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Q 영업익 첫 5000억 돌파…분기 최대 실적
셀트리온이 미국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고수익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판매를 늘리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하며 회사가 제시했던 3분기 이익 목표치를 넘어섰다.셀트리...
2026-10-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셀트리온, 북유럽 입찰 잇단 수주…‘앱토즈마’ 판매 확대
셀트리온이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북유럽 주요국 의약품 입찰에서 신규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를 비롯해 ‘옴리클로’, ‘오센벨트’ 등의 공급 물량...
2026-10-0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
2026-09-29 화요일 | 정채윤 기자
[THE COMPASS] ‘자사주 매입·소각’ 셀트리온, 시장 반응 ‘미지근’…합병 무게 여전
셀트리온이 자사주 매입에 이어 소각을 발표했지만 시장 반응은 시큰둥한 모습이다. 합병 이후 거대해진 자산관 자본의 무게가 주가를 누르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복잡한 내부거래와 회계 투명성에 대한 의...
2026-09-16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삼성바이오 vs 셀트리온, 매출 비슷한데…수익성·임원보수는 ‘달랐다’ [가성비 C레벨]
국내 바이오 양강으로 꼽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2조50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몸집이 엇비슷한 수준에 이른 가운데, 이익률과 주주성과 그리고...
2026-08-2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글로벌 현장 경영 돌입…하반기 매출 강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하반기 매출 확대를 위해 8월 한 달간 글로벌 주요 법인을 직접 찾아 현장 경영에 나선다.셀트리온은 서 회장이 오는 10일 프랑스 파리로 출국해 유럽 주요 국가를 순차적으로 방문한 뒤...
2026-08-0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영업이익률 32%’ 셀트리온, 시밀러로 벌어 신약에 쓴다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며 사업경쟁력을 입증했다. 고마진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의 글로벌 안착으로 확보한 현금은 비만치료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약 연구개발(R&D) 실탄...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익 4518억원…전년비 86.3% 증가
셀트리온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51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3%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3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7.2%p...
2026-07-27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트룩시마, 美 점유율 4개월 연속 1위 달성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미국 시장에서 4개월 연속 처방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21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 시장에서 38.6%의...
2026-07-2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관세청 수출입 안전관리 최고 등급 'AAA' 유지
셀트리온은 관세청이 주관하는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이하 AEO)’ 갱신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유지하는 데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인천본부세관에서 열린 ‘AEO 공인증서 수여식...
2026-07-1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2분기 영업이익 4300억원…전년 동기 대비 77%↑
셀트리온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3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집계됐다.셀트리온은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 원, 영업이익 4300억 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2026-07-0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제약, 충청권 PFS 생산시설에 2조 투자…생산능력 3.5배 확대
셀트리온제약은 충청권에 2조원을 투자해 의약품 생산시설을 추가하겠다고 2일 밝혔다.유영호 셀트리온제약 사장은 이날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이 같은 투자와 시설 증설 계획을 발표했다.먼...
2026-07-0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트룩시마 미국 상호교환성 지위 최초 획득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의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미국 시장에 출시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상호교환성 지위를 확보한 것...
2026-07-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포스트 서정진’ 지배구조 딜레마…멈춰 선 합병에 ‘애나그램’ 만지작 [셀트리온의 성장통 ③]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
2026-06-29 월요일 | 양현우 기자
1.8조 태우고도 갇힌 주가…외형 커졌지만 ‘내실’은 후퇴 [셀트리온의 성장통 ②]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
2026-06-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25년 無노조 깨졌다…책임경영 시험대 오른 서정진 [셀트리온의 성장통 ①]
셀트리온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거대한 변곡점에 섰다. 분기 매출 1조 원 돌파와 1조8000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등 화려한 외형 성장과 함께 과감한 주주환원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창사 이래 첫 노동조합 출범이...
2026-06-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수익성·주주환원 다 잡았다…주가 빼고 다 좋은 셀트리온
실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셀트리온이 기업가치 면에선 뒷걸음질치고 있어 주목된다.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더해 대규모 글로벌 수주, 자사주 소각까지 호재가 이어졌음에도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는 모...
2026-05-2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소각 후 다시 발행?…셀트리온의 ‘아쉬운’ 주주환원 셈법 [자사주 리포트]
셀트리온이 보유 자사주의 74%에 달하는 911만 주를 소각, 주주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주주환원 행보에도 일각에서는 아쉬운 목소리가 없지 않다.임직원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 목적...
2026-03-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20대 근로자 추락사…"수습 및 재발 방지 총력"
셀트리온이 송도 캠퍼스에서 발생한 인명사고에 대해 "수습 및 원인 파악을 위한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셀트리온은 23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송도캠퍼스 내 작업 중 발생한 안타까운...
2026-03-23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셀트리온, 글로벌 제약사와 2949억원 규모 CMO 계약 체결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와 2949억 원 규모 바이오 원료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상대는 경영상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는 향후 협의에 따라 계약금이 최대...
2026-03-17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 같은 듯 다른 바이오 ‘투톱’
4조 원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바이오 ‘투톱’으로 자리매김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올해 나란히 5조3000억 원대 연 매출 목표를 제시하며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위탁개발...
2026-03-03 화요일 | 양현우 기자
기관 'SK하이닉스'·외인 '셀트리온'·개인 'SK하이닉스'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년 2월2일~2월6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6-02-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대원제약,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3종 공동판매 계약
대원제약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 '이달비클로정'과 신제품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이달비'는 기존의 발사르탄과 올...
2026-01-0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