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키잡은 이현 대표, IB 키우기 주력
“새롭게 시작한 온라인자산관리 영역과 해외 업무영역 확대를 통해 블루오션을 창출할 것입니다. 이 역시 모두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로 선두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것입니다” 국내 최초 온라인 종...
2018-07-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 대상 현금 지급 이벤트
키움증권은 신규 및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총 6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비대면 계좌개설 이벤트를 내달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하는 행사다. 이벤트...
2018-07-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연 17% 수익 추구 삼성전자·신한지주 ELS
키움증권은 조기 상환 성공 시 세전 연 17%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키움 제834회 ELS’는 원금 90% 지급 조기 상환형 ELS로 만기가 1년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
2018-07-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중위험·중수익 펀드쿠폰 이벤트
키움증권은 중위험·중수익 펀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에서 선정한 중위험·중수익 펀드에 10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의 경우 해당 펀드를 ...
2018-07-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하반기 실적 강세 지속…투자의견 ‘매수’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하반기에는 실적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9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018-07-0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연 18% 수익 추구 ELS
키움증권은 조기상환 성공 시 세전 연 18%의 수익을 지급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키움 제832회 ELS’는 원금 90% 지급 조기상환형 ELS로 만기 1년 상품이다. 조기상환평가일(3·6·9개월)...
2018-07-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 리뉴얼 10일 만에 다운로드 5만 건
키움증권은 자산관리 앱 리뉴얼 오픈 10영업일 만에 신규 다운로드 5만 건(6월 25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은 로그인 없이도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18-06-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연 7.08% 수익 추구 글로벌지수형 ELS 등 2종
키움증권은 세전 연 7.08%의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2종의 상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키움 제829회 ELS'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S&P500), ...
2018-06-2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거래대금∙신용공여 증가 우호적…목표가↑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키움증권에 대해 일평균거래대금과 신용공여잔액이 지속 증가하면서 사업환경이 전 부문에 걸쳐 우호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5000원으로 높였다. 25일 김진상 연구원...
2018-06-25 월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전기, 3분기 이익 모멘텀 정점 예상…목표가↑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올 3분기 이익 모멘텀이 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1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
2018-06-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치 예상…투자의견 ‘매수’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으로 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21일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올 3분기...
2018-06-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한화건설 채권 특판
키움증권은 한화건설 채권을 세전 연 4.1%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건설 채권의 신용등급은 BBB+이며 만기는 2019년 12월 14일이다. 수익률은 세전 연 4.1% 수준이다.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한화건설은 풍부한...
2018-06-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연 14% 수익 추구 원금부분보장형 ELS 등 2종
키움증권은 조기상환기준 세전 연 14.0%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부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2종의 상품을 오는 22일까지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키움증권 제823회 ELS'는 삼성전자 보통주, 신한지주 보통주 ...
2018-06-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SDI, 삼성전자 대규모 태양광 패널 설치 수혜" - 키움증권
삼성전자가 3.1W급 태양광 발전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삼성SDI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에서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15일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삼성전자 사업장 태양광용으로 2조에서 2조...
2018-06-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해외주식 투자전략은?”…키움증권,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
키움증권은 ‘유동원의 글로벌 주식 아카데미’를 오는 14일 6시 30분부터 여의도 키움파이낸스 빌딩 2층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유동원 키움증권 글로벌전략팀장이 성장주와 가치주 모두에 투...
2018-06-1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강화한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
키움증권은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키움증권 자산관리 앱은 사용자 편리성이 강화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경험(UI·UX)을 개선해 누...
2018-06-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키움증권·아모레퍼시픽·호텔신라
◇키움증권-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등 여러 부문의 고른 수익 증가 예상.-증가하는 자본은 투자은행(IB), 이자손익 증대로 이어질 전망.◇아모레퍼시픽-화장품 대형주 중 중국인 기여도가 가...
2018-06-1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랩 상품 가입 시 최대 40만원 상당 상품권 제공 이벤트
키움증권은 랩(Wrap) 상품 가입 시 최대 40만원 상당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하는 ‘자산관리 렙업(Level-up) 치트키: 키움증권 랩’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글로벌 자산배분 랩 상품...
2018-06-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연 2.1% 수익 추구 현대차 신용연계 DLS
키움증권은 현대자동차의 신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결합증권(DLS)을 오는 25일까지 공모한다.‘키움 제63회 DLS’는 연 2.1%의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신용등급 AAA의 현대자동차에 3개월 ...
2018-05-2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추천종목·유안타증권] 호텔신라·키움증권·CJ CGV
◇호텔신라-올해부터 내년 따이공 중심의 시내면세점 고성장세 지속으로 중국인 관광객 귀환 효과 가세 전망.-시내면세점 마진도 점진적 개선 기대.◇키움증권-증시 거래대금 호조에 따른 브로커리지 및 금융상품 판...
2018-05-20 일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코스닥벤처펀드 온라인 판매 100억원 돌파
키움증권은 지난달 5일 코스닥벤처펀드 판매 개시 이후 온라인 판매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벤처펀드는 투자자별로 투자한 모든 코스닥벤처펀드의 합계액 중 3000만원까지 10% 소득공제(한도 300...
2018-05-1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키움증권, ‘ISA 수익률 테스트’ 이벤트
키움증권은 내달 말까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최소 1만원 가입 시 상품을 지급하는 ‘ISA 수익률 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키움증권 ISA에 최소 1만원 가입하는 고객에게...
2018-05-1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