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10월 익산공장 운영 종료…전주공장으로 생산 일원화
하이트진로가 설비 노후화와 생산 효율화를 이유로 익산공장 운영을 종료한다. 생산 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옮겨 생산 체계를 재편한다.하이트진로는 9일 익산공장 생산을 오는 10월 16일 종료한다고 공시했다. 공장 노...
2026-09-0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 20일 만에 완판
하이트진로는 여름 시즌에 맞춰 출시한 과실탄산주 ‘테라 스파클링’의 생산 물량 150만캔이 출시 20일 만에 전량 소진(공장 출고 기준)됐다고 24일 밝혔다.테라 스파클링은 테라의 강력한 리얼 탄산을 모티브로 스...
2026-08-24 월요일 | 양현우 기자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상반기 보수 48.6억 [가성비 C레벨]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올해 상반기 총 48억55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박문덕 회장의 올해 상반기 보수 총액은 48억5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 증가...
2026-08-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2분기 영업익 649억 원…전년比 0.7% 증가
하이트진로가 주류 소비 위축으로 매출은 감소했지만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을 소폭 늘렸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6186억 원, 영업이익 649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
2026-08-13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 400만 캔 넘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캔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하이트진로음료에 따르면 이번 기록은 국내 무알코올 음료 가운데 누적 판매 400만 캔을 최...
2026-07-06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현장] “의자 위에서 춤췄다”…MZ·외국인 다 품은 하이트진로 ‘센텀맥주축제’
“매년 이맘때를 기다렸어요. 예전엔 일찍 오면 10등 안에는 무조건 들었는데, 오늘은 오픈 시간 맞춰 왔는데도 벌써 대기 번호가 50번대 밖이네요.”(부산 거주 40대 남성)지난 22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2026-05-26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오비맥주·하이트진로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공사 전면 재검토 촉구”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이하 “양사”)는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공동 집회를 열고,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이하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양...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CM] 하이트진로, 모회사가 짓누른 밸류업과 신용등급
하이트진로가 모회사인 하이트진로홀딩스에 대한 배당이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투자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단기차입 비중 확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달비용이 전반적으로 늘어나면서 밸류업과 신...
2026-02-2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실적 부진 딛고 시장 신뢰 회복할까
하이트진로가 장인섭 대표 체제로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앞길은 녹록지 않다. 실적 성장 흐름을 이어왔음에도 주가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엔 실적마저 주춤하며 경영 부담이 커졌다. 주류시장 침체...
2026-01-2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장인섭 체제 출범…14년 만의 대표이사 교체
하이트진로가 신임 대표이사에 장인섭 부사장을 선임하며 14년 만에 대표이사를 교체했다. 3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이날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장인섭 하이트진로 총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
2025-12-30 화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참이슬·테라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로 등극
하이트진로는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참이슬이 13년 연속, 테라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가치 평가 전문기관 브랜드스탁이 ...
2025-12-18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음료, 백승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하이트진로음료가 신임 대표이사로 백승혁 전 신화푸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백승혁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뒤 1997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해 약 20여 년간 식품영업, 영업기획팀, 경영관...
2025-12-1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하이트진로, 장인섭 신임 대표 내정
하이트진로는 8일 장인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한 미래...
2025-12-08 월요일 | 양현우 기자
국민연금, 하이트진로 '공개중점관리기업' 선정
국민연금이 하이트진로를 공개중점관리기업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위원장 원종현)는 14일 제1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국민연금은 하이트진로가 법령상 ...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하이트진로, 증류식 소주 확대 '일품진로' 마케팅 강화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증류식 소주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MZ세대 겨냥 ‘일품진로’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정판 제품과 현장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한...
2025-09-23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 한정판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청정라거 테라의 프리미엄 한정판 맥주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을 8일 출시한다. 2022년 국내 라거 최초의 싱글몰트로 처음 선보인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1년에 단 한번 만...
2025-09-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 1년 만에 재출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1년 만에 19일 앵콜 출시한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은 출시 초기 130만 캔이 완판돼 큰 호응을 얻었다. 소비자들의 재출...
2025-08-1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일본 RTD 1위 '효케츠' 국내 첫 출시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본 RTD(Ready To Drink) 대표 제품인 ‘효케츠(HYOKETSU)’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효케츠는 2001년 7월 일본 기린그룹에서 출시한 브랜드다. ‘깔끔하고 과하게 달지 않게 과즙의...
2025-07-3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100년 기업' 자부심 하이트진로, 지배구조는 ‘낙제점'
창립 100주년을 넘긴 하이트진로가 지주사와 주력 자회사 모두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준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오랜 정통성을 자랑하지만, 지배구조 핵심지표 대부분이 지켜지지 않...
2025-07-2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일본 위스키 '후지' 시리즈 4종 국내 최초 선봬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일본산 프리미엄 위스키 ‘후지(FUJI)’ 시리즈 4종을 국내 최초 선보인다. 이로써 지난해 수입한 2종 ‘후지 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FUJI SANROKU Signature Blend), ‘후지 싱글몰트...
2025-07-1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美 뉴욕서 '오징어 게임' 시즌3 이벤트 부스 운영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도미노파크(Domino Park)에서 열린 ‘<오징어 게임> 시즌3 뉴욕팬 이벤트’에 단독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 진로(JINRO) 부스를운영했다고 25일 밝혔...
2025-06-25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하이트진로, 프랑스 파리서 '진로 팝업스토어' 성료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15일간 운영한 ‘진로 팝업스토어(JINRO Pop-Up Stor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프랑스 현지인들을 대상으...
2025-06-12 목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음악과 맥주로 하나되는 곳"…하이트진로, '센텀맥주축제' 가보니
아이들에게는 운동회, 어른들에게는 무도회와 같은 재미난 광경이 부산의 밤을 가득 메웠다. EDM(Electronic Dance Music·전자 댄스 음악)부터 트로트, 유행가, 롯데자이언츠 응원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쏟아...
2025-06-02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