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셀리드로부터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셀리드는 항암면역치료백신을 개발하는 벤처 기업이다. 작년 영업손익과 순손익은 각각 -15억1700만원, -54억800만...
2018-10-22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실적시즌 약세장 투자전략은…"삼성전자·SK하이닉스·롯데쇼핑 등 주목"
3분기 실적 시즌과 글로벌 약세장이 겹친 가운데 현재 시점에선 호실적 대비 낙폭이 큰 정보기술(IT) 업종과 함께 내년 실적이 기대되는 미디어, 유통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22일 삼성증권에 따...
2018-10-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증권사 CEO, 국감 피했지만…도덕성 논란 ‘여진’
올해 들어 증권업계의 도덕성 해이가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다. 국정감사가 증권가를 한차례 훑고 갔지만 이들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은 당분간 세간의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2018-10-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가파른 증시 조정장에선 ‘SK텔레콤·S-Oil·기업은행’ 등 배당주”
국내 증시가 조정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배당투자의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9일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의 경우 역사적 최저치에 머물러 있는 밸류에이션 그 자체가 배당투자의...
2018-10-19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기관 내부통제 혁신] 제2의 삼성증권 배당사태 예방…자료 기록 보존제도 강화
제2의 삼성증권 배당착오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투자업계 내부통제 강화 바안도 마련됐다. 장외거래 관련, 공매도 관련 기로 보존 의무가 강화된다.금융감독원 금융기관 내부통제 제도 혁신 TF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
2018-10-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윤석헌 금감원장 "삼성증권 착오배당 큰 파장…금융사 내부통제 철저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증권 착오배당 등은 금융기관 직원의 사소한 실수와 도덕적 해이가 금융시장에 큰 파장을 가져왔다"며 "감독당국이 주도하는 개선방안은 해당 사건, 사고 문제 해결에 국한되는 한계가 있...
2018-10-1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 삼성증권 비대면 방카슈랑스 판매 제휴 오픈…증권사 최초
국내 유일 인터넷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이사 이학상, 이하 ‘라이프플래닛’)은 종합 금융투자회사인 삼성증권과 제휴를 맺고 비대면 방카슈랑스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
2018-10-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증시 침체에도 증권사 3분기 순익 작년보다 늘어날 듯
주식시장이 침체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증권사들의 올해 3분기 순이익은 투자금융(IB)과 이자 수익 안정화에 힘입어 작년보다 개선될 전망이다. 16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
2018-10-16 화요일 | 김수정 기자
미래·NH·신한, 한투 독점 ‘양매도 ETN’ 도전장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대형 증권사들이 현재 한국투자증권이 독점하고 있는 양매도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반기 ‘박스피’ 장세 속에서 원조 양매도 ETN인...
2018-10-1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총체적 난국’ 코스피…“2100p 내외는 지킬 것”
삼성증권은 최근 미국발 코스피 급락 사태와 관련, 주가순자산비율(PBR) 0.85배 수준인 2100포인트가 코스피의 지지선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12일 서정훈 연구원은 “미국 기술주 밸류에이션 논란은 시장 금리가 ...
2018-10-12 금요일 | 김수정 기자
SK이노베이션 실적발표 앞두고 목표주가 상향 잇따라
sk이노베이션이 오는 11월 2일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속속 끌어올리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10월 들어 새로 기업분석 레포트를 낸 9개 증권사 가운데 적정 주가를 조정한 곳만 6개에 ...
2018-10-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2018 국감] 금융위 "공매도 규제·위반 제재 강화할 것"
금융당국이 공매도 관련 규제와 규제 위반에 대한 처벌 제재를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1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현황 보고자료에서 "공매도 관련 규제를 강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
2018-10-1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미국 금리인상 기조와 중국 지준율 인하 흐름
미국 연준 관계자들은 연이어 '현재 금리가 중립수준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언급을 내놓으면서 금리인상 기대감을 강화시켰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나 FOMC에서 부의장 역할을 하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
2018-10-08 월요일 | 장태민
미래·NH 몸집 컸지만 ‘한국형 골드만삭스’ 요원
미래에셋대우, NH투자증권 등 국내 대형 증권사들을 ‘한국판 골드만삭스’로 키우겠다는 금융당국의 목표가 언제 달성될지 여전히 불투명하다. 자기자본 규모 상위 증권사들은 이같은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정책...
2018-10-08 월요일 | 김수정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우량 中企 공략 주도하나
기업 신용공여 한도가 2배로 늘어난 가운데 증권사들의 중기대출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메리츠종금증권은 종합금융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중소기업 선점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5일 금융투자업계...
2018-10-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투자 전략은?…삼성전자 등 ‘실적주’·GS건설 등 ‘경기민감주’
10월 투자 전략은 연말 실적 시즌의 승자, 동절기 특수성과 유가 강세를 감안한 경기 민감주 선별, 역발상 투자 중심의 접근이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일본, 대만 등 주요국 증시와 비교하면 최근 한국 증시...
2018-10-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청소년 대상 ‘2018 경제골든벨 본선 대회’
삼성증권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와 함께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삼성증권 '청소년 경제교실' 2018년 결선인 '경제골든벨‘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경제골든벨은 전국 12개...
2018-10-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화장품 고급 브랜드 M&A 나선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설비투자를 연기하고 화장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투자에 집중하기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인수·합병(M&A)도 고려하고 있다. 해외사업에서도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
2018-10-0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증권, 추석 연휴 ‘해외주식 데스크’ 정상운영
삼성증권이 추석 연휴에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정상적으로 운영한다.삼성증권은 해외주식투자 고객들이 불편 없이 거래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소와 같이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내와 달...
2018-09-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대경기술지주 등과 MOU…법인 자산관리 확대 주력
삼성증권이 최근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법인고객 자산관리를 위해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삼성증권은 '경기벤처기업협회'와 경북지역의 '대경기술지주'와 각각 17일, 18일에 상호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
2018-09-2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증권, KG에듀원 상장 주관사로 선정
KB증권이 KG에듀원의 기업공개(IPO) 주관사로 선정됐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G에듀원은 지난 18일 KB증권을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KG에듀원과 KB증권은 조만간 킥오프(kick-off) 미팅을 실시하고...
2018-09-1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더블유게임즈, 코스피 상장예비심사 신청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더블유게임즈의 주권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8일 밝혔다.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대우다. 더블유게임즈는 2012년 4월 설립돼 2015년 1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
2018-09-19 수요일 | 김수정 기자
포인트엔지니어링 등 4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 포인트엔지니어링, 위지윅스튜디오, 비피도, 아모그린텍 등 4개사로부터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포인트엔지니어링은 디스플레이 패널과 반도체 생산장비부...
2018-09-17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