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5 멤버십 서비스 출시한다
현대자동차는 다음달 아이오닉5 구매자를 위한 전기차 멤버십 특화서비스 '아이오닉 디 유니크'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아이오닉 디 유니크에 가입하면 4가지 카테고리(충전, 카 케어, 레저, 라이프·컬쳐) 9개 서...
2021-03-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리아, 첫날 사전계약 1만1000대 돌파…아반떼·투싼 뛰어넘은 흥행
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후속으로 나온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가 사전계약 첫날인 지난 25일에 1만1003대가 계약됐다고 26일 밝혔다.이는 현대차 대표 대량판매 모델인 7세대 아반떼(1만58대), 4세대 투싼(1만84...
2021-03-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MPV 스타리아 사전계약 돌입…자동 모델 2726만원부터
현대자동차가 25일 스타렉스 후속 미니밴(MPV) '스타리아'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참고용 가격표를 공개했다. 자동차 시장 고급화 추세에 맞춰 각종 사양을 업그레이드하고 가격도 기존 모델 보다 상향 조정한 점이 특...
2021-03-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도 '반도체 부족' 영향권"…4월부터 생산차질 우려 제기
'차량용 반도체 대란'이 장기화하며 현대자동차와 기아도 오는 4월부터 생산 차질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파이낸셜타임즈는 지난 24일 현대차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현대차·기아가 다음달부터...
2021-03-2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몽구, 51년 만에 현대차그룹 경영에서 손뗀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사진)이 24일 마지막으로 유지해 온 현대모비스 등기이사직을 내려놓았다. 이로써 정 명예회장은 그룹 경영에서 완전히 손을 뗐다는 평가다. 정 명예회장이 1970년 현대차 과장으로 입사...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사업 꼭 해야하나" 현대차 소액주주가 바꾼 주총 풍경
"다른 회사에 없는 현대자동차 전기차의 강점은 무엇입니까.""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가진 몇 없는 기업입니다. 특히 넓은 실내 공간이 강점입니다."24일 열린 제53기 현대차 주주총회에서 주주와 경영진은 이 같은...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하언태 현대차 사장 "올해가 車시장 판도 분수령…현대차만의 ESG 선보일 것"
하언태 현대자동차 사장이 "올해 자동차 업계 판도를 결정 짓는 중요한 한해가 될 것"이라며 "작년 질적 성장을 계승하고 중국 등 부진사업에 대한 턴어라운드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현대차는 24일 제53기 ...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K8, 첫날 사전계약 1만8000대 돌파…현대차 그랜저 넘었다
기아는 K8이 사전계약 첫날인 지난 23일에만 1만8015대가 계약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K7 국내 판매 실적(4만1048대)의 약 44%를 사전계약 하루 만에 달성한 것이다.경쟁차량인 현대차 그랜저IG 페이스리프트...
2021-03-2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증권, 나스닥 기술주·S&P 초우량기업 투자 랩상품 4종 출시
현대차증권은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나스닥100 숨은 보석 발굴 랩’과 ‘글로벌 Top-tier 혁신성장랩’ 등 해외투자 랩 상품 4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나스닥100 숨은 보석 발굴 랩은 나스닥 100 내 저평...
2021-03-2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전기차 충전 사업 본격화…충전 브랜드 'E-pit' 론칭
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초고속 충전 브랜드 '이 피트(E-pit)'를 23일 공개했다.브랜드명은 모터 레이싱 경기 중 주유·정비를 하는 피트 스톱에서 따왔다. 충전 서비스 전반을 쉽고 빠르게 제공해 전기차만을 위한...
2021-03-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수익원 다변화 집중...디지털 전환 가속화”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이 올해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리스크관리 등을 통해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사장은 지난 19일 열린 ...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3대 신평사 신용등급 상향...“AA급 증권사로 도약”
현대차증권은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이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증권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밴드 혁오 콘서트에 대형 수소트럭 엑시언트 지원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비전을 알리기 위해 밴드 혁오의 콘서트를 후원한다.현대차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전세계로 송출되는 혁오의 온라인 콘서트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엑시언트...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그린수소 육성 나선 최정우, 현대차·KIST·호주 등 협력 확대
그린수소 육성에 나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국내외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기술·신상품 개발을 진행한다. 포스코는 지난 1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
2021-03-20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윤석남 전 금감원 국장 사외이사 선임
현대차증권이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윤석남 전 금융감독원 회계서비스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윤 전 금감원 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비롯해...
2021-03-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배달의민족' 배송로봇 만든다
현대차그룹이 무인배송 로봇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지난 18일 배달 플랫폼 기업 '우아한형제들'과 배송 로보틱 모빌리티 및 물류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모...
2021-03-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쉘, 2026년까지 파트너십 연장…모빌리티 서비스 거점 만든다
현대차는 글로벌 에너지기업 로열 더치 쉘그룹(이하 쉘)과 파트너십을 2026년까지 연장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차는 쉘과 2005년부터 파트너십을 맺었다. 글로벌 현대차 고객에게 쉘의 엔진오일을 저렴하게 공급해왔...
2021-03-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넷째 주 현대차 등 1095개사 정기주총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3월 넷째 주(3월 22일~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상장사는 총 1095개사라고 18일 밝혔다.시장 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자동차 등 438개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제...
2021-03-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 디자인 공개…"더 커진 공간성"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후속 모델로 내놓는 MPV(다목적차량) '스타리아' 내·외장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스타아는 오는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스타리아는 전장x전폭x전고가 5255x1995x1990mm로, 스타렉스(51...
2021-03-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마지막 퍼즐' 중국서 전기차 승부수
수익성 반등을 노리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에게 중국은 마지막 남은 숙제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 미국, 유럽 등 핵심 시장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은 예외다. 각종...
2021-03-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나신평, 현대차증권 신용등급 ‘AA-’로 상향
나이스신용평가가 16일 현대차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등급전망은 'Positive(긍정적)'에서 'Stable(안정적)'로 부여했다. 나신평은 현대차증권이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
2021-03-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직원 급여 줄었는데 경영진은 대폭 인상
현대자동차 주요 등기이사들이 지난해 대폭 인상된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직원은 연봉동결과 성과급 삭감 등 영향으로 평균급여가 줄었다. 현대차 경영진은 올해 정확한 보상을 약속하며 직원 달...
2021-03-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6)] 현대차증권 최병철, IB·WM 양날개 균형성장 가속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