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불확실성 감안해도 과매도 구간" -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16일 삼성물산에 대해 자회사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불확실성을 감안해도 과매도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8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
2018-07-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특징주]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여파 약세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회계기준을 위반하고 고의로 공시를 누락했다고 판단한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연결 자회사로 두고 있는 삼성물산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13일 오...
2018-07-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슈 영향 한정적” - KB증권
KB증권은 13일 삼성물산에 대해 연결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이슈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우려로 인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연...
2018-07-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첫 단지 ‘래미안 목동’ 10일 정당 계약 시작…계약률에 관심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 단지인 ‘래미안 목동아델리체’가 오늘(10일)부터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시작한다. 정당 계약일은 오는 12일까지다.서울시 양천구 신정뉴타운 2-1...
2018-07-1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삼성전자 지분 인수가격이 관건”
금융당국이 이달부터 금융그룹 통합감독제도를 시범 운영하는 가운데 삼성물산이 삼성생명 등 삼성그룹의 금융계열사가 보유 중인 삼성전자 지분을 상당 부분 인수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금융위원회와 금...
2018-07-0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수출입은행, 삼성물산 등과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 강화' MOU
한국수출입은행이 삼성물산 등 주요 태양광 발전기업 및 한국태양광산업협회와 '해외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환준 수은 프로젝트금융본부장과...
2018-06-29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삼성물산, 현 시가총액 과도한 디스카운트…투자의견 ‘매수’ - 현대차투자증권
현대차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그룹 지배회사로서의 적정가치가 점진적으로 부여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15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22일 조용선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
2018-06-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래미안 목동 청약 대박…삼성물산, 올해 분양 ‘청신호’
삼성물산이 올해 첫 분양에서 순조로운 첫발을 뗏다. 20일 청약을 시작한 ‘래미안 목동아델리체’가 1순위 해당 지역 청약 마감돼 올해 주택 사업에 청신호가 커졌다.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청약...
2018-06-21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불붙은 서초 삼성물산 사옥 인수전, 본 입찰에 10여곳 참여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성물산 사옥 인수전이 불붙었다. 국내외 기관투자자 10여곳이 인수전에 뛰어든 것.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열린 삼성물산 서초사옥 매각 본 입찰에 사모펀드 블랙스톤과 싱가포르계...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상반기 건설사 현황 ②] 삼성물산, 래미안 목동·서초 사업 본격화
8.2 부동산대책으로 시작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올해 들어 강남 재건축, 청약 시장까지 확대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설사들은 올해 국내 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실제로 강남, 과천 등 인기 지역 분...
2018-06-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5천억원 규모 싱가포르 남북간 고속도로 'N107구간' 수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3일 싱가포르 남북간 고속도로 N107 구간 공사를 약 5000억원(6억300만 싱가포르달러)에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N106 구간(6800억원 규모)'을 수주한데 이어 이번에 인접공구를...
2018-05-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3조8533억원 규모 '강릉안인화력 1·2호 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삼성물산이 3조8500여억원 규모의 '강릉안인화력 1·2호 발전소'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삼성물산은 18일 해당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공사금액은 3조853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29조2790억원의 13.16%에 해당한...
2018-05-1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금감원 “삼성물산 정밀감리, 확인할 수 없어”
금융감독원이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과 관련해 삼성물산도 정밀감리에 착수했다는 보도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답했다.금감원은 14일 이같이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별 감리와 관련된 사항은 확...
2018-05-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1분기 실적] 삼성물산, 어닝서프라이즈 기록…하이테크 호조 기인
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2090억원의 영업이익(연결기준)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특히 건설 부문이 하이테크 공사 수주 확대로 실적을 이끌었다.삼성물산 건설 부문 올해 1분기 매출은 2조9950억...
2018-05-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윤창현 삼성물산 사추위장 “삼성물산, 이사회 중심 경영체제 변화 중”
삼성물산의 새로운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 위원장인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가 “삼성물산은 이사회 중심 경영체제로 올바른 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달 삼성물산 사추위 위원장으로 선...
2018-04-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내달 목동·서초서 ‘래미안’ 쏟아낸다
GS건설 ‘자이’와 함께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1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물산 ‘래미안’이 올해 분양을 본격화한다. 다음 달 목동·서초 분양을 시작으로 5600여가구 주택 공급이 예고됐다. 이들 단지는 분양 시작 전...
2018-04-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물산 ‘어닝서프라이즈’…실적 개선 지속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1000원을 유지했다.26일 한병화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올해 1분기 매출...
2018-04-26 목요일 | 김수정 기자
[2018 건설사 크레딧은?⑤] “삼성물산, 사업구조 다각화 장점”
지난해 하반기 반포 주공 1단지 재건축 수주전은 건설사의 재무능력이 향후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는 것을 방증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의 재무능력과 크레딧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2018-04-2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삼성물산∙금호석유∙SKC코오롱PI
◇ 삼성물산 (028260)- 건설 부문 이익, 상사 부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올 1분기 영업이익 시장예상치 상회 전망- 지분가치로부터의 현금유입 증가, 이익 턴어라운드, 재무구조 개선 등 고려 시 과도한 저평가◇ 금호...
2018-04-15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캠핑 아카데미 등 입주민 체험활동 실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최근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에서 캠핑교육을 실시하는 등 올해 총 23개 래미안 단지, 1만9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래미안의 캠핑아카데미는 가족여가 트...
2018-04-1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 삼성물산 최대 수혜”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환에서 삼성물산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1일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은 10일 공시를 통해 현재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 매입 계획은 없으며 미래 성장...
2018-04-1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 순환출자 해소 본격”…삼성SDI, 삼성물산 주식 전량 처분
삼성SDI가 삼성물산 보유주식 404만 2758주를 전량 매각하면서 삼성의 순환술자 해소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성SDI는 10일 공시를 통해 “삼성물산 주식 404만 2758주를 5821억 5715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며...
2018-04-10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이사 보수한도 과대…삼성생명∙삼성물산 실지급률 최소
상장사 대부분이 이사 보수한도를 실제 지급액에 비해 과대 설정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특히 삼성생명과 삼성물산은 이사 보수한도 대비 실제 지급된 보수의 비율이 10~20%대에 불과했다. 기업들이 이사회 구...
2018-04-10 화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