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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계열 저축은행, ‘주 4.5일제’ 도입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1-12-30 14:49

내년 1월 3일부터 즉시 적용
수신 · 그 외 파트 나눠 시행

상상인그룹 기업 미션. /사진제공=상상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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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이 2022년 새해를 맞아 근무 체제를 대폭 변화한다.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송기문)은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주 4.5일제'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상상인 계열 저축은행은 오는 2022년 1월 3일부터 주 4.5일제 근무를 즉시 적용하며,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수신과 수신 외 파트로 나눠 시행한다.

수신 파트는 요일별로 오후 4시~5시 사이로 퇴근 시간이 빨라진다. 수신 외 파트는 월요일 10시 출근과 금요일 3시 30분 퇴근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주 36시간 근무 체제를 구축하고 1년간 시범 운영 후 정착 여부가 결정된다.

주 4.5일제 도입은 상상인그룹의 그룹 경영 이념인 ‘출근하고 싶은 회사’ 만들기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보장해 충분한 휴식과 자기계발을 돕고 나아가 개인과 회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인섭 상상인저축은행 대표는 “행복한 직원이 고객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추진해 온 것들이 하나둘 모여 업계 최고 수준의 복지 정책과 업무 환경을 가진 회사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행복한 일터 그리고 가족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빠, 엄마,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다닐 맛 나는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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