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항소심서도 실형...건강 고려 법정구속 안해
탈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83)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효성그룹은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울고법 형사7부는 5일 항소심에서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에게 징역 3년...
2018-09-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시장과 소통 투명경영 강화"...증권사와 3차례 기업설명회
"효성과 시장의 상호 신뢰관계 구축을 위해 회사와 사업에 대해 정확히 설명하고 시장의 목소리도 경청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갖겠다"조현준 효성 회장이 시장과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효성그룹 각 계열사들은 국...
2018-09-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글로벌 공략 “스판덱스 앞세우고 탄소섬유로 민다”
조현준 회장(사진)은 1999년 직접 C(China)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중국 저장성에 스판덱스 공장을 설립하며 일찌감치 중국 시장에 뛰어 들었다. 이후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는 글로벌 점유율 1위를 달성하며 효성의 ...
2018-09-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축적된 기술력으로 수소차 충전소 사업도 쟁취 '의욕'
정부가 2022년까지 수소차 충전소 최대 310개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 하반기 15~20여곳이 발주될 전망이다.효성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수주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앞으로 업계 1위 자리를...
2018-08-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군부대 독서카페 세 곳 열고 후원금1억원 지원
효성은 28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 예하 백학대대 외 2개 대대에 총 3곳의 독서카페를 기증하고, 31일에는 육군본부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독서카페는 도서 1000여권, 최대 14명이 동시 이용 가...
2018-08-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젊어진 재계 CEO] 조현준 효성 회장 | 지주사 전환 통해 핵심사업부 재편
국내 주요 그룹사의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그룹 수장으로 새로운 신사업 추진을 위한 동력 찾기에 분주하다. 지난해 1월 취임한 조현준 효성 그룹 회장은 올해 지주회사와 4개의 사업회사 체제로 재편했다...
2018-08-28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조현준 회장, '글로벌 효성' 초석 다진 中 저장성과 협력강화 손수 챙겨
“저장성은 글로벌 효성의 초석으로 지난 20년간 함께 성장해온 곳이다. 앞으로도 저장성과 효성이 우호적 관계를 지속함으로써 100년 효성의 동반자로 함께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효성 조현준 회장이 지난 25일 반...
2018-08-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장애 어린이 치과 버스 후원
효성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든든한 징검다리 노릇을 자처하고 나섰다.효성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찾아 지난해 기증한 '장애인 이동치과 버스' 사업 운영을 위해 2천만원...
2018-08-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시장과 소통 강화"...효성4사 CEO, 투자자 직접 대면
“시장과 소통 늘려 주주가치 실현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 후 처음으로 공동 기업설명회를 가지며 재차 강조한 말이다.효성그룹은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
2018-08-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임직원-회사 매칭, 베트남 소외 어린이·지역개발 돕는다
효성이 주력 제품 생산기지를 운영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소외계층과 지역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효성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국제구호개발 NGO 플랜코리아 본사에서 ‘효성 임직원과 함께하는 해외아동 결연 및...
2018-08-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타이어코드 세계1위 효성, 맞춤전략으로 동남아 시장 점유율 2배 상승
효성의 ‘기술DNA’가 아시아 타이어코드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효성은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 타이어코드 시장점유율이 2016년 22%에서 2018년 40%로 확대되었다고 6일 밝혔다.타이어코드는 타이어...
2018-08-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취약계층에 쌀1만kg 전달
조현준 효성 회장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효성나눔봉사단 20여명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임대아파트 등 총 500세대를 방문해 쌀 1만kg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고 2일 효성 측이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06년부터 ...
2018-08-0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소상공인 "의무수납제 폐지 실효성 의문" vs 카드사 "소액결제 의무수납 부분폐지"
최저임금 인상으로 정부가 카드 수수료 인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카드업계와 소상공인은 의무수납제를 두고 이견 차이를 보였다. 카드업계는 소상공인 부담 완화에는 동의하지만 의무 수납제 부분 폐지를 주장하...
2018-07-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조현준 회장의 뚝심…효성,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에코백
효성티앤씨와 플리츠마마가 페트병으로 만든 에코백을 선보였다. 효성티앤씨는 스타트업 플리츠마마와 협업해 페트병을 재활용한 에코백을 만들었다고 26일 밝혔다. 플리츠마마에 따르면 가방의 제작과정에...
2018-07-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고정금리 대출 비중 변화, 통화정책 유효성에 영향 없어-BOK연구
고정금리 대출 비중의 변화가 통화정책 파급효과를 저해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한국의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금융당국은 금리변동 위험 대응을 통한 금융안정 제고 목적으로 고정금리 대출 ...
2018-07-25 수요일 | 구수정 기자
효성, 여성 일자리 창출 사업에 7000만원 후원
효성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활성화 프로그램 지원기금으로 7000만원을 후원했다. 효성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지난 2013년부터 6년째 여성 가장, 기...
2018-07-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티앤씨, 세계 최대 수영복 란제리 전시회서 신소재 제품 선봬
효성그룹의 섬유소재 기업인 효성티앤씨가 7~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 2018’에 참가해 기능성 신소재를 대거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파리모드시티·인터필리에르는 올해 28...
2018-07-09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강남세브란스병원∙기아대책과‘미소원정대’협약식 가져
효성이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베트남 의료봉사단인 미소원정대 활동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새롭게 미소...
2018-07-04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조현상 사장, 룩셈부르크 총리와 단독면담 가져
조현상 효성 총괄사장이 방한 중인 룩셈부르크 자비에르 베텔(Xavier Bettel) 총리의 요청에 따라 단독 면담을 가졌다. 2일 효성은 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가 조 사장과의 단독 면담을 갖고 룩셈부르크 타...
2018-07-03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 5년간 후원
효성이 지난 27일 에덴복지재단에서 ‘컴브릿지(Computer+Bridge)’사업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컴브릿지는 매각이나 폐기처분 되는 컴퓨터·노트북·프린터·스캐너 등의 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할...
2018-06-28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육군본부에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 기금 1억원 전달
효성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 기금 1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분들의 낡고 오래된 집을 보수해 편안한 생활을...
2018-06-22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육군 광개토부대와 1사1병영 자매결연 체결
효성이 지난 11일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 독서카페 구비를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효성은 2010년 수도 서울의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와 1사1병...
2018-06-12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일본 ‘ANEX 2018’ 통해 기저귀전용 스판덱스시장 공략
효성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ANEX 2018(Asia Nonwovens Exhibition and Conference)’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ANEX(아넥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직포 전시회로서 기저귀나...
2018-06-07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