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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저축은행업계 최초 주 4.5일제 ‘퇴근송’ 도입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2 09:16

“워라밸 및 업무환경 개선 기대”

상상인그룹 '퇴근송' 본안내 가사. /사진제공=상상인그룹

상상인그룹 '퇴근송' 본안내 가사. /사진제공=상상인그룹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상상인그룹(대표이사 유준원)이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주 4.5일제 정착을 돕기 위해 업계 최초로 '퇴근송'을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상인그룹 퇴근송은 MZ세대를 중심으로 '밈(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사진이나 영상)’ 열풍을 일으켰던 ‘퇴사짤’ 내용을 ‘퇴근짤’로 바꿔 개발했다. 녹음은 애니메이션 '이누야사'의 가영이 역을 맡았던 정미숙 성우가 담당했다.

"세상의 모든 굴레와 속박을 벗어던지고 행복한 주말을 찾아 떠난다"는 내용으로 매주 금요일 퇴근 30분 전 사전 안내와 퇴근 시간인 오후 3시 30분 본 안내 시 총 2번 송출된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좋은 복지 정책은 제대로 실현될 때 가치가 있기 때문에 상상인그룹의 복지 정책은 제대로 실현되는 것 까지를 의미한다”며 “새해부터 도입한 주4.5일제가 상상인그룹 임직원 가족의 업무환경 개선과 워라밸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앞서 주 4.5일제 도입을 밝힌 바 있다. 상상인그룹의 그룹 경영 이념인 ‘출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해 충분한 휴식 및 자기계발을 돕고 나아가 개인과 회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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