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키움F&I, NPL ‘공격 확장’…신용도 자신감↑
키움F&I가 부실채권NPL) 자산 확대에 따른 긍정적 실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신용도 상승 가능성도 높아지면서 회사채 발행 금리도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움에프앤아이(키움F...
2025-06-17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증권사 CRO, 변동성 확대 국면 방어전 기수…건전성·유동성 관리 최전선 [금융권 C레벨 열전]
증권사 CRO(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들에게 어울리는 한자성어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이다. CRO들은 리스크 전략을 수립하고 시스템을 구축해서 심사 및 평가한다. 지속적으로 리스크 지표를 살피고 관리한다.대내·외...
2025-06-16 월요일 | 정선은, 홍지인 기자
연금 강자 미래에셋증권, IMA 도움닫기로 WM 도약 큰 그림 ['1호 IMA' 후보 분석 (1)]
금융당국이 연내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대형화의 '끝판왕'이자, 은행과의 경쟁도 가능하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군은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두 곳...
2025-06-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채권통' 김기현 키움운용 대표, 연금 키우는 상품다각화로 영토 확장 [금투업계 CEO열전 (30)]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김기현 키움투자자산...
2025-06-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법인·임직원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AT WORK’ 론칭
삼성증권이 법인과 임직원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브랜드 ‘삼성증권 AT WORK’를 공식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식보상제도부터 자산관리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금융 서비스를 앞세워, 법인과 임직원 모...
2025-06-1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트러스톤, 목표수익률 7% ‘핀셋 플러스 채권혼합펀드’ 출시 [떴다! 신상품]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트러스톤 핀셋 플러스 목표전환 증권펀드(채권혼합-재간접형)’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목표수익률은 7%이며, 20일까지 모집 후 6월 23일 설정될 예정이다.이 펀드는 트러스톤의 하현진 AR...
2025-06-1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금감원, 'PF 성과보수 지급규정 위반' 증권사 6곳 임원 제재
금융감독원이 PF(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 성과보수 이연지급 규정 위반 관련 국내 증권사 6곳의 전·현직 임원에 대해 제재 처분을 내렸다.10일 감독당국의 검사 결과 제재 내용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5일자로 삼...
2025-06-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퇴직연금 강자로 떠오른 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AI를 만나다 ⑦]
퇴직연금 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새로운 운용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의 전략과 변화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g...
2025-06-0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증권사 CFO, 자본효율화 파수꾼…新사업 재무적 지원 [금융권 C레벨 열전]
증권업의 핵심은 '자본력 싸움'이다.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대형화는 현재 국내 증권사 IB(기업금융) 하우스 순위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다.증권사 CFO(최고재무책임자)들은 적극적인 자본효율화를 통해 ROE(자기자본...
2025-06-09 월요일 | 정선은, 홍지인 기자
역대 대선에서 힌트 찾기…대선 이후 韓 증시는?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 이후 증시에 대해 증권가는 역대 대선 이후 성적표를 바탕으로 대체로 우호적인 전망을 내놓았다.다만, 공약 수혜 업종주 등에 선반영된 면을 감안할 필요가 있고, 실제 공약의 이...
2025-06-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체질개선 힘 싣는 신명호 대표, BNK투자증권 수익다각화 임무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10) 끝]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 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미래에셋,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부동의 1위’…진격의 토스 2위 [해외주식 랭킹]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에 힘입어 미래에셋증권이 5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 수익 1위를 달성했다.토스증권의 경우 올해 1분기에 전통적 강자인 삼성증권, 키움증권 모두를 제치고 2위에...
2025-06-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물산, 5대 은행과 파트너십…"압구정2구역에 최상 금융조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압구정2구역의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내 5대 시중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
2025-05-3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증권가 "한은 기준금리 8월 추가 인하 가능성…연말 2.00~2.25% 전망"
국내 증권가는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하한 데 대해 예상 부합으로 평가했다.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한 가운데, 추가 금리인하 시점은 오는 8월로 예상했다.연말 기준금리 전망치로는 2.25...
2025-05-2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금호석화, 회사채 ‘미매각’에서 ‘완판’ 기업 변모 자신감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첫 공모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지난해 회사채 발행에서 그간 ‘미매각’ 기업 타이틀을 벗고 완판에 성공하면서 자신감이 붙은 상황이다. 석유화학 업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다운스트림 중심...
2025-05-28 수요일 | 이성규 기자
'대신파이낸셜그룹 본사 담은' 대신밸류리츠, 본격 공모 돌입
대신파이낸셜그룹 본사 사옥인 ‘대신343’을 기초자산으로 편입한 '대신밸류리츠'가 본격적으로 공모에 돌입한다.대신파이낸셜그룹의 첫 공모 상장 리츠다.대신밸류리츠(대신밸류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금융위원...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국투자증권, 영업이익률 1위 '고속 성장'…톱10 중 영업익·순익도 선두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영업효율성을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매출)*100)에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한 개 분기 만에 영업...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한투·미래에셋, NCR 선두 각축…대형-중소형 증권사 자본적정성 '양극화' [2025 1분기 리그테이블 (2) 건전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1분기 자본적정성을 뜻하는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 순위에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 중 선두를 기록했다.대형사인 종투사의 평균 NCR(연결 기준)은 1600%대...
2025-05-2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 디지털 PB와 알고리즘 기반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넘어 수익 다변화를 묻다 ③]
주식 거래대금 감소, 경쟁 심화, 리테일 브로커리지 중심의 수익 구조 한계에 직면한 증권업계, 이제는 ‘그다음’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각 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 의존에서 벗어나 어떤 생존 전략을 펼칠지 진단해...
2025-05-2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스톤브릿지벤처스, 1분기 성과보수 '0원' 성장세 주춤…리브스메드 IPO로 반등 기대 [VC 2025 1분기 실적]
유승운 대표가 이끄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3년 연속 1분기 성과보수를 거두지 못하며 성장이 주춤하고 있다. 대내외 증시 불안정성으로 회수가 늦어지고 있지만 올해는 대표 포트폴리오인 리브스메드가 코스닥 IPO를...
2025-05-23 금요일 | 김하랑 기자
[현장] ‘코스닥 데뷔’ GC지놈 “유전자 검사, 경쟁상대 없어…2028년 매출 700억”
“안정적인 매출과 유통망은 일반적인 기술특례 상장 사례와 비교해 우리만이 가진 강점입니다. 이번 상장을 통해 2028년까지 보수적으로 잡아도 매출 7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기창석 GC지놈(지씨지놈) 대표...
2025-05-23 금요일 | 김나영 기자
DQN종투사 증권사, 평균 NCR 1600% '외형 성장'…부동산 쏠림 견제구 속도 [증권사 자본관리 점검]
자본적정성 관리 지표인 순자본비율(NCR, Net Capital Ratio)은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 간 양극화를 보이고 있다.대형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평균 NCR(연결 기준)은 1600%대로 규제 비율(100%)을 ...
2025-05-1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문 대표, 삼성증권 '안정적 수익 강자' 이끌어…IB 확장 밑그림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7)]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박...
2025-05-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