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적자' 롯데케미칼 "최악은 지났지만, 회복 속도는 불확실"
롯데케미칼이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원인이 된 업황 회복 속도가 불투명해 올해도 힘겨운 시기를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7일 롯데케미칼은 경영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영업손실 3332억원을 기록했다고 ...
2024-02-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이훈기 “유동성 돌파구 찾아라” 특명
롯데케미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이훈기 사장이 당장 해결해야 할 문제는 꽉 막힌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일이다.롯데케미칼은 건설업 악화로 유동성 위기에 몰린 자회사 롯데건설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2년 강...
2024-02-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Project LOOP Social (프로젝트 루프 소셜) 3기 출범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활동인 ‘Project LOOP Social’(프로젝트 루프 소셜) 3기 협약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는 ...
2023-12-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차세대 배터리용 관련 분리막 코팅소재 기술 개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차세대 반고체/전고체 리튬메탈배터리에 사용되는 리튬메탈음극재의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한 고분자계 고체전해질 기반 ‘분리막 코팅소재 제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국내특...
2023-11-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3분기 흑자 낸다...본격적인 수익성 반등은 내년 이후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적자 탈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다만 수익성은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다. 글로벌 공급 부담이 줄어드는 내년 이후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
2023-09-1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2분기 영업손실 770억...적자 탈출 실패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2023년 2분기 영업손실 77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혔다. 2022년 2분기부터 5개 분기 연속 적자다. 손실 규모도 작년 2분기 595억원과 올해 1분기 262억원에서 더 늘었다.당초 롯데케미칼...
2023-08-0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DL에너지-롯데케미칼,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 개발에 '맞손'
DL에너지와 롯데케미칼이 탄소 중립 및 ESG 확산을 위해 협력한다. DL에너지는 17일 롯데케미칼 경기 의왕사업장에서 국내 재생에너지 도입을 위한 공동 사업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DL에너지...
2023-07-1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케미칼 왜 이러나…느린 탈탄소·재무부담 가중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적자 탈출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시장에서 이 회사를 보는 시선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석유화학 산업이 여전히 만만치 않은 위기가 남았다는 게 이유다. 국내 석유화학 경쟁사보다 더...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풀무원, 롯데케미칼 손잡고 친환경 혁신 패키지 개발 나서
풀무원이 롯데케미칼과 손잡고 친환경 혁신 패키지 개발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풀무원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롯데케미칼과 친환경 패키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23-06-22 목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건설, 롯데케미칼-벤처스 손잡고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발굴한다
롯데건설과 롯데케미칼, 롯데벤처스가 기술경쟁력 우수기업 발굴 및 상생협력을 위해 ‘2023 LETS(Lotte Eco Tech Solutions:롯데 에코 테크 솔루션즈) GO!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 롯데건설은 2021년부터 진...
2023-06-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적자 262억 "우려보다 선방"
롯데케미칼은 지난 1분기 26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석유화학 시황 부진으로 작년 2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다만 실적발표 직전 1400억~1500억원 가량의 적자를 낼 것이...
2023-05-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케미칼, 美 CF Industries와 '맞손'...미국 내 청정 암모니아 생산 MOU 체결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글로벌 암모니아 최대 생산 기업인 미국 CF인더스트리스(CF Industries Holdings Inc.)와 손잡고 미국 내 청정 암모니아 사업 협력에 나선다. 롯데케미칼은 27일 오후 황진구 롯데케미칼...
2023-02-2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중소 파트너사 글로벌 진출 지원 앞장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지난 2022년 국내 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진출 및 매출 확대 지원을 통해 467억 원의 판로 확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파트너사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2023-02-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높은 기술력과 포텐셜 높아”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인수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일진머티리얼즈가 높은 기술력과 포텐셜이 높다고 강조했다.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현재 일진머티리...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2024~2026년 생산시설 증설 감소 등 중장기적 업황 회복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 2026년까지 석유화학업계 생산시절 증설이 감소, 중장기적으로 업황 회복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롯데케미칼은 이날 컨콜에서...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올해 하반기 화학 제품 시황 개선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부터 화학 제품 시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화학 제품 업황은 올해 1분기부터 조...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2022년 배당금 주당 3500원”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배당금을 주당 35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2022년은 대내외 경영 악화로 실적이 적자 전환한 것...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일진머티리얼즈, 1분기 인수 완료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일진머티리얼즈 인수가 올해 1분기 내 완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현재 가장 중요한 사항은 일진머...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올해 대산 EV배터리 전해액 공장·EOA 공장 등 준공” [컨콜]
롯데케미칼은(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대산·여수에서 총 2곳의 생산설비 증설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올해 말 총 3500억 원 투자 ...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中리오프닝 효과로 수익성 반등 기대” [컨콜]
롯데케미칼은(부회장 김교현)은 9일 열린 2022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리오프닝 효과로 수익성 반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 측은 이날 컨콜에서 “기초·첨단소재 사업부를 비롯해 롯데케미칼...
2023-02-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독일, 일본 기업과 미국 청정 암모니아 생산 공동 연구 착수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은 독일 에너지기업인 RWE,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청정 암모니아 글로벌 협의체를 결성하고, 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미국에서의 대규모 청정 암모니아 생산 및 공급망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
2023-02-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온라인 영업관리시스템 '로켐 포탈(LOCHEM Portal)' 구축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폴리머 제품 고객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로켐 포탈(LOCHEM Portal)'을 지난달 20일 정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유선, 대면 접촉 중심의 석유화학업계 영업 ...
2023-0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사회적 약자 자립 위한 사내 카페 ’Chemi Story’ 오픈
롯데케미칼(부회장 김교현)이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사내 카페인 '케미스토리(Chemi Story)’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실시된 오픈행사에는 장애인 바리스타 6...
2023-02-0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