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ESG 투자로 중장기가치 마련
정영채 사장이 이끄는 NH투자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로 중장기가치를 마련하기 위한 포석을 놓고 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ESG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2020-07-2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NH투자증권, 2분기 순익 2305억원…전년比 114.3%↑
NH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4.3% 증가한 230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9765억원으로 46.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963억원으로 94.2% 늘었다.국내...
2020-07-2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실적속보] (잠정) NH투자증권(연결), 2020/2Q 영업이익 2,962.5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7.24 15:40](잠정) NH투자증권(연결), 2020/2Q 영업이익 2,962.52억원7월 2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9,765.47억원(전년대비 -46.5% 감소),영업이익은 2,962.52억원(전년대비 94.2%...
2020-07-24 금요일 | 파봇기자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선지원 결정 보류…“조만간 재논의”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이 투자자에 대한 선지원 결정을 보류했다.NH투자증권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옵티머스 펀드 투자자에 대한 긴급 유동성 공급을 위한 선...
2020-07-2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종근당, 상위제약사 중 돋보이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NH투자증권
종근당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전망이다. 17일 구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종근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용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 2분기 의약품 판매 호조로 상위...
2020-07-17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옵티머스 파장 일파만파]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보상안 ‘골몰’
고객 중심 영업 모델을 강화해 오던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의 입장이 난처해졌다. 5000억원대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에 휘말리면서다. 이번 사태로 최우수(VIP) 고객 이탈과 평판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예...
2020-07-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LG전자, 경쟁업체 대비 실적 방어력 돋보일 것”- NH투자증권
LG전자의 실적 방어력이 해외 경쟁업체 대비 부각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전자가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하지만 글로벌 가전 섹터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실적 감소폭이 시장...
2020-07-03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옵티머스 책임 피할 생각 없다…사태 해결에 최선”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사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사모펀드 시스템과 제도 등에 대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정 사장은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2020-07-0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IPO 실적 1위 ‘굳히기’
NH투자증권이 지난해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1위를 탈환한 기세를 몰아 올해도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다.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얼어붙었던 IPO 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다시 ‘실력...
2020-06-2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옵티머스 펀드 판매 NH투자증권, 투자자 대응 ‘제각각’...혼선 가중
환매 중단된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NH투자증권 프라이빗뱅커(PB)들이 투자자들을 상대로 제각각 대응을 하면서 투자자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일부 PB들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100% 보상 가능성까...
2020-06-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CJ제일제당,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지속”- NH투자증권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깜짝 놀랄 만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16일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이 국내 가공식품, 바이오, 해외 시장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
2020-06-1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LG화학, 전기차 시장 성장 가속화 수혜...목표가↑”- NH투자증권
LG화학이 전기차 성장 가속화에 따른 전기차(EV)용 2차전지 사업에 대한 관심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9일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양호한 석유화학 부문 수요로 빠른 실적 회복 속도...
2020-06-0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NH투자증권 ‘IM글로벌우량주랩’에 300억 이상 자금 몰려…"웹세미나 효과"
NH투자증권은 연초 출시한 ‘NH IM글로벌우량주 랩(Wrap)’에 300억원이 넘는 자금이 모였다고 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 활동이 어려워졌음에도 단기간에 300억원이 넘는 자...
2020-06-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경제지주-NH투자증권, 보유자산 제고 업무협약 체결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와 NH투자증권이 2일 농협중앙회 본관(서울시 중구)에서 '농협경제지주 보유자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협경제지주의 ▲창동유통센터 등 부동산...
2020-06-02 화요일 | 편집국
NH투자증권, ‘연 4.5% 적립형 발행어음’ 이벤트 연장
NH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 연계계좌개설 고객을 대상으로 연 4.5%(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발행어음 특판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연장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주민등록번호 기...
2020-06-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영채 NH투자증권, ‘디지털 채널 강화’ 전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 디지털 채널 강화 중심의 신규 거래고객 확보, 기존 고객기반 강화 전략을 펼치면서 브로커리지 부문을 안정적인 수익원으로 다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NH투자증권 디지털 채널 ‘나...
2020-06-0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NH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설에 “미열 증상 직원 귀가 조치했을 뿐”
NH투자증권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28일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오늘 한 직원이 미열...
2020-05-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K, SK바이오팜 상장은 주가에 긍정적 이벤트”- NH투자증권
SK가 자회사 SK바이오팜의 상장으로 인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가 오는 7월 초 상장이 확정된 SK바이오팜의 기업공개(IPO)로 인해 2255~3070억원의...
2020-05-28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제주항공, 하반기 국제선 운항 정상화 여부가 주요 변수”- NH투자증권
제주항공이 올해 하반기 국제선 운항 정상화 여부가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22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제주항공이 전일 발표한 유상증자 소식에 대해 “연말까지 버틸 수 있는 유동...
2020-05-22 금요일 | 홍승빈 기자
“네이버, 하반기 성과형 광고 성장 돋보일 전망...목표가↑”- NH투자증권
네이버가 올해 하반기 성과형 광고 도입을 통한 실적 성장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동안 커머스 사업의 성장...
2020-05-19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