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섭 · 최진준 대표, 지난해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체질 개선 성과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최진준)이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은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지난해 포트폴리오를 개선하고 경영 ...
2022-03-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저축은행 디지털 고도화] 상상인저축은행, ‘혜택 2배’ 듀얼 플랫폼으로 차별성 제고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2개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을 통해 고객 혜택을 제고하고 있다.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각각 지난 2020년과 지난해 ‘뱅뱅뱅’과 ‘크크크’를 론칭하며 ...
2022-03-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 계열 저축銀, 최대 연 2.8% 금리 회전정기예금 출시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최진준)이 1년마다 금리가 변동되는 ‘회전정기예금’ 상품을 각각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상상인저축은행은 연 2.76%,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연...
2022-03-0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최진준 대표이사 선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에 최진준 상상인저축은행 상무가 선임됐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지난 3일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인사를 포함해 2022년 주요 경영 사안에 대한 의사결정을 진행했다고 7일 ...
2022-03-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증권, '2022 한국소비자 최고의 브랜드' MTS 부문 2년 연속 수상
상상인증권(대표 이명수)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상인 엠플러스(mPlus)'가 2022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 MTS부문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올해 6주년을 맞은 한국소비...
2022-02-25 금요일 | 심예린 기자
상상인증권, ‘여의도 금융센터’ 오픈
상상인증권(대표 이명수)이 여의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에 상상인증권 여의도 금융센터를 오픈하고 영업 강화에 나선다.상상인증권은 14일 여의도금융센터에 ▲투자금융(IB) ▲리테일 ▲홀세일 ▲리서치센...
2022-02-14 월요일 | 심예린 기자
상상인그룹, ‘금융 베리어프리’로 소외계층 포용 앞장선다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포용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은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디지털 라운지’와 ‘소보로(소리...
2022-0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임원 직급 ‘리더’로 통일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이 계열사 저축은행의 모든 임원 직급을 ‘리더’로 통합한다. 상상인그룹은 새로운 인사제도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 대표이사와 전무, 전무대우, 상무, 상무대우, 이사...
2022-0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금융그룹, 신입 · 경력사원 공개 채용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등 금융 계열사 신입 및 경력직을 공개 채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상상인저축은행은 ▲여신영업 ▲경영지원 ▲경영기획 ▲전산...
2022-01-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서 디지털뱅킹 대상 수상
상상인저축은행(대표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 송기문)의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과 ‘크크크’가 ‘2022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디지털뱅킹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2-0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1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0%…상상인플러스저축銀 2.65% 제공
1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0%로 전주 대비 0.01%p 하락했다. 가장 높은 금리는 전주보다 하락했지만 평균 금리는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2-01-1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상상인 계열 저축銀 ‘과감한’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 인식 제고 효과
상상인그룹 계열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상상을 뛰어넘는 고금리 특판으로 고객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향상시키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2022-01-12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상상인그룹, 저축은행업계 최초 주 4.5일제 ‘퇴근송’ 도입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주 4.5일제 정착을 돕기 위해 업계 최초로 '퇴근송'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상인그룹 퇴근송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밈(인터넷에서 유...
2022-01-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크크크’ 앱 전용 연 7% 정기적금 출시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송기문)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 ‘크크크’ 출범 100일을 맞아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크크크 777 정기적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정기적금은 ‘크크크’ 앱 전용 상품으...
2022-0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새해맞이 연 7% 적금 특판 선보인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송기문)이 새해를 맞아 최대 연 7.0% 금리를 제공하는 '크크크 777 정기적금' 특판을 선보인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오는 2022년 1월 1일부터 31일까지 매일...
2021-12-3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주 4.5일제’ 도입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이 2022년 새해를 맞아 근무 체제를 대폭 변화한다.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송기문)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주 4.5일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2021-12-3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 계열 저축銀, 뱅뱅뱅·크크크 내 오픈뱅킹 서비스 도입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디지털 금융 플랫폼에 오픈뱅킹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상인저축은행은 ‘뱅뱅뱅’에,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은 ‘크크크’를 통해 오픈...
2021-12-2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연 33.2% 적금 특판 내놨다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이 최대 연 33.2% 금리를 제공하는 특판 상품을 내놨다. 상상인저축은행은 금융권 내 최고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는 '뱅뱅뱅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상인저...
2021-12-1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금융그룹, '뱅뱅뱅&크크크' 스타브랜드 2년 연속 대상
상상인금융그룹의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이 ‘2021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대상' 모바일뱅크 부문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상상인금융그룹은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의 '뱅뱅뱅'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
2021-12-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그룹 "휠체어가 필요한 아동의 신청을 기다립니다"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이 휠체어가 필요한 전국 장애 아동을 찾아 나선다. 상상인그룹은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 신청 대상은 만 6세부터 만 18세까지의...
2021-12-06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상상인, ‘뱅뱅뱅’·’크크크’ 정기예금 금리 최대 연 2.7%
상상인금융그룹이 가계 부담이 지속되자 고객들을 위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09%p 인상했다. 상상인저축은행(대표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 송기문)은 자사의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과 ‘크크...
2021-12-0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11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0%…상상인플러스저축銀 0.09%p↑
11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0%로 전주 대비 0.03%p 상승했다. 주요 저축은행은 예·적금 등 수신상품 금리를 높이면서 내년 대출을 위한 실탄을 확보해나가고 있다.21일 금융감독원 ...
2021-11-21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