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는 전기차’ 자동차 新시장 플러그인 (2) 전기차 심장을 지켜라! ‘배터리 대전’
세계 유수의 완성차 기업들이 전기차 사업에 뛰어든 2021년은 배터리 업계에도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그간 배터리 업계는 테슬라를 잡는 기업이 전세계 시장을 장악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수익성을 이유로 기...
2021-03-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JB자산운용, 최원철 전무 신임 대표 선임
JB자산운용의 새 대표에 최원철 전무가 선임됐다. 최원철 신임 JB자산운용 대표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95년 중앙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골든브릿지자산운용을 시작으로 솔로몬투자증권과 LIG투자증권에서 근...
2021-03-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신남방정책 속도전 이어간다
KB금융그룹이 신남방 진출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남아 시장 네트워크를 적극 늘린 데 이어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입지를 강화하는 ‘거점 전략’을 지속 추진 중이다. 신규 성장사업 발굴과 추가적인 인수합병...
2021-03-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건설, 시스템 서포트 하중 모니터링 기술 공동개발
롯데건설은 재단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빌드잇과 함께 ‘시스템 서포트 하중 모니터링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이 기술은 콘크리트 타설 전 지지대 역할을 하는 골조 구조물인 시스템 서포트의 하중을 블루투...
2021-03-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건설 안전‧보건 재해예방 혁신사업 추진 위한 공동협력 협약 체결
GS건설이 건설현장 재해 예방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 및 대한산업보건협회와 ‘건설 안전‧보건 재해예방 혁신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GS건설은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KISA 안전교육...
2021-03-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 ‘Neo QLED’ 싱가포르서 출시…동남아 TV 시장 공략
삼성전자가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Neo QLED’ TV를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Neo QLED’를 비롯한 2021년 TV 신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미디어와 거래선을 대상으로 체험 행사...
2021-03-2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LK보험중개, 글로벌 보험사 취리히보험과 위험관리 분야 파트너십 체결
LK보험중개가 글로벌 보험사 취리히보험과 위험관리 분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K보험중개가 전 세계 최대 글로벌 보험사 중 한 곳인 취리히보험그룹(Zurich Insurance Group)과 위험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2021-03-24 수요일 | 전하경 기자
LS전선아시아, 베트남에 해저 케이블 첫 공급
LS전선아시아는 23일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가 베트남 남부 탄푸동성(Tan Phu Dong) 의 해상풍력발전 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해저케이블을 납품한다고 발표했다. 고객은 베트남 내 플랜트 전문 건설업체인 PCC1(Pow...
2021-03-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지난해 지식재산권 무역수지 18.7억달러 적자 - 한은
한국은행은 23일 발표한 '2020년 지식재산권 무역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지식재산권 무역수지가 18.7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유형별로 살펴보면 산업재산권이 -35.3억달러 적자를 보인 반면, 저작권...
2021-03-23 화요일 | 강규석
박성호, 하나은행 ‘글로벌 해결사’ 될까
하나은행장으로 발탁된 박성호 부행장이 하나은행이 글로벌 입지 강화와 디지털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25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하나은행장에 박 부행장을 내...
2021-03-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금융그룹, 제2담금질 박차 “글로벌IB 정조준”
미래에셋금융그룹이 글로벌IB를 목표로 전진 행보하고 있다. 그룹 전체가 미래에셋이라는 통일된 이름으로 재무장하면서 국내·외 입지를 강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홍콩법인 ‘거점기지’…베트남·인니도 확장...
2021-03-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 시대, 미래 지원 아끼지 않는 구자열 회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가 1년 이상 이어진 가운데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미래세대를 위해 ‘언택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구 회장에 미래세대에 초점을 맞춘 것은 그룹 창립...
2021-03-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오리온, 친환경 경영 강화…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체계 구축
오리온은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그룹 차원의 친환경 경영 활동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7개 공장뿐만 아니라 중국과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 해외 법인 11개 공장과 협업해 그룹 차원의...
2021-03-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이트진로, ‘젊은 국가’ 베트남, 캄보디아 적극 공략
하이트진로가 ‘젊은 국가’ 베트남, 캄보디아의 MZ세대를 공략해 동남아시아 시장 성장세를 가속화할 방침이다.하이트진로는 국민평균연령 2·30대의 젊고 역동적인 시장인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소비자를 사로잡고자...
2021-03-18 목요일 | 유선희 기자
롯데건설, 베트남 '롯데몰 하노이'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 적용 성공
롯데건설이 베트남에 시공 중인 롯데몰 하노이에 친환경 콘크리트 기술 적용을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롯데건설은 베트남에 시공 중인 롯데몰 하노이(하노이시 떠이호구 신도시에 들어서는 복합 쇼핑몰)에 하노이 지...
2021-03-1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금융그룹, SGI서울보증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MOU’ 체결
하나금융그룹이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하나금융그룹은 16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SGI서울보증과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해외...
2021-03-17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대우건설-한국해비타트, 국내외 주거환경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한국 해비타트와 지난 16일 을지로 본사에서 국내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윤형주 한국 해비타트 이사장 등 관...
2021-03-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자료] 오리온, 지금까지 순조로운 흐름 - 대신證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2021년 3~5월 전년 기저 부담이 상당하나 지난해 코로나 확산 초기 수요 급증, 경쟁사의 공급 차질에 기인한 이례적 현상으로 전년 기저 부담에 대한 우려보다는 주요 국...
2021-03-17 수요일 | 장태민
[캐피탈사 2021 경영전략] KDB캐피탈, 미래 신산업 리스금융 개발 등 수익 다변화
KDB캐피탈은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침체와 업권내 경쟁 심화 등 비우호적 경영환경에 대응해 미래 신산업 첨단설비 대상으로 리스금융을 개발하고, 한국형 뉴딜과 ESG 등의 정책 부문에서의 신규 수익 창출 등 수...
2021-03-1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GS25 베트남 진출 3년 만에 100호점 오픈
GS25가 베트남 빈증 지역의 랜드마크 빌딩 1층에 100호점(베트남GS25 베카맥스타워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베트남에 진출한 GS25가 3년 만에 거둔 실적이다.GS25는 지난 30여년간 누적된 편의점 운영 ...
2021-03-1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신한은행, 탈석탄 금융 선언…ESG경영 실천 박차
신한은행이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신한은행은 10일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채권을 인수하지 않겠다는 ‘탈석탄 금융’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2021-03-10 수요일 | 권혁기 기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4년 만에 회복 전망…올해 9% 성장
2018년 이후 역성장을 이어온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는 9%가량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13억6000만대로, 지난해보다 9% 성장할...
2021-03-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자회사형 GA 출범…하만덕 부회장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 도약”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 출범을 마쳤다. 대표인 하만덕 부회장은 종합자산관리 전문회사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미래에셋생명은 8일 업계 최초 제판분리...
2021-03-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