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장 '키즈마린파크' 설립 추진
현대차그룹이 해양환경공단과 함께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을 조성한다.현대차그룹은 해양환경공단과 어린이 해양환경교육 체험시설 ‘키즈마린파크(가칭)’를 마련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17일 서울시 송파구...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전략통·기술자 CEO 중용…미래 전환 의지 '확고'
'정의선 회장 체제' 아래 현대차그룹이 미래 사업 전환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올해 인사에서 기존 재무통 대신 미래산업 이해도가 높은 임원들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5일 장재훈 현대차...
2020-12-1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대교체 인사…미래 먹거리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정의선 회장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사업에 핵심 인물을 전면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리더를 발탁하면서...
2020-1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 넥쏘, 세계 수소차 판매량 압도적 ‘1위’…점유율 73.8%
현대자동차가 올해 1월~9월 전 세계 수소차 판매량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다. 14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수소연료전지차 6664대 중 현대차의 점유율은 73.8%(4917...
2020-12-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 통한 시너지 기대”- 키움증권
현대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통해 향후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공식화함에 따라 인...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명신산업 IPO 흥행 ‘함박웃음’
현대차증권이 명신산업 기업공개(IPO) 주관 성공에 힘입어 향후 신용등급 상향 기대감도 높이게 됐다. ◇ ‘흥행보수’ 챙긴 명신산업 상장 주관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기술업체인 명신산업...
2020-12-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개인자금까지 투입…현대차그룹, 로봇사업 미래 핵심으로 키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베팅한 분야는 로봇이었다. 현대차그룹이 11일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정 회장의 개인 자금이 투...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첫 대형 M&A'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
현대차그룹이 미국 로봇 전문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를 확정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이후 첫번째 대규모 인수합병(M&A) 사례다.11일 현대차그룹은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차 소프트웨어 통합법인 탄생한다…현대오토에버·엠엔소프트·오트론 합병 결의
현대차그룹 미래차 소프트웨어 전문 통합법인이 설립된다.현대오토에버,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은 1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3사 합병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합병비율은 현대오토에버:현대엠엔소프트:현대오...
2020-12-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인수…11일 이사회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봇 개' 개발로 알려진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먹거리로 지목한 로봇사업 강화를 위한 행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는 오...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비어만 사장 "전고체 배터리 탑재한 전기차 2030년 양산"
알버트 비어만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장 사장이 10일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를 탑재한 전기차를 선행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비어만 사장은 이날 온라인 공개된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중장기 전기차...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내연기관 투자 줄이고 전기차·수소차 전환 가속한다
현대자동차가 당초 계획된 내연기관차 투자액을 줄이고, 전기차·수소차에 보다 집중한다. 코로나19로 친환경차 전환 속도가 빨라졌다는 판단에서다.현대차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CEO 인베스터 데이' 영상을 유...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i30N, 독일서 인정받는 '수입 고성능차'
현대차 고성능N 1호 모델인 i30N이 자동차 본고장인 독일 소비자들에게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현대차는 9일(현지시각)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스포츠카’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0-12-1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로나19 재확산 영향 미미...목표가 8.7%↑”
현대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현대차에 대해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현대...
2020-12-10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삼성·현대차 등 6개 금융복합그룹도 금융지주처럼 감독받는다
금융복합기업의 건전성 관리 강화와 위험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삼성·미래에셋·한화·현대차·교보·DB 등 6개 금융복합그룹도 금융지주회사와 같이 금융당국의 감독...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미래차 투자전략 갈림길…대형 M&A 나서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미래 모빌리티 사업 주도권을 얻기 위해 보다 공격적인 투자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정 회장은 현대차그룹 미래 사업비중에 대해 "자동차 50%, 도심항공모빌리티 30%, 로봇 20%...
2020-1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기탁
현대자동차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을 쾌척했다.현대차그룹은 9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모금회 측에 250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
2020-1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LS일렉트릭, 발전용 연료전지 공동개발 추진
현대자동차와 LS일렉트릭(옛 LS산전)이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현대차는 LS일렉트릭과 지난 8일 경기도 용인 현대차 환경기술연구소에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개발 및 공급 관련 상호협력'을...
2020-12-0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10일 미래전략 발표회 'CEO 인베스터데이' 온라인 중계
현대자동차 최고경영자(CEO)가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CEO 인베스터데이'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8일 현대차와 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열리는 2020 CEO 인베스터데이를 유튜브 등으로 온라인...
2020-1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정의선 대 이은 양궁 후원 노력…현대차, 한국스포츠메세나상 수상
현대차그룹이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회장의 대 이은 '양궁 사랑'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현대차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
2020-12-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대기업 중고차 진출…현대차 "6년 이하로 연식 제한" vs 소상공인 "쓰레기차만 떠넘겨"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고차 판매업에 직접 뛰어들겠다고 하자 이해관계에 따라 갑론을박이 뜨겁다. 현대차는 중고차 사업이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핵심 자원인 '데이터' 확보를 위해 필수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영세업...
2020-1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2020 WRC 최종우승…정의선 '고성능 집념' 빛 봤다
현대자동차가 'i20 쿠페 WRC'를 앞세운 2020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서 제조사 부문 챔피언에 올랐다.7일 현대차는 지난 3~6일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0 WRC 최종전에서 제조사 부문 우승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올해...
2020-1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첫 ‘비대면 면접’ 적용한 수시채용 진행
현대차증권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지난 1~3분기에 이어 2020년 4분기 신입 수시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현대차증권은 이번 신입 수시 채용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방식을 적용한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사회적...
2020-12-0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