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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권 숙원’ 엔씨,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 ‘머빈 리 콰이’ 영입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10 10:25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등 출신
23년 경력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전문가
‘아이온2’, ‘신더시티’ 등 신작 글로벌 론칭

엔씨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 머빈 리 콰이. / 사진=엔씨소프트

엔씨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 머빈 리 콰이. / 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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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닫기김택진기사 모아보기, 박병무)가 엔씨아메리카(NC America) 퍼블리싱 및 라이브서비스 운영 총괄(Vice President of Operations)로 머빈 리 콰이(Mervin Lee Kwai)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머빈 리 콰이는 엔씨아메리카에서 북미와 유럽에 서비스 중인 게임의 서비스와 운영 전반을 담당한다. 엔씨소프트는 2026년 ‘아이온2’, ‘신더시티’ 등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및 슈팅 장르의 신작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머빈 리 콰이는 23년간 MMORPG의 글로벌 퍼블리싱을 담당해온 전문가다. 아마존게임즈,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트, 트라이온월드 등에서 글로벌 대형 타이틀의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마존게임즈에서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를 포함한 한국 PC∙콘솔 MMORPG의 글로벌 론칭과 서비스를 총괄했다. 한국과 서구권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인사이트를 갖추고 있다.

머브 리 콰이는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소프트 주요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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