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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상생과 공존ʼ…글로벌·디지털 역량 강화 [2024 금융지주 수장 ①]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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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2024 신년사]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2일 “KB가 흔들림 없는 강자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바꾸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방법이 '경쟁과 생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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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부회장직 없애고 조직 슬림화…글로벌·디지털·내부통제 주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후 첫 조직개편에서 부회장 직제를 폐지하고 경영 부문을 기존 10개에서 3개로 축소하며 조직 슬림화에 나섰다. 내년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에 대비한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풀이된다....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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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금융지주
<신규승진> ◇상무 ▲재무기획부장 나상록 상무 ▲HR담당(CHO) 전효성 상무 ▲이사회사무국장 서기원 상무<전적&승진> ◇부사장 ▲전략담당(CSO) 이승종 부사장(전 KB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전무) ▲디지털부문장(CDO), IT부문장(CITO) 조영서 부사장(전 KB국민은행DT전략본부 전무) ▲준법감시인(CCO) 임대환 ...
2023-12-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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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첫 여성 CEO” KB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서혜자 KB금융 준법감시인 내정 [KB 사장단 인사]
KB저축은행이 창사 이래 첫 여성 CEO를 맞이한다. 14일 KB금융지주는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계열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KB 대추위가 12월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8개 계열사 중 6개 ...
2023-12-14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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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안정 속 쇄신’ 방점…KB금융 6개 계열사 대표 교체 [KB 사장단 인사]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후 첫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안정 속 쇄신’에 방점을 찍었다. 9개 계열사 중 6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한편 김성현 KB증권 대표와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 등 주력...
2023-12-1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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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비즈니스 비대면 중심 전환…IT·디지털 인재 지속 양성해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IT와 디지털은 은행의 비즈니스를 최전선에서 이끌어 나가야 하는 핵심 부문”이라며 “모든 비즈니스를 비대면 중심으로 전환하고 IT와 디지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야 한다”라고 ...
2023-11-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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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회장 첫 인사 임박…교체 폭 관심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정식 취임한 가운데 올 연말 단행할 첫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계열사 11곳 중 9곳의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만료되는 만큼 교체 폭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양 회장의 취임과...
2023-11-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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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취임 일성…“사회적 책임 영역 끊임없이 발굴”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KB가 사회적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영역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리딩금융그룹으로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습니다.”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21일 취임 일성으로 사회와 끊임...
2023-11-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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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 양종희 회장 “국민과 함께 성장하겠다”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21일 정식 취임한 양종희 KB금융지주 신임 회장이 첫 출근길에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KB금융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 회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신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
2023-11-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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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회장, 21일 취임…당국 ‘상생 간담회’로 데뷔전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현 부회장)가 차기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KB금융이 9년 만에 새 수장으로 세대교체를 이뤘다. 양 내정자는 오는 21일 임기를 시작한다. 정식 취임 하루 전날인 20일 금융당국과 금융지...
2023-11-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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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회장 선임안 의결…“주주환원 확대 적극 부응”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현 부회장)가 차기 회장으로 공식 선임되면서 9년 만에 세대교체가 이뤄졌다.KB금융은 17일 서울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2023-11-1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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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KB금융지주 양종희 사내이사 선임안 '찬성' 결정
국민연금이 KB금융지주 양종희 회장 내정자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하기로 결정했다.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위원장 신왕건)는 15일 제14차 위원회를 열고 오는 11월 17일 열리는 KB금융지주의 임시...
2023-11-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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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눈앞 양종희 회장, ‘순익 5조’ 지킬 무기는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리딩금융’ 지위를 지킬 경영전략 수립에 관심이 쏠린다. 양 회장은 우선 지난 9년간 KB금융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윤종규 회장의 바통을...
2023-11-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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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국민은행장, 리딩뱅크 실적 바탕 연임 청신호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의 임기가 올해 말 만료되는 가운데 거취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 은행장 임기가 통상 2년 재임 후 1년 연장인 데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도 이 행장의 연임에 힘을 실어준 만큼 탄탄한 경영 성...
2023-11-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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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국감 증인 불출석’ KB금융 회장 고발하기로 [2023 국감]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당국 종합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고발될 위기에 처했다. 정무위는 윤 회장의 국감 출석 회피성 출장이 의심된다며 다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고발 ...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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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27일 국감 출석 안한다…"해외 IR 일정"
국내 금융지주 회장 중 유일하게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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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주주환원정책, 자사주 매입·소각에 초점…해외 부동산 리스크 낮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KB금융그룹이 자사주 매입, 소각 중심의 주주친화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투자한 해외 부동산의 익스포저는 낮은 수준으로,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서영호 KB금융 재무총괄(CFO) 부사...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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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27일 국감장 선다…5대 금융 회장 중 유일 [2023 국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5대 금융지주 회장 중 유일하게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다.정무위는 1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열리는 금융당국 종합국감 증...
2023-10-1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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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앞으로 질적성장 시대…넘버원에서 온리원 금융그룹으로”
“지난 15년이 양적성장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질적성장의 시대가 될 것입니다.”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은 27일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신관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임...
2023-09-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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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장기적인 계획 세우기엔 금융사 CEO 임기 3~6년 짧아” (종합)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9년간 KB금융그룹 회장으로서의 소회로 “KB국민은행이 리딩뱅크로 돌아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고 취임 후 3년이 채 되지 않아서 리딩뱅크라는 이름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라고 ...
2023-09-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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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금융 회장 “리딩금융그룹 복귀·ESG경영 선도 가장 보람…낮은 글로벌 순위 아쉬워”
“지난 9년을 되돌아보면 KB금융그룹이 리딩금융그룹으로 복귀했다는 점이 가장 보람 있는 일로 생각이 되고 ESG경영에 대해서도 역할을 해왔던 점도 보람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KB금융이 세계 순위로 보면 여전히 6...
2023-09-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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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KB금융 떠나는 윤종규 회장 “리딩뱅크 탈환·경영승계절차 구축 목표 이뤄”
“KB국민은행이 리딩뱅크로 돌아가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고 취임 후 3년이 채 되지 않아서 리딩뱅크라는 이름을 다시 찾아올 수 있었다. 탄탄한 경영 승계 절차를 구축하고자 했고 이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체계적...
2023-09-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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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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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