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30조원 돌파
국내 대표 민간지수 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10월 한 달 동안 에프앤가이드 지수를 기반으로 한 ETF의 순자산총...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25조원 돌파 [ETF 통신]
국내 대표 민간 지수 회사인 에프앤가이드는 자사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25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지난 6월 20조원을 기록한 후 두 달 만에 빠른 성장세다. 코스피...
2025-09-1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20조 돌파
국내 대표 민간 지수 회사인 에프앤가이드(대표이사 이기태)가 25일 자사 인덱스를 기초로 운용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20조원을 최초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8조원 규모...
2025-06-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거래소, 글로벌 지수사업자 협의체 IIA 가입…아시아 세 번째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27일(현지시간) 인덱스산업협회(Index Industry Association, IIA)에 가입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다.IIA는 세계 유일의 지수사업자 협의체로, 인덱스산업에 대한...
2024-08-2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에프앤가이드, 미국 Indxx와 조인트벤처 설립 맞손 "글로벌 지수 공급"
국내 최대 민간 지수회사인 에프앤가이드(대표이사 이철순)와 미국 지수 회사인 Indxx(공동 대표이사 Rahul Sen Sharma, Naveen Kumar)가 한국시장에 글로벌 지수 공급을 위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 에프앤가이...
2024-05-0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1500명 사망자에도 3대 지수 상승 [뉴욕 증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교전 사흘째, 양측에서 1500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나왔다는 소식에도 미국 3대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현지 시각 9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
2023-10-1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3대 지수, 곧바로 ‘악영향’ [뉴욕 증시]
미국 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주요 3대 지수는 바로 악영향을 받았다. 일제히 휘청인 것이다.현지 시각 2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뉴욕 증시 상장 종목 중 핵심 기술 종목...
2023-08-03 목요일 | 임지윤 기자
골드만삭스 ‘어닝 쇼크’에 주가↓ 모건스탠리 ‘어닝 서프라이즈’에 주가↑ [뉴욕 증시]
간밤 미국에선 두 대형은행의 희비가 엇갈렸다.미국 대표 투자은행 중 하나인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대표 데이비드 솔로몬)는 11년 만에 최악의 분기 성적표를 받으면서 주가도 6% 넘게 곤두박질쳤다. 반면 라이...
2023-01-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미 연준 “연내 금리 인하 없다”… 3대 지수 다시 하락 [뉴욕 증시]
미국 뉴욕 증시가 일제히 다시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Federal Reserve System)가 “연내 금리 인하는 없다”고 못 박으며 투자심리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금리 인상 방향성을 좌우하...
2023-01-06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넥슨게임즈, 주가 16% 급락… “신작 기대 못 미쳐” [마감 시황]
국내 대표 게임 개발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 주가가 16% 넘게 급락했다. 신작이 기대에 못 미치고 게임 접속이 안 된다는 이용자 반응이 이어지면서다. 최근 한 달간 8% 정도 상승하는 등 주가 상승 기대감이...
2022-08-25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