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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서약서'까지 받은 카카오 최혜령 CFO, 실적 발표서 투명 경영 강조
전방위적 쇄신을 외치고 있는 카카오가 재무 건전성 강화에 나섰다. 회계상 대규모 손실을 감안하고 그간 인수한 기업과 지분의 가치를 재평가했다. 그룹과 핵심 계열사 모두 사법 리스크에 휘말려 있는 만큼 매출 부...
2024-02-16 금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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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매출’ 찍고 닻 내린 홍은택號 카카오, 올해 AI로 수익 개선 총력
카카오가 지난해 매출 8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대치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올해 카카오는 정신아 신임 대표 체제 속에서 카카오톡과 AI(인공지능) 결합을 통한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카카오는...
2024-02-15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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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치킨, '카카오톡 선물하기' 인기 메뉴 프로모션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21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기프티콘(E쿠폰) 인기메뉴 3종에 대해 2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입학, 새학기 축하 등을 위해 온라...
2024-02-15 목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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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지난해 4분기 영업익 1892억원…전년 比 109%↑
카카오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 2조1711억원, 영업이익 189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와 비교해 23%, 10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8.7%로 개선됐다.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매출...
2024-02-15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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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 2차 심문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원사 등 50개 인터넷신문사가 제기한 ‘카카오 뉴스 검색서비스 차별 중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2차 심문이 13일 진행됐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5민사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뉴스검색 제휴관...
2024-02-13 화요일 | 이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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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CA 협의체에 5개 위원회 구성…이나리 전 컬리 부사장 영입
카카오가 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CA 협의체 산하에 다섯 개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13일 김범수, 정신아 공동의장을 비롯해 13개 협약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협의회를 열었다.이날...
2024-02-13 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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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카카오게임즈, 신작 라인업 매력 부족…경영 쇄신 기대는 유효”
다올투자증권(대표 황준호)은 13일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에 대해 신작을 통한 이익 성장은 가능하지만, 높은 밸류에이션 대비 신작 라인업의 매력이 부족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경영 쇄신에 대...
2024-02-13 화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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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미래가 궁금하면 카카오벤처스를 보라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브레인, 카카오헬스케어 등 3개 자회사를 중심으로 그룹 신성장동력을 찾는 ‘뉴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있다. 각각 클라우드, AI,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담당하고 있...
2024-02-13 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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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도 ‘상생금융’ 참여…카카오뱅크 372억·케이뱅크 51억 지원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도 민생금융지원방안에 참여한다. 카카오뱅크는 이자 환급 172억원을 포함해 총 372억원을 지원하고 케이뱅크는 51억원 규모의 이자 환급을 지원한다. 토스뱅크의 ...
2024-02-09 금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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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가까스로 지킨 ‘매출 1조’…글로벌통 한상우 역량 시험대
카카오게임즈가 3년 연속 연 매출 1조원을 넘기는 데 성공했다. 다만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절반 이상 쪼그라들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글로벌통’으로 불리는 한상우 CSO(최...
2024-02-08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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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수익성 아쉽지만…신원근 대표, 보험·증권 자회사 역량 입증했다 [2023 실적]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지난해 자회사 투자 등에 집중하면서 수익성 지표가 떨어졌다. 하지만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카카오페이증권에서 각각 판매와 거래액이 급증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면서 카카오페이...
2024-02-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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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올해 대출성장 20% 내외 전망…대환대출 강력한 퍼포먼스 지속” [금융사 2023 실적]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올해 여신성장 전망에 대해 “올해 대출시장 반응에 따라 여신은 20% 내외 성장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며 “현재 카카오뱅크의 대출 포트폴리오 구성이 금리 리스크를 최소...
2024-0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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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순이익 3500억 돌파 ‘역대 최고’…주담대 중심 여신 고성장 [금융사 2023 실적]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주택담보대출 중심으로 여신이 고성장하면서 전년보다 35% 증가한 2023년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거두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수가 2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월간활성화이용...
2024-0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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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임 대표로 한상우 최고전략책임자 내정
카카오게임즈는 조계현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한상우 현 카카오게임즈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상우 내정자는 오는 3월까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
2024-02-06 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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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대표 내정자, 카카오 준신위와 회동…“책임경영 강화할 것”
카카오 계열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인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가 협약 계열사 대표들과 만나 그룹의 쇄신을 위해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김소영 위원장을 포함한...
2024-02-06 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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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10명 중 6명 자동차보험 비교해 가입한다"
카카오페이(대표이사 신원근)가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10명 중 6명이 자동차보험 비교 후 가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페이는 '페이로운 소식' 사용자 조사에서 57%가 자동차보험을 비교해서 가입으로 드러났다고...
2024-02-0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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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손보, 갤럭시 S24 출시에 휴대폰보험 개편
카카오페이손해보험(대표이사 장영근)이 가입 대상 확대, 가입 과정 디지털화 등 휴대폰보험 서비스를 개편했다.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12월 선보인 휴대폰보험 서비스를 갤럭시 S24 출시에 맞춰 고도화했다고 5일 밝...
2024-02-05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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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혈당 관리, 앱 하나로”…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로 당뇨인 삶의 질 올린다
“당뇨는 우리 국민 중 가장 많은 사람이 앓고 있는 생활습관성 질환으로, 당뇨가 생기고 질환이 나아지는 등 모든 게 생활 습관과 관련돼 있습니다. 개인의 노력이나 소득·교육 수준, 주변의 도움 유무와 상관없이...
2024-02-01 목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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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갈아타기 ‘핫플’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전세대출 금리는? [원스톱 대출 갈아타기]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전월세보증금대출도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보다 낮은 금리로 손쉽게 갈아탈 수 있다. 주담대 갈아타기에서 ‘오프런’ 현상이 발생해 ‘대출 갈아타기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카카오뱅크와 케이...
2024-02-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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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쇼핑에 삼성페이 연동…결제 편의성 높인다
카카오의 커머스CIC(대표 이효진, 양호철)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와 연계를 시작했다고 31일 알렸다. 우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물받은 모바일 교환권을 삼성페이와 연동할 수 있다. 선물함에서...
2024-01-31 수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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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 험한 환골탈태의 길…정부 수사망 옥죄자 카카오 ‘집안 단속’ 나섰다
업계를 들썩이게 했던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엔터) 인수가 곧 일 년을 맞는다. 하이브와 불꽃 튀는 경쟁으로 얻은 SM엔터이건만 카카오에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초래한 주인공이 됐다. 인수 과정에서 불거...
2024-01-30 화요일 | 이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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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포용금융에 상생 얹고 글로벌 진출 박차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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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사임…직무대행에 이주랑 CFO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25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을 표명했다.카카오페이증권은 내달 7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대표 공백 기간을 직무 대행 체제로 운영하는 것을 논의할 예정이다.대표 직무대행으...
2024-01-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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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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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