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찬우號 농협금융, 계열사 임원인사 단행…지주 부사장·부행장 69년생 대거 포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4 16:13

농협은행 신임 부행장 전원 1969년생, 세대교체 흐름
신임 부사장 임기 2026년 1월부터 개시

임도곤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왼쪽), 홍순옥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오른쪽) / 사진제공=농협금융지주

임도곤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왼쪽), 홍순옥 농협금융지주 신임 부사장 (오른쪽) / 사진제공=농협금융지주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이찬우닫기이찬우기사 모아보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농협은행, 농협생명, 농협손해보험의 부사장, 부행장, 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인사는 공정한 절차를 통해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농협금융을 만들어갈 전문성 있는 인재를 등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지주 부사장 인사와 부행장 인사에서는 1969년생으로 50대 중반에 해당하는 젊은 인사들이 대거 포진됐다.

임도곤 신임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대구 영신고등학교와 경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농협에 입사한 이후 농협금융지주 준법지원팀장,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을 거쳐 농협생명 부사장을 지냈다.

홍순옥 신임 부사장은 1969년생으로, 천안 중앙고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금융공학 등을 전공했다. 1998년 농협에 입사한 이후 농협은행 종합기획부 ALM팀장,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장,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등을 지냈다.

특히 농협은행 부행장에 이름을 올리게 된 10명은 전원이 1969년생이었다. 기존 부행장·부사장들보다 약 2년가량 젊은 나이대로, 농협금융 전반의 세대교체 흐름이 두드러진 모습이다. 서울·경기 등 수도권은 물론 충남·원주·울산·전북·광주 등 지역안배 역시 골고루 이뤄졌다.

농협금융의 신임 부사장 등은 '26년 1월 1일부터 임기가 개시된다.

이하는 농협금융 임원인사

□ 농협금융지주

◆ 부사장

▲ 임 도 곤 (前 농협생명 마케팅지원부문장)

▲ 홍 순 옥 (前 농협은행 세종본부장)

□ 농협은행

◆ 부행장

▲ 김 주 식 (前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 민 병 도 (前 농협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 박 장 순 (前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 박 현 동 (前 농협은행 준법감시부장)

▲ 박 현 주 (前 농협은행 WM사업부장)

▲ 이 상 선 (前 농협은행 종로대기업금융센터장)

▲ 이 정 환 (前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 임 세 빈 (前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 정 동 훤 (前 농협은행 IT디지털플랫폼부장)

▲ 정 태 영 (前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장)

◆ 본부장

▲ (강원) 이 명 호 (前 농협은행 카드고객사업부장)

▲ (충북) 이 봉 주 (前 농협금융지주 글로벌전략부장)

▲ (충남) 오 주 현 (前 농협중앙회 중앙교육원장)

▲ (경북) 김 진 욱 (前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

▲ (경남) 권 동 현 (前 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장)

▲ (서울) 변 성 환 (前 농협은행 종합기획부장)

▲ (대구) 이 인 희 (前 농협은행 카드경영기획부장)

▲ (인천) 최 원 준 (前 농협은행 강서사업부장)

▲ (광주) 임 철 현 (前 농협은행 카드디지털사업부장)

▲ (세종) 박 상 필 (前 농협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 농협생명

◆ 부사장

▲ 김 민 자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사업지원본부장)

▲ 박 종 탁 (前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처 처장)

◆ 부사장보

▲ 이 완 진 (前 농협생명 경영지원부장)

□ 농협손해보험

◆ 부사장

▲ 고 우 일 (前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장)

▲ 서 현 성 (前 농협손해보험 자산운용부장)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