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두쫀쿠’ 열풍 잇는 ‘두초크’ 출시 “가성비·식감 다 잡았다”
신세계푸드는 두바이 스타일의 풍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두초크(두바이 스타일 초코 크루아상)’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가 SNS을 중심으로 주목받으면서 신...
2026-01-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 백화점이 싸대” 롯데·신세계·현대百, ‘3사 3색’ 외국인 공략법
원화 약세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늘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외국인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로 한동안 주춤했던 백화점 업황도 외국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
2026-01-2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1조7000억 대금 지급
신세계그룹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번 지급액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
2026-01-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CM] 신세계, NH증권과 미묘한 균열…미공개 정보 ‘민감’
신세계가 회사채 발행을 위한 대표주관사단에서 NH투자증권을 제외했다.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어온 두 주체 간 균열이 생긴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NH투자증권이 두 차례나 미공개 정보 이슈가 발생하면서...
2026-01-20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신세계프라퍼티, 이지스운용 ‘센터필드 매각’ 매각 반대 “법적 대응”
신세계프라퍼티는 최근 이지스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펀드 ‘이지스210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회사’의 자산인 ‘센터필드’ 매각의 일방적인 추진에 대해 반대 입장을 15일 표명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센...
2026-01-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까사, 자주(JAJU) 품었다…5년 내 매출 8000억 목표
신세계까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12월 31일부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신세계까사는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며 라이프...
2026-01-08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알리바바 ‘수출 확대’ MOU…“5년 내 1조원 역직구 거래액 달성”
신세계그룹은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역직구 시장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이번 MOU는 더 웨스틴 베이징 파이낸셜 스트리트호텔에서 한국의 대한상의와 중국의 CCPIT(중국국제무역...
2026-01-0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신동빈·신세계 정용진·현대百 정지선, ‘2026 신년사’ 핵심 메시지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유통업계 오너들의 고심도 한층 깊어진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그리고 정지선 ...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탑의 본성’ 회복, 혁신적 ‘패러다임 시프트’ 해야”[2026 신년사]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임직원 8만명 개인정보 유출...“고객 유출은 없어”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
2025-12-26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대전신세계, 개점 4년 만 중부권 백화점 최초 매출 1조 돌파
대전신세계 Art&Science(이하 대전신세계)가 지난 12월 21일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1년 8월 문을 연 지 4년 만이다. 1974년 대전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51년 만...
2025-12-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자발적 상장폐지 추진
이마트는 신세계푸드 주식에 대한 공개매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자회사인 신세계푸드 주식 공개매수의 건을 승인했다.공개매수가는 1주당 4만8120원으로, 이는 공개...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박주형 ‘3박자 전략’으로 ‘1등 백화점’ 굳힌다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명품, F&B,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3대 전략 축’을 사실상 완성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강남점은 최단 기간 내 3년 연속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고, 본점은 ...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주최 성탄절 만찬 참석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미국 J.D.밴스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다. ...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알리페이플러스 초청 중국·홍콩 기자단과 FIT 전략 공유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9일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 알리페이플러스(Alipay+)와 함께 중국·홍콩 주요 매체 기자단을 본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FIT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운영 전략과 향후 협업...
2025-12-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오픈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공간”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0일 청담동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을 열었다. 기존 SSG푸드마켓 청담점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재구성해 총 1500평 규모의 식품, 패션, 리빙, 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라...
2025-12-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5억명 중국 고객 공략…글로벌 OTP ‘플리기’와 맞손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OTP) 거대 생태계를 향한 ‘초대형 승부수’를 던졌다. OTP(Online Travel Platform)는 단순 예약 중심의 일반적인 OTA(Online Travel Agency)와 달리, 오픈마켓처...
2025-12-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사태’에 신세계X알리, ‘보안 리스크’ 대응 어쩌나
이커머스 업계 1위 쿠팡의 약 3400만 개 개인정보 유출 사건 여파가 신세계그룹과 알리익스프레스의 합작법인(JV)으로 번지고 있다. 최근 JV 산하 자회사 G마켓에서 무단 결제가 발생한 데다, 기존에도 개인정보 보호...
2025-12-0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커뮤니티’로 진화하는 쇼핑몰…스타필드 빌리지, 파주에 ‘신세계’ 열다
색다른 스타필드가 파주 운정 신도시에 문을 열었다. 기존 스타필드가 교외형 쇼핑몰이었다면 이곳은 일상 속에서 걸어갈 수 있는 로컬형 쇼핑몰이다. 장소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 중앙부에 위치해 있다. 그래서 ...
2025-12-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에·루·샤” 등 신세계百 본점, 리뉴얼 완성…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글로벌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들의 매장 리뉴얼, 신규 입점과 함께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했다. 1분기부터 이어져 온 본점 새단장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며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했다. 3일 신세...
2025-12-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버즈니, 신세계라이브쇼핑에 ‘추천AI’ 기술 공급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신세계라이브쇼핑에 ‘에이플러스 추천AI’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버즈니가 운영하는 올인원 커머스 AI 구독서비스 ‘에이플러스AI’는...
2025-11-2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유니버스클럽, 2년 만 서비스 종료 “SSG닷컴 새 멤버십 출시 예정”
신세계그룹이 2023년 출시했던 6개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2년 만에 종료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을 올해까지만 운영한다. 다만 종전 혜택은 1년간 유지된...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이커머스 ‘비욘드신세계’, 오픈 100일만 누적 방문객수 530만 명
신세계백화점의 이커머스 플랫폼 ‘비욘드신세계’가 오픈 100일만에 누적 방문고객 수 530만 명을 돌파했다. 기존 상품 큐레이션에 직접 구매 기능을 더한 점이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18일 신세계...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