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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임 대표로 한상우 최고전략책임자 내정

이주은 기자

nbjesus@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2-06 10:14

現 글로벌 사업 담당, 3월 신임 대표로 선임
“글로벌서 차별화 콘텐츠 선보이는 데 주력”

카카오게임즈가 한상우 현 카카오게임즈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한상우 현 카카오게임즈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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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이주은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조계현닫기조계현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라 한상우닫기한상우기사 모아보기 현 카카오게임즈 CSO(최고전략책임자)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상우 내정자는 오는 3월까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된다.

한상우 내정자는 네오위즈 중국 법인 대표와 글로벌 사업 총괄 부사장, 아이나게임즈 COO(최고운영책임자), 텐센트코리아(한국지사) 대표를 거쳐 2018년 카카오게임즈에 합류했다.

20년 이상의 해외 사업 경험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2018년부터 카카오게임즈의 글로벌 사업을 맡아 카카오게임즈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글로벌 사업뿐 아니라 마케팅, 데이터분석,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한상우 내정자는 쇄신TF장을 맡아 앞으로의 전략적 사업 계획을 위해 필요한 과제를 점검, 실질적인 쇄신 방향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신임 대표 내정자를 중심으로 서비스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 국내외 자회사 및 파트너사들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성장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상우 내정자는 “카카오게임즈가 보유한 다년간 쌓아온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는 데 주력하며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nbjesus@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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