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 “수익원 다변화 집중...디지털 전환 가속화”
최병철 현대차증권 사장이 올해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과 금융소비자 보호 및 리스크관리 등을 통해 고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사장은 지난 19일 열린 ...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 3대 신평사 신용등급 상향...“AA급 증권사로 도약”
현대차증권은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이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증권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
2021-03-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 밴드 혁오 콘서트에 대형 수소트럭 엑시언트 지원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비전을 알리기 위해 밴드 혁오의 콘서트를 후원한다.현대차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전세계로 송출되는 혁오의 온라인 콘서트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엑시언트...
2021-03-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그린수소 육성 나선 최정우, 현대차·KIST·호주 등 협력 확대
그린수소 육성에 나선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국내외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을 비롯해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기술·신상품 개발을 진행한다. 포스코는 지난 18일 서울 포스코센터에...
2021-03-20 토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증권, 윤석남 전 금감원 국장 사외이사 선임
현대차증권이 19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윤석남 전 금융감독원 회계서비스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윤 전 금감원 국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비롯해...
2021-03-19 금요일 | 홍승빈 기자
현대차그룹, '배달의민족' 배송로봇 만든다
현대차그룹이 무인배송 로봇 개발에 나선다.현대차·기아는 지난 18일 배달 플랫폼 기업 '우아한형제들'과 배송 로보틱 모빌리티 및 물류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모...
2021-03-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쉘, 2026년까지 파트너십 연장…모빌리티 서비스 거점 만든다
현대차는 글로벌 에너지기업 로열 더치 쉘그룹(이하 쉘)과 파트너십을 2026년까지 연장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차는 쉘과 2005년부터 파트너십을 맺었다. 글로벌 현대차 고객에게 쉘의 엔진오일을 저렴하게 공급해왔...
2021-03-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3월 넷째 주 현대차 등 1095개사 정기주총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3월 넷째 주(3월 22일~28일) 정기 주주총회를 여는 상장사는 총 1095개사라고 18일 밝혔다.시장 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자동차 등 438개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제...
2021-03-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 디자인 공개…"더 커진 공간성"
현대자동차가 스타렉스 후속 모델로 내놓는 MPV(다목적차량) '스타리아' 내·외장 이미지를 18일 공개했다. 스타아는 오는 25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스타리아는 전장x전폭x전고가 5255x1995x1990mm로, 스타렉스(51...
2021-03-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마지막 퍼즐' 중국서 전기차 승부수
수익성 반등을 노리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에게 중국은 마지막 남은 숙제다. 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한국, 미국, 유럽 등 핵심 시장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국은 예외다. 각종...
2021-03-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나신평, 현대차증권 신용등급 ‘AA-’로 상향
나이스신용평가가 16일 현대차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다.등급전망은 'Positive(긍정적)'에서 'Stable(안정적)'로 부여했다. 나신평은 현대차증권이 2008년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이...
2021-03-1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직원 급여 줄었는데 경영진은 대폭 인상
현대자동차 주요 등기이사들이 지난해 대폭 인상된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직원은 연봉동결과 성과급 삭감 등 영향으로 평균급여가 줄었다. 현대차 경영진은 올해 정확한 보상을 약속하며 직원 달...
2021-03-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2021년 도약 노리는 중형증권사 (6)] 현대차증권 최병철, IB·WM 양날개 균형성장 가속
중형급 증권사 도약 행보가 증권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증자로 몸집을 키우고 리테일·IB 등 수익다각화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을 기준으로 국내 증권사 10곳의 현황 및 향후계획을 들여다본다...
2021-03-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아 K8, 현대차 그랜저와 대결서 이길까
기아가 사명 변경 이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모델 ‘K8’이 조만간 출시된다. 기아 플래그십 세단 K8은 여러모로 ‘베스트셀링카’ 현대자동차 그랜저와 대결을 염두에 둔 차량이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이...
2021-03-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정식 현대차 부사장, '통합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내정…車소프트웨어 개발 주도한다
서정식 현대차 ICT그룹장이 '통합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로서 그룹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혁신을 이끌게 된다.현대자동차그룹은 서 그룹장을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에 내...
2021-03-1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올해도 시장 점유율 늘릴 전망”- 유안타증권
현대차가 올해에도 시장 점유율(M/S)을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가 전기차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시장 점유율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는 지난 2017년 저점을 기록...
2021-03-1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세계 친환경차 판매 294만대…폭스바겐·GM·현대차, 1위 테슬라 맹추격
코로나19 악재가 덮친 지난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동력차(친환경차) 판매는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전기차기업 테슬라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폭스바겐·GM·현대차그룹 등 기존 완성차기업의...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한국타이어, '데이터 동맹' 체결
현대차·기아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현대차·기아의 차량 데이터와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데이터를 공유하는...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렉스 후속 '스타리아' 티저 공개…"미래형 MPV"
현대자동차가 올해 내놓을 신형 MPV(다목적차량) 차명을 '스타리아'로 확정하고 내·외장 티저 이미지를 11일 공개했다.스타리아는 기존 MPV 스타렉스를 대체할 모델로 알려졌다. 2007년 세대 스타렉스 출시 이후 14...
2021-03-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사, 아이오닉5 맨아워 합의…본격 양산 돌입할 듯
현대자동차 노사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에 배치할 근로자 수(맨아워)에 합의했다. 유럽 출시를 앞둔 아이오닉5 생산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차 노사는 10일 새벽 맨아워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울산...
2021-03-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트루윈, 현대차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SLS 공급
센서전문기업 트루윈이 현대자동차 첫번째 E-GMP 전기차 '아이오닉5'에 전기차용 스위치 'SLS(Stop Lamp Switch)'를 전량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SLS는 브레이크를 밟을 때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ECU에 보내 브레이...
2021-03-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국산 첫 고성능SUV '코나N' 티저 공개
현대자동차가 코나N 외장 티저 이미지를 10일 공개했다.코나N은 현대차의 고성능차 브랜드 'N'이 한국 기준 벨로스터N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처음으로 고성능 라인업을 SUV까지 확장했다는 의미도 있...
2021-03-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전KPS, 중장기 배당투자 매력 유효...주가 회복 전망”- 현대차증권
한전KPS의 중장기 배당투자 매력이 유효한 것으로 평가됐다. 9일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전KPS가 지난해 1회성 요인으로 순익이 크게 악화됐지만, 향후 매출액 회복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1-03-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