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상반기 보수 6.2억 [가성비 C레벨]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6억22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이경수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6억2240만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7.5% 감소한 액수다.구체...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美 첫 흑자’ 코스맥스, 내년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코스맥스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무엇보다 수년간 공을 들여온 미국법인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하며 수익성 다변화에 성공했다. 여기에 총 2600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 ‘글로벌...
2026-08-12 수요일 | 양현우 기자
‘규모’ 코스맥스 vs ‘실속’ 한국콜마…화장품 본업 들여다보니
K-뷰티 글로벌 확장에 앞장서고 있는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성적표가 나왔다. 단순 총량만 비교하면 한국콜마가 코스맥스의 체급을 훌쩍 뛰어넘었다. 다만 화장품 본업에선 쉽사리 우열을 정하기 어렵다...
2026-06-0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K-뷰티 큐레이터' 코스맥스, 글로벌 영토 확장 ‘선봉’
코스맥스가 K-뷰티 글로벌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적으로 K-뷰티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중소 인디 브랜드들의 무대 확장을 지원하며 ‘K-뷰티 큐레이터’ 역할...
2026-05-15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실적 신기록 행진’ 코스맥스, 글로벌 확장 ‘착착’
K-뷰티 열풍을 등에 업은 코스맥스가 2년 연속 실적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코스맥스는 실적 호조에 안주하지 않고 유럽 생산 거점 확보에 나서는 등 글로벌 생산·영업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K-뷰티 ...
2026-02-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 더해 K-뷰티 고급화 선도"[2026 신년사]
이병만 코스맥스그룹 부회장은 지난 5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이제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프리미엄화를 선도할 기회”라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코스맥스그룹, 이병만·이병주 대표 '부회장' 동반 승진
코스맥스그룹 오너 2세 이병만·이병주 대표가 부회장으로 동반 승진했다.코스맥스그룹은 29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그룹의 부회장 승진 및 신규임원을 포함해 총 31명이다. 코스...
2025-12-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코스맥스, 中 현지 식물에서 항노화 마이크로바이옴 찾았다
코스맥스차이나 R&I (Research & Innovation) 유닛 소재연구소는 중국 윈난성 수련꽃에서 항노화 균주를 발견해 중국 일반 미생물 균종 보존관리 센터(이하 CGMCC)에 등록했다고 19일 밝혔다. CGMCC는 중국 전역에서...
2025-11-1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코스맥스, 수익성 둔화에도 웃을 수 있는 이유
코스맥스가 주춤한 수익성에도 표정이 어둡지 않다. 국내 인디브랜드 초기 투자비용이 늘며 수익이 줄었지만,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이유에서다. 또 해외 시장에선 중국·미국·태국 등 주요 법인이 모두 성장세를 이...
2025-11-1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코스맥스, 3Q 영업익 427억…전년比 1.6%↓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올해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1.6%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58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5% 증...
2025-11-1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코스맥스그룹,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코스맥스그룹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와 코스맥스, 코스맥스펫 등 그룹 주요 관계사들이 참여한다. 채용 직무는 R&I(Research&Inn...
2025-09-1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코스맥스, 2분기 영업익 608억…‘역대 최대’
코스맥스가 올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코스맥스는 1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236억, 608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30.2% 증가한 것...
2025-08-11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코스맥스, AI 기술로 항산화 효소 'SOD' 발굴…고기능성 뷰티 공략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AI 기술을 활용한 항산화 효소 연구 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
2025-08-06 수요일 | 손원태 기자
‘같은 듯 다른’ 한국콜마 vs 코스맥스, ‘투명경영’ 들여다보니
한국콜마와 코스맥스는 중소 K-뷰티를 전 세계로 확산시킨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업계 선두주자다. 영원한 라이벌로서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면서 K-뷰티 산업을 이끌었다. 두 기업의 창업주는 모두 대웅제약에...
2025-08-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 에스티 로더 '우수 파트너사' 선정…"13년 인연 빛 발해"
코스맥스는 올해 글로벌 뷰티 기업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이하 ELC)가 꼽은 최고의 품질 부문 우수 파트너사로 10일 선정됐다. 이는 지난 10여 년간 ▲빠르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 ▲글로벌 뷰티 시장 이해도 ▲...
2025-07-10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코스맥스엔비티, 밀배유 추출물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 취득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엔비티는 밀배유 추출물로 2중 피부 건강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를 20일 취득했다. 코스맥스엔비티의 밀배유 추출물은 코스맥스엔비티의 소재 전문 자회...
2025-06-20 금요일 | 손원태 기자
W컨셉, 코스맥스와 MOU 체결…“디자이너 브랜드의 뷰티 사업 확장 지원”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세계 1위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뷰티 사업 확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
2025-06-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코스맥스, 동성케미컬과 친환경 바이오 점착제 상용화
코스맥스는 동성케미컬과 함께 화장품 업계 최초로 친환경 바이오 점착제를 상용화했다고 28일 밝혔다.코스맥스는 쿠션과 팔레트 등 화장품 용기에 사용하는 핫멜트(열가소성) 점착제를 전량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는...
2025-05-28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바이오, 구강붕해정 건기식 '솜탭' 개발
코스맥스바이오는 국내 최초로 다공성 입자구조를 적용한 구강붕해 건기식 제형인 '솜탭(SOM-Tab™)'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솜탭의 솜(SOM)은 'Soft On Mouth'와 솜사탕의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마치 솜사...
2025-05-21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家 ‘2세 경영’ 재편…형제간 ‘윈-윈’ 시너지 키운다
코스맥스그룹이 오너 2세 경영 체제를 재정비했다. 기존 장남 이병만 대표와 차남 이병주 대표가 각자대표로 지주사를 이끌던 구조에서 사업회사와 지주회사를 각각 맡는 방식이다.‘장남 핵심 계열사-차남 지주사’...
2025-04-28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UN '여성역량강화원칙' 지지 선언
코스맥스는 UN의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고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고 21일 밝혔다.코스맥스는 여성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수립하고 차세대 K-뷰티 리더십 육성을 위해 다양성이 보장되는 기업문화를 ...
2025-04-21 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베르티스와 단백체 맞춤형 화장품 개발 착수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는 지난 11일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질체학) 기반 정밀의료 기술기업 베르티스와 피부 프로테오믹스 분석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
2025-04-15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코스맥스, 중국 신하이생물과 맞손…'생합성 레티놀' 독점 활용
코스맥스의 중국법인 코스맥스차이나는 중국 신하이생물과학기술사(신하이생물)와 '생합성 레티놀 성분 독점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최근 중국 상하이 코스맥스차이나 R&I센터에서 진행된 ...
2025-04-11 금요일 | 김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