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베트남·캄보디아 현지법인에 2800억 지원…리테일 영업 확대 나서
우리은행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현지법인에 총 2800억원을 지원하면서 신남방 시장에서도 대출 영업을 중심으로 리테일 영업 확대를 본격화 한다.우리은행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베트남 현지법인 베트남우리은행에...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국유재산관리 역량 육성 컨설팅 계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국유재산관리 역량 육성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우루과이·칠레 등 중남미 국가가 미활용 국유재산...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현대건설기계와 오는 9월 캄보디아서 리스상품 출시
DGB금융그룹이 4일 현대건설기계와 아세안 등 해외시장에서의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호 DGB금융지주 그룹전략총괄과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 권기형 현대건...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대우건설, 홍콩 '판링 우회도로공사' 수주…홍콩 건설시장 첫 진출 의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홍콩 북부 신계(新界 / New Territories)지역에 건설하는 2억18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2,600억원)의 ‘판링 우회도로 공사(Fanling Bypass Eastern Section)’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2020-08-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LH, 국내기업 해외진출 상담창구 '글로벌상담센터' 개소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달 31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오리사옥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글로벌상담센터’의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LH는 작년 9월 정부의 원팀코리아(One Team Korea) 1호 사...
2020-08-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 베트남법인 출범...“베트남 중심 아시아 비즈니스 강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한투신탁운용 베트남법인(KIM Vietnam Fund Management) 출범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한투신탁운용은 베트남 법인 설립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태스크...
2020-08-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코로나 이후 해외 ‘선택과 집중’…깃발꽂기 아닌 ‘수익전략’ 과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금융그룹들의 해외진출 전략에서 ‘선택과 집중’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내실다지기를 기본으로 디지털뱅킹 성공모델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 ...
2020-08-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글로벌 확장하는 시중은행…코로나 이후 경쟁핵심 부상
주요 시중은행들이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 대응에 나서면서 ‘글로벌 확장’을 주요 전략 중 하나로 꼽고 있다. 시중은행들의 글로벌 사업은 국내 금융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및 미래 가...
2020-08-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기술평가도 AI 시대…기보, 평가모형 기술 고도화
기술보증기금이 AI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술평가모형을 고도화하면서 기술평가 예측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신기술평가모형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기술평가에 적용되면서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 상황에서 다양한...
2020-08-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새 먹거리 찾아…글로벌 시장 깃발 꽂는 국내 보험사
업황 악화로 생존 위기에 직면한 보험사들이 미래 먹거리를 찾아 해외로 나서고 있다. 포화된 국내 보험 시장을 벗어나 해외법인, 주재사무소 설립 등 글로벌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그간.해외 진출에서 뚜렷...
2020-08-03 월요일 | 유정화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카드·캐피탈사, 신남방서 자동차·소액대출 경쟁
카드사, 캐피탈사들이 신남방 국가에서 자동차 금융, 소액대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여전업계에 따르면,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는 미얀마다. 미얀마는 신한카드, KB국민카드, 우리카드, JB우리...
2020-08-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 인터뷰] 박태준 실장 “해외 진출서도 디지털 중요”
“동남아시아에서도 스마트폰 보급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진출에서 디지털화를 통한 현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박태준 여신금융연구소 실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카드사와 캐피탈사가...
2020-08-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정림 KB증권 사장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로 동반 성장”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대한 자문역량을 강화해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증식을 돕는 국민의 평생 투자파트너가 되겠습니다.”박정림 KB증권 사장이 KB증권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공력을 쏟고 있다. 박 사장은 금...
2020-08-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방문규 수은 행장, 금융협력 체계 구축…해외 진출 활력 제고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신한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과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방문규 행장은 신한은행...
2020-07-31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찬열과 대화할 수 있어 행복해요"…'U+영상회의'로 아이돌과 전 세계 팬이 만났다
전 세계 팬들이 LG유플러스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통해 좋아하는 아이돌과 만나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LG유플러스가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서 U+영상회의로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
2020-07-31 금요일 | 정은경 기자
NH농협금융,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 개최…글로벌사업 추진 의지 다져
NH농협금융이 지난 28~29일 이틀간 7개국 12개의 해외 점포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해 지난 상반기 해외점포별 사업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하반기 뉴 노멀에 대응해 글로벌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올해 코로...
2020-07-30 목요일 | 김경찬 기자
“GS건설, 5년 만에 연간 주택 분양실적 증가 달성 가시화”- 유안타증권
GS건설이 5년 만에 국내 연간 주택 분양증가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30일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이 올해 하반기 국내 주택 분양 실적과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2020-07-3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대우건설, 코로나19 악재에도 해외 신규수주 실적 견조…신사업 개척도 순항
대우건설이 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 악재에도 불구하고, 해외 신규수주 실적을 앞세워 상반기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30일 공시를 통해 2020년 상반기 경영실적(연결기준)을 잠정 집...
2020-07-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T, 민·관·국제기구 3자 협력으로 기후변화 대응 나선다
KT가 서울 남산스퀘어에 위치한 녹색기술센터에서 녹색기술센터, 유엔국제이주기구(UN IOM)와 ‘디지털 기술 기반 기후 기술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
2020-07-2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대우건설,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진출…신성장 동력 확보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신사업 벨류체인 확장의 일환으로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인 휴맥스EV(대표이사 권학수)에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투자하는 금액은 휴맥스EV 전체 지분의 19.9%...
2020-07-2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손태승표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우리금융 신남방·CIB 정조준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국내 금융그룹 최다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현지 맞춤형 디지털 금융에 힘을 싣고, IB데스크를 거점으로 그룹사 CIB(기업투자금...
2020-07-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리더 글로벌이 가른다] 권광석 우리은행장, 현지법인 ‘수익성·내실화’ 중점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현지법인과 해외지점의 수익성을 제고하고, 내실화에 중점을 두는 글로벌 사업 전략을 펼쳐나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수년간 발 빠른 해외확장을 하면서 글로벌 영업 기반을 다져온 만큼 글로벌 ...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 인터뷰] “디지털 활용 글로벌 비대면 경쟁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도 디지털 금융을 활용해 비대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황규순 우리은행 글로벌그룹장(상무)이 우리은행의 글로벌 시장 추진계획에 대해 이와 같이 밝혔다.우리은행은 지난 6월 기준 26개국...
2020-07-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