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퍼블리싱 사업 첫 결과물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는다
크래프톤의 성장 동력 확보 프로젝트 ‘스케일 업 더 크리에이티브(스케일 업)’ 전략의 한 축인 퍼블리싱 사업 ‘프로젝트 젯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다.크래프톤은 자사에서 퍼블리싱 예정인 프로젝트...
2026-06-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FPS 명가’ 넥슨, ‘오버위치 배틀넷’ 한국 서비스 맡는다
서든어택 등 국내 FPS 명가로 불리는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한국 서비스를 맡는다. 넥슨은 그동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국 특화 콘텐츠, 생태계 화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한다는...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서구권 숙원’ 엔씨,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 ‘머빈 리 콰이’ 영입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머빈 리 콰이는...
2026-02-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팬덤=경쟁력’ 컴투스, 검증된 IP와 장기 서비스 노하우로 글로벌 공략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만화, 애니메이션 등 확실한 타깃층을 보유한 강력한 IP 기반 신작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팬덤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검증된 IP와 뚜렷한 수요층이 존재하는 인기 장르를 중심으로, 글로벌...
2026-02-0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이제 보여줄게' 컴투스홀딩스, 신작 8종 앞세워 턴어라운드 승부수
컴투스홀딩스가 올해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하는 등 게임 사업을 중심으로 반등에 나선다. 2024년 2분기부터 지난해 3분기까지 6개 분기 연속 적자에 4년 연속 연간적자가 확정적인 상황 가운데 성과가 절실하다....
2026-01-2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시프트업, 텐센트와 ‘프로젝트 스피릿’ 퍼블리싱 계약 체결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텐센트와 자사가 개발 중인 대형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Project Spirits)’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로젝트 스피릿은 서브컬처 장르의 PC∙콘솔∙모바일 크로스...
2025-11-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콩스튜디오 신작 ‘프로젝트 옥토퍼스’ 퍼블리싱 계약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스튜디오와 신작 게임 ‘프로젝트 옥토퍼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조인식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지타워 사옥에서 지난 5일 ...
2025-11-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한지훈 부문장 “퍼블리싱 사업은 뉴동력…스타라이트가 분기점”
“컴투스는 업력이 오래된 모바일 전문 게임사이다. 인하우스 개발팀은 여전히 많은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퍼블리싱은 여기에 확장의 개념으로 더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개발 사이에 텀이 있을 수밖에 없는데, ...
2025-09-1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IP 확장 속도’ 드림에이지, 팀 PvP 신작 ‘알케론’ 최초 공개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 구 하이브IM)가 팀 PvP(플레이어 간 대결) 신작 정보를 최초로 공개하며 글로벌 IP(지적재산권) 확보 전략을 가속한다. 드림에이지는 본파이어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게임...
2025-08-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GTA 디렉터 설립 ‘업서드 벤처스’와 퍼블리싱 계약
스마일게이트는 ‘GTA’ 프랜차이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댄 하우저가 설립한 스튜디오 업서드 벤처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초현실적인 ‘어 베터 파라다이스...
2025-08-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유럽서 눈도장’ 네오위즈, 인디게임 앞세워 독일 게임스컴 참가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번 참가를 통해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독창적인 인디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이 모셔온 해외파 오진호, '포스트 배그' 발굴 특명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신규 IP(지적재산권) 확보로 연매출 7조원 목표 달성을 가속한다. 핵심은 퍼블리싱 사업 강화다. 이를 위해 영입한 인재가...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던전 어라이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8일 타이니펀 게임즈에서 개발하는 신작 ‘던전 어라이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던전 어라이즈는 한 손으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전략 어드벤처 RPG다....
2025-07-28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넵튠, 판타지 수집형 RPG ‘에르피스’ 퍼블리싱 계약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이 중국의 게임 개발사 ‘윈구이(Yungui Technology)’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부터 모바일 게임 사업 다각화와 수익원 확보를 위해 퍼블리싱 사업...
2025-07-2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IP 확보’ 네오위즈, ‘킬 더 섀도우’ 글로벌 퍼블리싱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중국 인디 게임 개발사 ‘섀도우라이트’가 개발 중인 신작 ‘킬 더 섀도우’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퍼블리싱 계약은 탄탄한 내러티브...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아레스: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세컨드다이브(대표 반승철)가 개발한 액션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아레스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
2025-05-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하이브IM, 성장성 입증…300억 규모 투자 추가 유치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은 총 3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150억원을 추가 투자했으며, 신한벤처투자, 대성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자로 ...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게임 개발사 EF 게임즈와 퍼블리싱 파트너십 체결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스페인의 게임 개발사 EF 게임즈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차량 액션 게임 ‘라이벌즈 호버 리그(Rivals Hover League)’를 24일 공개했다. EF 게임즈는 지난 2024년 1월 호아...
2025-03-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넵튠, 서브컬처 수집형 RPG '앵커패닉' 퍼블리싱 계약
넵튠(각자대표 강율빈, 정욱)이 글로벌 게임 개발사 레이옌 게임(LEIYAN GAME)이 제작한 미소녀 수집형 RPG '앵커패닉'의 국내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앵커패닉은 외계 종족의 침...
2025-03-0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하이브의 변함 없는 믿음' 하이브IM, 올해는 증명의 해
하이브(대표 이재상)의 게임 자회사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이 올해 AAA급 대작을 비롯해 릴레이 신작을 출시하며 종합 게임사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지난해 하이브 수익성 악화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된 만큼 성...
2025-02-2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신작 '론 셰프' 퍼블리싱 계약 체결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프로젝트모름(대표 유동윤, 유재영)이 개발중인 신작 ‘론 셰프(Lone Chef, 가제)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작 론 셰프는 사냥과 탐험, 요리가 결합된...
2025-02-18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2년 만에 ‘흑자’…“퍼블리싱 강화로 글로벌 공략”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하면 약 2년간 이어진 적자 터널을 벗어났다. 올해 자체 개발작은 물론 다양한 퍼블리싱 라인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AI 사업 연구...
2025-02-13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딩컴’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PC 게임 ‘딩컴(Dinkum)’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딩컴은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2022년 7...
2025-02-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