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희 KB금융 회장 "밸류업 완성은 실행력…주주환원 정책 충실히 이행"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완성은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에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충실히 이행해 주주님들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13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국내...
2024-11-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DQNKB금융 비용 관리 노력 결실…우리금융 CIR 30%대 진입에도 ‘진땀’ [3분기 리그테이블-비용효율성]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 전략을 추진 중인 4대 금융지주의 총영업이익경비율(CIR)이 1년 전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은 CIR을 36% 수준으로 낮추면서 4대 금융 가운데 가장 높은 비용 효율성을 유지했...
2024-11-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QNKB금융, CET1비율 1등 유지…하나금융, 13%대 회복 성공 [3분기 리그테이블-자본적정성]
4대 금융지주가 대표적인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CET1)비율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KB금융이 13.85%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하나금융은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하면서 13%대를 회...
2024-11-1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DQNKB금융, 이자·비이자 균형 성장에 충전이익 선두…하나금융 ROE 상승률 두각 [3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올해 3분기 누적 4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리딩금융지주 자리를 지킨 KB금융지주가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 기준으로도 선두를 차지했다.KB금융의 판매관리비는 3%대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이...
2024-11-0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단독] KB금융 손자회사 팀윙크, 'KB핀테크'로 사명 변경
KB금융지주 손자회사인 팀윙크가 'KB핀테크'로 새 단장을 마쳤다. 그간 KB라는 타이틀을 달지 않은 계열사였지만, 그룹 네이밍 원칙과 기준에 따라 이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캐피탈 자회사 ...
2024-11-0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DCM] "KB금융 공모채 4000억 발행 결정 ...수요예측서 2.8배 경쟁률"
KB금융(대표이사 회장 양종희)이 무보증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높은 투자자 관심을 확인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이번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당초 목표액인 2500억원의 2.8배가 넘는 7100...
2024-10-28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특징주] KB금융, 10만원 돌파 강세…好실적·'밸류업' 주주환원 탑승
25일 금융 대장주인 KB금융지주(회장 양종희) 주가가 역대급 실적과 주주환원 등 밸류업 기대감을 타고 10만원대를 뚫었다. 장중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10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KB금융...
2024-10-2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순익 4.4조 ‘역대 최대’…이자·비이자이익 균형 성장 [금융사 2024 3분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해 3분기까지 4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대출 자산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이자이익이 늘었고 수수료이익 및 유가증권·파생상품이익 등이 증...
2024-10-2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DCM] KB금융, 밸류업 편입 위한 향후 해결 과제는?
KB금융지주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금융지주회사다. 하지만 밸류업 지수 편입이 불발되면서 향후 재편입을 위해서는 자본활용도 개선이 중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KB금융...
2024-10-23 수요일 | 이성규 기자
[DCM] 엔켐 · KB금융, 회사채 발행 추진…차환 및 시설자금 확보
공모채 시장에서 엔켐, KB금융 등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자금조달에 나선다. 발행 규모는 6700억원에서 최대 1조원에 달하며, 발행회사들은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차환 및 시설 투자 자금 등을 확보할 계획이다. ...
2024-10-22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양종희 KB금융 회장 "15년 만에 순익·자산 2배 이상 성장...‘KB 새로고침 경영법’ 되새기자"
“변하지 않는 가치는 지키고 필요한 것은 과감하게 변화하는 ‘KB의 새로고침 경영법’을 모두 함께 되새기자”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은 오늘 낮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2024-09-27 금요일 | 홍지인 기자
KB금융, 서울시 추진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사업’ 신청 받아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29일까지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사업’ 지원자의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소상공인 민간 아이돌봄서...
2024-09-26 목요일 | 홍지인 기자
이재근·김성현·이창권·이환주 등 임기 만료…계열사 인사 향방은 [KB금융 CEO 인선 레이스]
KB금융그룹이 이번주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5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인선 절차에 착수한다. 11개 계열사 가운데 은행, 증권, 카드, 생명보험 등 핵심 계열사 대표이사가 인사 대상에 오른다. 오는 11월 취임 ...
2024-09-2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홍콩ELS 악재 딛고 호실적 이끈 ‘이재근 국민은행장’, 3연임 성공할까 [KB금융 CEO 인선 레이스]
KB금융그룹이 이재근 국민은행장을 비롯해 올해 말부터 내년 초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승계 절차에 들어간다. 그 중 올 12월 임기가 만료되는 이재근 은행장은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3연...
2024-09-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증권 김성현·이홍구, IB-WM 양날개…각자대표 체제 주목 [KB금융 CEO 인선 레이스]
KB증권의 CEO(최고경영자) 키워드는 IB(투자금융), WM(자산관리) 부문 각자대표 체제가 꼽힌다.은행 색깔이 짙은 KB금융지주의 계열사 가운데 '비(非) 은행' KB증권은 상대적으로 자본시장 전문가 사령탑을 중용해 왔...
2024-09-23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 합병 초석 마련 성과…영업부문 '변수' [KB금융 CEO 인선레이스]
이환주 KB라이프생명 대표가 올해 말 임기 만료를 앞둔 가운데, 연임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환주 대표는 푸르덴셜생명, KB생명 합병 법인 KB라이프생명 합병 전부터 초대대표를 지낸 2년 동안 초석을 마련...
2024-09-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창권 국민카드 대표, 실적 개선 · KB페이 경쟁력 강화…3연임 성공할까 [KB금융 CEO 인선 레이스]
이창권 국민카드 사장의 임기가 올해 말 끝나는 가운데 3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 사장은 지난 2022년 취임 후 고금리 속 실적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성과를 이끈 점과 '쿠팡 와우카드'와...
2024-09-2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KB금융,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 격려금 2억원…양종희 회장 “국가대표 물심양면 지원”
KB금융그룹은 13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땡큐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 행사에서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2억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
2024-09-14 토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부산 소상공인 출산·육아에 30억 지원…양종희 “돌봄·상생으로 사회적책임”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부산시 소상공인의 출산·육아 지원을 위해 30억원을 지원한다.KB금융은 지난 1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한국경제인협회와 소상공인의 출산·육아 지원을 위해 총 30억원을 지원하는 ‘부...
2024-09-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캄보디아에 더 나은 금융 서비스”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11일 “앞으로도 한국과 캄보디아 간 교류 증대를 위해 앞장서며 KB금융의 역량을 통해 캄보디아 국민들이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이날...
2024-09-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밸류업 공시에 주주환원·자본비율·ROE 제고 방안 담을 것” [컨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하반기 예정된 ‘밸류업 공시’에 주주환원 정책과 자본 비율 관리, 자본 활용,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 방안 등을 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해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은 검토하...
2024-07-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ELS 보상 비용 인식에도 비은행 호조에 ‘선방’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으로 2조78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7.5% 역성장했지만 증권사 전망치를 10% 웃돌았다.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고르게 늘었고 1분기 대규모로 반영한 ...
2024-07-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