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폐렴, 현대·기아차 영향 제한적"…장기화 땐 판매전략에 차질 우려도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사태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 중국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송선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9일 산업 이슈보고서를 내고 이같이...
2020-01-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중국사업 손실에 당기순익 부진"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4분기 국내·미국 판매 호조로 견조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중국부진은 예상보다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기아차는 2019년 4분기 영업이익 5905억원, 당기순이익 3464억원을 기록한 ...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4세대 쏘렌토·카니발 2월·6월 출시"
기아자동차가 쏘렌토·카니발 풀체인지를 각각 올해 2월과 6월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기아차는 22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은 올해 신차 출시 계획을 공유했다.주우정 기아차 재...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기아차, 주당 배당금 900→1150원
기아자동차는 2019년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1150원으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1주당 배당금은 2018년 900원에서 2019년 1150원으로, 250원 증가했다.다만 기아차가 지난해 영업이익 2조원대를 회복함에 따라, 배...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기아차 "2019 임금협상 부분파업 손실 490억"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어진 2019년도 임금협상과 관련한 부분파업으로 약 490억원 손실이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기아차는 이날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19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부...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3년만에 영업익 '2조클럽' 재입성…텔루라이드 미국서 성장 견인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연간 영업익 2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만이다.미국 텔루라이드 판매 호조, 셀토스를 통한 성공적인 인도시장 진출, 국내 K7 모하비 활약 등이 견조한 경영실적을 견인했다.기...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올시즌 유럽 LOL 공식후원
기아자동차가 올시즌도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리그(LOL)' 후원을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이와 함께 기아차와 라이엇게임즈는 니로EV가 나오는 유럽리그 시즌 오프닝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에...
2020-01-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2019년 임금협상 최종타결
기아자동차 노사가 2019년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다.18일 기아차에 따르면 기아차 노조는 지난 17일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재적 인원 과반수 동의를 얻었다.총원 2만928...
2020-01-18 토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상용 전기차 공략에 1290억원 전략투자…소형 전기-대형 수소 '투트랙' 전략
현대차와 기아차가 유럽 소형 상용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각각 8천만유로, 2천만유로(총 1290억원) 규모의 전략투자를 단행했다. 현대기아차는 영국 상용 전기차 전문기업 얼라이벌과 16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투자...
2020-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전기차 신용카드 출시…충전요금 30~70% 할인
기아자동차가 전기차 구매·충전부터 멤버십까지 누릴 수 있는 신용카드를 선보였다.기아차는 16일 이같은 혜택을 담은 '기아 레드 맴버스 전기차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전기차 신용카드는 기아차 전기차 구...
2020-01-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노사, 2차 잠정합의안 도출…"신차 생산 먼저"
기아자동차가 2019년 임금협상과 관련한 추가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앞서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1차 잠정합의안과 내용은 비슷하지만, 서로 간 쟁점에 대해 논의할 노사 공동TFT팀을 꾸린다는 게 핵심이다. 셀토스·...
2020-01-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스마트 모빌리티 도전장 "카셰어링부터 물류까지"
기아자동차가 전기차·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대한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B2C 측면에서는 카셰어링·무인택시 사업을 추진한다. B2B는 무인물류 시장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
2020-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CI 변경 추진 공식화…"전기차 시대 혁신" 선언
기아자동차가 2021년 전용 플랫폼에서 개발될 신형 전기차 출시와 발맞춰 브랜드 슬로건, 로고, 디자인 철학 등 기업과 관련한 모든 정체성을 새롭게 바꾸는 작업을 추진한다.박한우 기아차 사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2020-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박한우 사장 "2025년 투자 29조, 영업이익률 6%, ROE 10.6%"
박한우 기아자동차 사장이 '전기차 대전환'이라는 승부수를 던졌다.이를 위해 기아차는 2025년까지 총 2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같은기간 영업이익률 6%를 달성해 내실도 다진다.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0.6%까지 ...
2020-01-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20~23일 설날 특별 무상점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설 특별 무상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양사 전국 서비스센터와 공식 서비스 협력사(현대 블루핸즈, 기아 오토큐)를 방문하면 된다.엔진오일, 냉각수, 브레...
2020-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협력사 납품대금 설날 전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이 설날을 앞두고 협력사 남품대금을 예정보다 일찍 지급한다.13일 그룹은 현대차·기아차·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위아 등 6개사의 3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납품대금 약 1조73억원...
2020-01-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호주오픈 볼키즈, 현지서 활동 개시
'세계 4대 테니스 대회' 중 하나인 호주오픈에 '한국 대표' 볼키즈들이 활약한다.호주오픈 공식 후원사 기아자동차는 지난 8일 원활한 경기 진행을 도울 볼키즈 한국대표 20명이 현지로 출발했다고 9일 밝혔다.볼키즈...
2020-01-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설날 5박6일 무료 시승…신청마감 17일
기아자동차가 경자년 설날을 맞아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오는 23일부터 28일까지 5박6일간 시승 차량을 무료로 지원한다.지난달 출시된 3세대 K5(150대), K7프리미어(20대), K9(20대), 스팅어...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도 봉고 전기차 출시…"전기트럭, 디젤 중심 시장 판도 바꿀 것"
기아자동차가 1톤 전기트럭 '봉고3 EV'를 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봉고EV 제원 상 성능은 지난해 12월 출시된 현대차 포터EV와 거의 유사하다.135kW급 모터와 58.8kWh 배터리를 장착해, 100% 충전 상태에서 211km를 주...
2020-01-0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신형 출시 앞둔 모닝·쏘렌토·스포티지·카니발 할인 강화
기아자동차가 올해 신차 출시를 앞둔 모닝,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에 각종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기아차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1월 신차 판매조건을 공개했다.우선 기아차는 경차 모닝·레이에 대해 2...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니로EV 등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수출 급성장…文 "세계최고 기술 성과"
기아자동차가 3일 경기도 평택당진항 자동차 전용부두에서 2020년 '1호 친환경 수출 차량' 니로EV를 배에 실었다.이날 문재인 대통령도 올해 첫 현장일정으로 평택당진항을 찾아 현장 근로자를 독려하고 니로EV를 시...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차, 해외시장 겨냥 공격경영…판매목표 754만대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시장 침체 국면에서도 공격적인 판매량 목표를 제시했다. 해외시장에서 신차 효과가 자신감에 깔린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753만6000대를 판매하겠다...
2020-01-0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2019년 277만 693대 판매…중국 제외 글로벌 판매 2.9% 증가해
기아차는 2019년 한해 동안 국내 52만 205대, 해외 225만 488대 등 총 277만 693대를 판매했다. 2018년보다 전체 1.5% 감소했으며, 국내 판매는 2.2% 감소, 해외판매는 1.3% 감소한 수치다.중국시장에서 판매 부진을...
2020-01-0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