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차, 하이브리드 누적판매 100만대...'클린 모빌리티 전환' 하이브리드SUV 속도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10년만에 하이브리드 누적 판매대수 100만대를 돌파했다.5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는 올 상반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100만7838대를 팔았다. 지...
2019-08-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7월 자동차시장] K7·셀토스, 그랜저·코나 이겨...기아차 올해 첫 내수 반등
기아자동차가 야심차게 출시한 K7, 셀토스 등 신차가 본격출시 첫달 '형제 라이벌' 현대차를 꺾으며 기분좋게 출발했다.기아차는 올해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7% 감소한 22만5902대를 판매했다고 1일...
2019-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노조 3년만에 파업 찬성 70% 돌파...기아차도 가결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8년 연속 파업에 돌입할 태세다.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단협 관련 파업을 3년만에 70%가 넘게 찬성하며 가결시켰다. 기아차 노조도 74%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현대차 노조는 지난 29~30일...
2019-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정태삼 영업부장, 전주서 27년간 4000대 판매 '그랜드 마스터' 임명
기아자동차 정태삼 전북 전주지점 영업부장(사진)이 27년만에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하는 큰 기록을 남겼다.기아차는 29일 서울 강남구 비트360에서 정 부장을 '그랜드 마스터'로 임명하고, K9을 포상으로 수여했다...
2019-07-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현대차 미국 기아차 신흥국 반등 돌파구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하반기 핵심공략 시장으로 각각 미국과 인도를 지목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하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주재한 이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밝힌 내용이다.부진이 거듭...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초보운전자 위한 자동차교육 '안쓸신차'
기아자동차가 첫차·예비 오너를 위한 차량 관리·신기술 교육 '안쓸신차(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차량지식)'을 운영하고 있다. 기아차는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교육센터에서 올해 2회째 안쓸신차 행사를 진행했다...
2019-07-2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30일 파업 찬반투표...하반기 '신차 모멘텀'에 변수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노조는 29~30일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지난 24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쟁의발생을 결의했다. 같은날 기아차 노조 역시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2019-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하반기 모멘텀 둔화로 실적 개선 어려워”- 유진투자증권
기아차가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과 대비해 하반기에는 둔화세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24일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차가 긍정적인 흐름을 지속하지만 신차 효과는 이미 지난 2분기 모...
2019-07-2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주우정 기아차 재경본부장 "중국 판매욕심 보다 브랜드 재정립 기회로 삼을 것"
기아자동차 주우정 재경본부장(전무)이 23일 "중국에서 향후 2~3년간 판매량·손익에 대해 큰 욕심을 내지 않겠다"면서 "브랜드 철학 재정립을 계획하고 있는데 첫 테스트배드가 중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 전무...
2019-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셀토스 인도 반응 기대치 뛰어넘어"
주우정 기아차 전무는 23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사전계약이 진행중인 셀토스 반응이 워낙 좋다"면서 "올해 생산량을 당초 계획보다 증량 생산·판매할 것"이라...
2019-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팰리세이드 미국 출시, 텔루라이드에 지장없다"
기아자동차가 텔루라이드와 현대 팰리세이드 간 미국에서 판매간섭효과에 대해 "문제없다"고 답했다.주우정 기아차 전무는 23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팰리세이드가 ...
2019-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텔루라이드 연 8만대 이상 규모로 연내 증설 확정"
"미국 조지아공장의 텔루라이드 생산량을 연내 6만4000대에서 8만대 이상으로 증설하기로 결정했다."주우정 기아차 전무는 23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9-07-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23일 실적발표, 텔루라이드가 버티고 환율 덕 '호실적' 예상
기아자동차가 오는 23일 오전 2019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22일 에프앤가이드는 2분기 기아차 실적 전망치를 매출 14조4669억원, 영업이익 4593억원으로 집계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30.3%씩 ...
2019-07-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여름휴가철 무상점검 24~26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7일 알렸다.무상점검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서비스센터, 현대차 블루핸즈, 기아차 오토큐에서 받을 수 있다. 블루핸즈와 오토큐에...
2019-07-1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내년 1월 호주오픈 볼키즈 한국대표 모집 중...기아차 보유 손·자녀 대상
아이들이 세계적인 테니스 대회에 직접 참가하며 견문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기아차는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볼키즈를 모집한다고 15일 알렸다.볼키즈는 테니스 경기장...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신차 파워로 실적개선 승부수
상반기 실적방어에 주력한 기아자동차 박한우 사장이 하반기 K7, 셀토스, 모하비, K5로 실적개선에 시동을 건다. 현대자동차도 그랜저, GV80 등 폭발력이 큰 신차를 준비하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기아차 신차 출시가...
2019-07-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자동차 시장, 13개월만에 반등했지만 하반기도 불확실...현대·기아차 "중장기적 체질개선"
지난달 중국 자동차 시장이 1년여만에 반등했지만 하반기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나온다.10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 자동차(상용차 제외) 소매판매량은 4.9% 증가한 176만6040대로 집...
2019-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사내하청 불법파견 혐의 기소...정몽구 회장은 불기소
박한우 기아차 사장(사진)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자동차 생산업무에 불법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혐의로 고발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소대상에서 제외됐다.수원지검 공안부는 9일 파견근로자보호...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12일 개막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기아자동차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본격 후원에 나선다.기아차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기아차는 8월5일부터...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기아타이거즈,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에 7600만원 전달
기아자동차와 KIA타이거즈는 지난 6일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에 76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유소년 야구단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모닝, 월 12만원 100개월 내면 '내꺼'...점유율 회복 나선 기아차
상반기 부진한 판매실적을 남긴 기아자동차가 신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점유율 회복에 나선다.기아차는 100개월간 월 납입금을 내면 경차 모닝을 가질 수 있는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알렸...
2019-07-0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기아차, 국내 카헤일링 '마카롱 택시'에 50억원 투자...제도권 사업 부담 덜 느꼈나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KST모빌리티가 현대·기아차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는다고 3일 밝혔다.마카롱택시는 공유경제 모빌리티를 사업모델로 하고 있지만, 택시업계와 대립하고 있는 다른 서비스와 조금 다...
2019-07-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180마력' 8세대 쏘나타 터보, 연비 올리고 배기가스 줄였다...현대기아차, 엔진 신기술 'CVVD'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의 새 심장 '스마트스트림 G1.6 T-GDi 엔진'이 공개됐다. 이르면 8월 출시될 신형 쏘나타 터보에 최초 탑재된다.신형 터보 엔진은 신기술인 'CVVD'가 최초 적용돼 성능·연비를 끌어올리 것이...
2019-07-0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