5억원 기준 '서울 구축' vs '수도권 신축' [주기자의 시시비비]
'주기자의 시시비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과 관련된 주거·정책·현안 등에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는 코너다. 정치인·공무원·기자·사업가·직장인 등 솔직담백한 지인들과의 대화를 적나라하게...
2025-05-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세계적 엔지니어링사 ARUP과 초고층 기술 협력
GS건설이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종합설계를 수행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 ARUP(아룹)과 '초고층 기술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국내에도 특히 조망 가치가 중요한...
2025-05-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올해 재건축 절반이 '래미안·롯데캐슬'…브랜드 선호도 뚜렷
올해 10대 건설사가 수주한 도시정비사업 중 절반은 삼성물산과 롯데건설 실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일부 아파트 브랜드만 선호하는 흐름이 지속되는 분위기다.12일 업계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2025-05-12 월요일 | 한상현 기자
공사비만 2.4조…압구정2구역 재건축 놓고 또 만난 삼성물산 vs 현대건설
서울 강남구 압구정 2구역 재건축 사업을 놓고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공사비만 2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2구역을 선점해 나머지 5개 구역 수주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목표다. 11일...
2025-05-11 일요일 | 한상현 기자
'어떻게든 서울에'…중견건설사, 가로정비·소규모 등 틈새시장 공략
서울 도심의 정비사업에서 대형건설사들의 독주가 이어지며, 중견건설사들의 입지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가 서울 내 주요 지...
2025-05-0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코람코신탁, 여의도 TP타워 개발로 ‘프로젝트리츠’ 증명
정부가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대안으로 ‘프로젝트리츠’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이 개발한 여의도 TP타워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부동산 개발시장...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용산역과 연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로 선정되면 지하 공간을 용산역(1호선·경의중앙선·KTX)과 연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찰제안서에 용산역과 연결...
2025-05-09 금요일 | 한상현 기자
강남 알짜 사업지도 무경쟁…잠실은 GS·개포는 현대건설 단독입찰
서울 강남권에서 총 3조원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 시공권을 두고 GS건설과 현대건설이 각각 단독으로 참여했다. 입찰 경쟁 없이 수의계약 체결이 유력해지면서 두 건설사는 강남 알짜 사업지에서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
2025-05-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국토지신탁·대한토지신탁 컨소, 노원 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토지신탁·대한토지신탁 컨소시엄이 서울 노원구 중계무지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공동 예비신탁사로 선정됐다.30일 컨소시엄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15일, 한국토지신탁 컨소시엄은 중계무지개아파트 재건축...
2025-04-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산도 한화도 아니었다…상계주공5단지 예견된 유찰, 걸림돌 된 '사업성'
국내 건설사들이 우량 사업지를 중심으로 선별 수주 기조를 강화하면서 서울 정비사업 단지들도 무응찰로 유찰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규모나 수익성 문제로 건설사들이 소극적인 모습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1분기 영업익 1513억원…전년比 31.8%↑
대우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67억원으로 1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택건축사업부문 ...
2025-04-29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재건축 멈춘 상계주공5단지, 시공사 재선정에 무응찰로 유찰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재선정에 결국 건설사들이 입찰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이날 오후 2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2025-04-28 월요일 | 한상현 기자
대우건설,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지난 27일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사업은 경기 군포시 당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동 규모의 아파트 93...
2025-04-28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건설, 첨단 케어 솔루션으로 주거 패러다임 새판…실증시설 구축
현대건설이 첨단 헬스케어 기술이 적용된 실증연구시설을 국내 최초로 구축하고, 미래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마북동에 위치한 기술연구원에 미래형 건강주택인 ‘...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DP·인국공 등 ‘K-건축’ 선두기업 대표 작품은?
설계를 통해 예술을 만드는 건축사들이 ‘고급화 디자인’으로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국내 건축사는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화려한 예술로 하여금 침체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
2025-04-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공사비 올렸지만 건설사들은 눈치만…상계주공5단지, 시공사 선정 '깜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가 시공사 재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앞서 GS건설과 계약 해지 후 HDC현대산업개발, 한화 건설부문,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관심을 나타냈지만, 사업성과 소송 리스크 등으로 인해 유찰 가...
2025-04-25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어디시라고?” 대형 브랜드 찾는 조합에 중견건설사 ‘끙끙’
국내 도시정비사업에서 중견건설사 브랜드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시공사 입찰에 최종 선정된 회사는 대다수 대형건설사다. 중견사도 사전 현장설명회에 참여하고 있지만 조합 등 수요자들이 브랜드를 고집하는 분위...
2025-04-24 목요일 | 한상현 기자
'넘어지면 지하철역'…초역세권 단지가 지역별 아파트값 '리딩'
초역세권 아파트가 지역 시세를 선도하고 있다. 역과 150m 이내로 근접한 입지는 한정적이어서 희소가치도 높다는 평가다.23일 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시세를 토대로 서울, 부산, 대구에서 지하철역과 근접해 있는...
2025-04-23 수요일 | 한상현 기자
용산구의회, 제297회 임시회 개회…신동아 재건축 의견청취 등 9건 처리 예정
용산구의회(의장 김성철)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 제2차 본회의, 23일 제3차 본회의, 24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28일 제4차 본...
2025-04-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력 상실한 尹부동산 정책…다가오는 대선 ‘이재명 부동산’ 정책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부동산 정책의 추진 동력이 약화되면서, 차기 대선 후보들이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민주당내 이재명 후보는 주거안정과 서민 지원을 중심...
2025-04-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장위뉴타운, 시공사 선정 잰걸음…삼성물산, 8구역 수주 초읽기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나고 있다. 이달 장위8·9구역에 이어 15구역도 연내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장위8구역은 오는 1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
2025-04-1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