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싼타페, 지난달 판매량 최대치…절반이 ‘하이브리드’
최근 하이브리드 모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싼타페 하이브리드 모델이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뒀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중형 SUV 싼타페 내수 판매량은...
2021-08-0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기아, 7월 미국 점유율 10% 돌파…GV70·카니발 신차효과
상반기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던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에도 판매 상승세를 이어갔다.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지난 7월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5% 증가한 7만3680대...
2021-08-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SUV·고급차 집중 전략 주효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선 주춤하고 해외 판매는 호조를 보였다. 내수 판매는 SUV 신차와 고급 차종 비중을 높였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하다. 반도체 수급난 여파와 8월 국내 공장 여름휴가에 따라 ...
2021-08-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로봇 전시회 부산서 개최 10월31일까지
현대자동차가 '헬로 로봇, 인간과 기계 그리고 디자인' 展을 8월3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현대자동차가 지난 7월 디자인 혁신이 일상생활 속 기술에 가져올 ...
2021-08-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반도체 수급난에 7월 판매 주춤
현대자동차가 지난 7월 총 30만9901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 작년 같은달에 비해 2.4% 감소한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22.6% 감소한 5만9856대를 기록했다. 판매 감소는 반도체 수급난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21-08-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환경문제 해결 프로젝트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의 ‘H-온드림 C’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H-온드...
2021-07-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현대일렉트릭, 이동형 수소 발전기 개발 나선다
현대자동차가 수소 연료전지 사업 다각화를 위해 건설·항만 시설용 이동형 수소 발전기 개발에 나선다.현대차는 29일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일렉트릭과 '발전용 수소 연료전지 패키지 상용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
2021-07-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현대차증권, 영업이익 995억원...“사상 최대 실적”
현대차증권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하면서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증권은 29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425억원...
2021-07-29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차증권(연결), 2021/2Q 영업이익 425.1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7.29 12:25](잠정) 현대차증권(연결), 2021/2Q 영업이익 425.15억원7월 29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861.91억원(전년대비 51.7% 증가),영업이익은 425.15억원(전년대비 4.0% 증가)으...
2021-07-29 목요일 | 파봇기자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인도네시아 車배터리 합작공장 설립한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 연산 10기가와트시(GWh) 규모의 배터리셀 합작공장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합작공장에 대한 지분은 현대차그룹과 LG에...
2021-07-2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6년 만에 임금 인상폭 최대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을 파업 없이 마무리 지었다.현대차 노조는 지난 27일 실시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총 4만2745명이 투표에 참여해(투표율 88.1%), 2만4091명이 찬성표(투표자대비...
2021-07-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수소트럭, 미국 본격 진출
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과 에너지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는 친환경 프로젝트들...
2021-07-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한국GM, 임단협 '마지막 관문' 찬반투표 돌입…기아는 난항
국내 자동차업계 노동조합이 내달 집중 여름휴가 기간을 앞두고 사측과 도출한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에 돌입한다.한국GM 노조는 26일부터 27일까지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2021-07-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포스코, 하반기 높은 수준의 이익 지속될 전망”- 현대차증권
포스코가 올해 하반기에도 높은 수준의 이익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23일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철강 가격이 높게 유지됨에 따라 포스코가 올 하반기에도 실적 증가세를 이...
2021-07-2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자료] 현대차, 높아지는 실적과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 메리츠證
■ 2Q21, 분기 매출 처음으로 30조원 돌파..ASP 신기록 경신2Q21 매출은 30.3조원 (+39% YoY, 이하 YoY)으로 컨센서스를 +5% 상회했으며, 역사상 처음으로 분기 기준 30조원을 초과했다. 글로벌 ASP $20,700 (+7%), ...
2021-07-23 금요일 | 장태민
현대차 "아이오닉6, 아산공장서 양산…미국 생산은 미정"
현대자동차가 전기세단 '아이오닉6'를 아산공장에서 만든다.현대차 구자용 IR담당 전무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기차 생산량을 최대화 하기 위해 아산공장 생산설비...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현대차 "아이오닉5, 미출고분 3만대…출고 속도 빨라질 것"
현대자동차가 하반기부터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 판매 확대를 가속한다.현대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오닉5는 상반기 국내와 유럽에서 약 1만대를 판매했다"며...
2021-07-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27일 찬반투표
현대차 노사가 20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7차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노조는 올해 협상에서 임금인상, 전기차 관련 국내 투자 확대, 정년연장 등 크게 3가지를 내세웠다. 이 가운데 임금과 전기차 투자와 관련...
2021-07-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인도 전략 SUV '알카자르' 사전예약 1만1000대 돌파
현대자동차가 인도 패밀리카 시장을 노리고 지난달 출시한 신차 '알카자르'가 흥행을 예고했다.19일 현대차 인도법인에 따르면 알카자르는 출시 한달여만에 사전예약 대수 1만1000대 이상을 돌파했다. 이 가운데 63%...
2021-07-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로봇 주제로 디자인 전시회 연다
현대자동차는 독일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과 2023년까지 3년간 디자인을 통해 미래 기술과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미래 모...
2021-07-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임단협 2차 제시안 거부…'휴가 전 타결' 이번주가 마지노선
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마무리하기 위해 추가 제시안을 내밀었지만 노조가 거부했다. 임금, 정년연장 등에서 시각차가 컸다. 이번주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 한다면 올해 협상은 내달 여름휴가 이...
2021-07-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사람 돕는 신기술 영상으로 뉴욕페스티벌 은·동상
현대차그룹이 세계 3대 광고제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미국 뉴욕 페스티벌 광고 어워드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은상은 헬스&웰니스이노베이션 부문에서 '리틀빅 이모션'이라는 영상으로 받았다. 자...
2021-07-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글로벌 수소 리더 ‘주목’
지속가능한 성장이 전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며 탄소중립에 일조할 수 있는 수소 관련 사업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일찍부터 ‘글로벌 수소 리더’로서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해 온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
2021-07-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