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20년 7개월 만에 ‘1000스닥’...코스피도 상승 마감(종합)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날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2021-04-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개인·외인 순매수에 사흘 연속 상승...3120대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3포인트(0.26%) 오른 3120.83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8.43포인...
2021-04-0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뉴 셀트리온’ 출범, 2030년 글로벌 종합제약사 톱10 노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이 은퇴하고, 두 아들이 사내이사에 오르면서, 뉴 셀트리온이 본격적으로 출범한다. 서정진 회장은 최근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주주총회에서 공식 은퇴했다. 같은 날...
2021-04-0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에 3080선 회복...삼전 1.84% 상승
1일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대량 매수에 힘입어 상승, 308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98포인트(0.85%) 상승한 3087.4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2.35포인트(0.40%) 오...
2021-04-0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올해 매출 1.2조원 전망...목표가 상향”- 하나금융투자
올해 셀트리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주’ 관련 매출액이 1조2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셀트리온의 렉키로나...
2021-03-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서정진 회장 물러난 셀트리온, 2세 경영 시작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은퇴하고, 두 아들이 사내이사에 오르면서 셀트리온의 2세 경영이 시작됐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서정진 명예회장은 이번...
2021-03-26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에 1.09% 상승...3041.01 마감(종합)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쌍끌이 매수 속 이틀 연속 상승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32.68포인트(1.09%) 오른 3041.01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증시 상승의 영향...
2021-03-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개인 2000억 매수에 상승...하루 만에 3000선 회복
코스피가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하루 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98포인트(0.40%) 오른 3008.33에 장을 마쳤다. 전날 3000선이 붕괴됐던 코스피는 전날보다 0.68포인트...
2021-03-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소폭 내린 3030대 마감
장중 등락을 거듭한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에 결국 하락 마감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7포인트(0.13%) 내린 3035.46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0.48포인트(0.02%) 오른 3040.01에 출발...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주식열풍 타고 2020년 주주 급증…'국민주' 삼성전자 소유 296만명
작년 개인들이 증시에 몰리면서 상장사 주식 투자자가 300만명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6일 2020년 12월 결산 국내 상장법인 2352개사의 소유자(중복 제외)는 919만76명으로 전년(618만7021...
2021-03-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기관 매수에 3060선 마감...코스닥도 상승(종합)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최를 하루 앞둔 16일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1.46포인트(0.70%) 오른 3067...
2021-03-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국내 제약 상장기업 중 브랜드평판 1위…삼성바이오로직스 2위
셀트리온의 브랜드평판이 국내 제약 상장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27개 제약 상장기업의 빅데이터 1억 303만5036개를 분석해 소비자의 브랜드의 관계 분석을 실시했다고 1...
2021-03-1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1.35% 상승...3050선 탈환(종합)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오르며 305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에 지수는 1% 넘게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69포인트(1.35%) 오른 3054.39에 ...
2021-03-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휴미라 본격 유럽 판매 기대”- 이베스트투자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상반기 램시마SC 및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본격적인 유럽 판매를 개시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유한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올해 램시마SC의 유럽 출시 국가...
2021-03-05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2일 연속 1%대 상승...3080선 회복(종합)
코스피가 3일 1% 이상 오르며 2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39.12포인트(1.29%) 오른 3082.99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0.09%(2.67포인트) 내린 3041.2...
2021-03-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개미 3.7조 순매수에도 코스피 2.8% 급락...3000선은 유지(종합)
26일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코스피지수가 3% 가까이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86.74포인트(2.80%) 내린 3012.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20포인트(-0.33%) 떨어진 3089.49로 출발해 장...
2021-02-26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홍콩발 악재'에 급락한 코스피...한달 만에 3000선 무너져(종합)
24일 코스피가 3000선 밑으로 떨어졌다.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3000포인트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1월 29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5.11포인트(2.45%) 하락한 2994.98포인트에...
2021-02-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롤러코스터 끝 3070.09 마감...기관 8거래일 만에 매수(종합)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마감했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66포인트(0.31%) 내린 3070.0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0.49포인트(0.34%) 하락한 3069.26으로 출발해 3030선까...
2021-02-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셀트리온, 국내 상장 제약사 브랜드평판 1위…삼성바이오로직스는 2위
국내 제약 상장기업의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셀트리온의 브랜드평판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1년 1월 22일부터 2월 22일까지 126개 제약 상장기업의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를 분...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셀트리온,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유럽 판매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지난 11일(현지시각)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 ‘CT-P17’에 대해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CT-P17은 ‘유플라이마’라는...
2021-02-1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옵션만기일' 개인·외인 매수세에 코스피 3100선 회복(종합)
옵션 만기일이자 설 연휴 휴장을 앞둔 10일 코스피 지수가 310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1포인트(0.52%) 상승한 3100.58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로 1.3% 상승 3090선 마감
2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3100선 임박해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40.28포인트(1.32%) 오른 3096.81에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3포인트(0.30%) 오른 3065.56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
2021-02-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코스피, 기관·외인 매수로 2.7% 급등 마감…3050선 회복
1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로 3050선까지 회복하며 5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32포인트(2.70%) 오른 3056.5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0.60포인트(0....
2021-0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