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루라이드.
주우정 기아차 전무는 23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텔루라이드 판매 추세가 당초 계획을 월등히 뛰어넘었다"면서 "시장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텔루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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