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新전기차 디자인 담은 콘셉카…3월 제네바모터쇼서 본격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티저 이미지를 14일 공개했다.차명 '프로페시'는 차세대 현대차 전기차 라인업의 디자인 방향성을 예언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현대차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2020-02-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KST모빌리티, 국내 최초 공동이동수단 '셔클' 은평구에 첫선
인공지능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경로 설정 기술'을 적용해 경로가 유사한 승객을 함께 태워 이동시키는 라이드 풀링(Ride Pooling) 서비스가 국내 최초로 시도된다.13일 현대자동차는 택시운송가맹사업자 'KST모빌리...
2020-02-13 목요일 | 조은비 기자
"GV80·팰리세이드 생산만회 총력" 변화 바람 부는 현대차 노조
자동차산업 변곡기를 맞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도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중국에서 발발한 '코로나19'에 따라 자동차 업계가 위기를 맞자,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이하 현대차 노조)가 사측의 협력사 ...
2020-0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올해 주총부터 전자투표제 도입…"주주권리 보장"
현대차그룹이 올해 모든 상장 계열사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현대차그룹 상장사는 총 12개다. 현대차, 기아차,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위아, 현대로템, 이노션, 현대오토에버...
2020-0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상용 전기밴 시장 '정조준'…미국 카누에 전략투자
현대차그룹을 이끄는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상용 전기차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현대차·기아차, 해외 언론 등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카누'와 전략적 협력...
2020-0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OCI 국내 태양광 사업 철수...“사업 고도화 위한 결정 긍정적“- 현대차증권
OCI의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사업 철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12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OCI가 전일 국내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어려운 결정이나, 사업 고...
2020-02-12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현대차·SK·두산 등 기업 "중국 조기가동 외교적 해결 필요" 성윤모 "中 협의강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이 11일 중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원재료 수입·제품 수출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자동차·전자·기계·섬유 관련 기업과 만나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성 정관은 서...
2020-02-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1일부터 GV80·팰리세이드 라인 재가동
현대자동차가 오는 11일부터 국내공장 가동을 재개한다. 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중국으로부터 공급이 끊겼던 차부품 '와이어링 하네스' 일부 물량이 이날 한국으로 들어왔다...
2020-02-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현대차·SK·LG,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전'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국내기업들이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일부 중국부품 의존도가 있는 자동차 업계는 자동차 생태계가 뿌리째 흔들리...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8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한국인 최초로 헌액된다.'자동차 명예의 전당'은 수상이유로 "정몽구 회장은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에 올린 업계의 리더...
2020-02-0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코로나 車생태계 붕괴만은 막자" 현대차그룹, 중소 부품사에 1조원 긴급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350여개 중소 부품 협력업체에 대해 1조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구체적으로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위아·현대트랜시스 협력업체에 대해 3080억원 규모의 자금을 무이자 대출지원...
2020-02-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당진지점 장석길 부장 '판매왕' 영예…우수 영업직원 명단 공개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국내 최다 판매 직원 10명의 명단을 5일 공개했다.장석길(49) 당진지점 영업부장은 2019년 369대 실적으로 '판매왕'에 꼽혔다. 그는 2000년 현대차에 입사해 20년간 총 3336대 판매를 기록하고 ...
2020-02-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독주 깬' K5·QM6 'SUV 1위' 팰리세이드…새해 판매 톱10
기아자동차 K5 판매량이 지난달 '중형세단 절대강자' 현대자동차 쏘나타를 추월했다. 현대 팰리세이드는 대형SUV임에도 SUV 전체 판매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출고적체 현상을 완전히 없앤 모습이다. 르노삼성은 QM6 ...
2020-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내공장 셧다운 확정…신종 코로나 여파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현대자동차가 국내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현대차는 중국 수입 의존도가 높은 차부품 '와이어링 하네스' 물량부족으로 일부 국내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3...
2020-02-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K5·셀토스 효과' 기아차, 현대차 승용 판매실적 4개월만에 다시 넘어
지난달 기아자동차의 세단·SUV 등 승용차 판매량이 현대자동차를 이겼다. K7·셀토스·모하비 등 신차효과를 누렸던 지난해 7~9월 이후 4개월만이다.현대차는 올 1월 제네시스·상용차를 제외한 승용·RV 판매량이 ...
2020-02-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KT&G·현대차
◇ KT&G-필립 모리스와의 수출 제휴 계약 성사해 기대 매출액 약 3000~5000억원 예상. -국내 궐련담배 점유율 상승 및 혼합 평균판매단가(Mixed ASP) 개선에 따른 마진 개선세 지속 예상. ◇ 현대차 -작...
2020-02-01 토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보통주 600원, 우선주 418원 현금배당 결정
현대차증권이 주주이익 환원 및 주주친화 경영 확대 방침의 일환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0원, 종류주식(우선주) 1주당 418원의 ...
2020-01-3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지난해 순익 718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현대차증권이 지난해 연간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둬들였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30일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984억원, 당기순이익 71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4....
2020-01-3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우한폐렴 직격탄 맞은 중국에 25억원 지원
현대차그룹이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른바 '우한 폐렴' 확산 방지를 위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1500만위안(약 25억3000만원) 규모의 의료물품과 지원금을 전달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체적...
2020-0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미국서 8세대 쏘나타 판매활력 제고 집중…첨단기술 적극 부각
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에 탑재된 첨단기술을 적극 부각해 미국 시장 판매 반전을 꾀하고 있다.미국 자동차 평가업체 켈리블루북은 최근 현대차 8세대 쏘나타와 벤츠 2세대 GLE를 '2020 최우수 자동차 기술상'에 선...
2020-01-2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 수익성 개선 가시성 높아”- SK증권
현대차가 올해 가동률 개선, 공용화 확대로 올해 수익성을 개선할 전망이다. 28일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올해 신차투입과 변경된 플랫폼의 확대를 통해 올해 수익성을 개선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
2020-01-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2020 WRC 1라운드 종합 우승…토요타 2위
현대자동차가 23~26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진행된 '2020 WRC' 시즌 첫 라운드인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드라이버·제조사부문 1위를 석권했다고 27일 알렸다.현대 월드랠리팀은 이번 경기에 티에리 누빌, 세바스티앙...
2020-0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방탄소년단, 현대차 브랜드 홍보대사로 격상…수소에너지 알리기 활동 박차
현대자동차가 방탄소년단과 함께 수소에너지와 관련한 대규모 홍보활동을 시작한다.현대자동차는 26일(현지시간) 미국 LA스테이플스센터에서 개최된 '제62회 그래미어워즈'에 참석하는 방탄소년단을 위해 넥쏘 5대를...
2020-01-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