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9조 시장, NHN이 ‘풀스택’으로 치고 나가는 이유
NHN클라우드가 연 9조 원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풀스택 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회사는 최근 이노그리드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재편에 나섰다....
2026-05-1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NHN, 1Q 매출 12%↑ ‘외형 성장’…AI 투자에 영업익은 소폭 감소
NHN이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여파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주춤했으나, 확보된 고성능 그래픽처리...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정우진 NHN 대표 “AI 퍼스트 기업으로 거듭나자”
NHN(대표 정우진)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그룹사 임직원의 AI(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내 프로그램 ‘NHN AI 스프린톤’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스프린톤(Sprinton)’은 짧은 기간 동...
2026-03-30 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정우진 체제, ‘게임·결제·AI’ 3축 안착
정우진 NHN 대표가 게임 규제 위기를 딛고 결제·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사업 다변화 성과로 4번째 연임에 청신호를 켰다.10년간 쌓아온 ‘안정의 리더십’정우진 대표는 1975년생으로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
2026-02-2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역대 최대 실적’ NHN, 작년 영업익 1324억…흑자 전환
NHN(대표 정우진)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2026-02-1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어비스디아’ 2월 중 출시…캐릭터 서사・전투 시스템 차별화
NHN(대표 정우진)이 2월 말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Abyssdia)’를 한국과 글로벌에 론칭한다.NHN은 지난 1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NHN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어비스디아 론칭을 공식화...
2026-02-1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성남시 노인복지관에 AI 바둑로봇 기부
NHN(대표 정우진)은 경기 성남시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6곳에 AI 바둑로봇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NHN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대상 AI 바둑로봇 기부 활동의 일환이다. NHN은 2027년까지 3년...
2026-02-10 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모바일 웹보드 게임 ‘한게임 홀덤’ iOS 버전 출시
NHN(대표 정우진)은 한국식 5인 홀덤 시스템을 갖춘 모바일 웹보드 게임 ‘한게임 홀덤’의 iOS 버전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한게임 홀덤은 빠른 속도감과 캐주얼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2025-11-2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일본 정식 출시
NHN(대표 정우진)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
2025-08-2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주주가치 전면 강화’ NHN “3년간 배당・자사주 소각 확대 약속”
NHN(대표 정우진)이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12일 진행된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연결이익 체력 강화가 주...
2025-08-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키맨’ NHN클라우드 김동훈, 정부 GPU 사업 수주로 NHN 주가 견인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가 정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 최다 구축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모회사 NHN(대표 정우진) 주가도 소폭 올랐다. 지난해 NHN클라우드 단독대표로 오른 김동훈 대표의 공공사업 집...
2025-07-30 수요일 | 정채윤 기자
NHN, 마포구와 ‘AI 안심케어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
NHN이 첨단 AI 헬스케어 기반 기술로 마포구가 추진하는 지역 돌봄 사업에 참여한다.NHN(대표 정우진)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AI 안심케어 서비스’의 정식 도입을 위...
2025-06-20 금요일 | 정채윤 기자
NHN,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공로로 과기정통부 장관표창 수상
NHN이 IT 기기 기부 등을 통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NHN(대표 정우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최 ‘제38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진행된 정보문화 유공 정부포상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25-06-1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인터뷰] NHN "다키스트 데이즈, 원초적 재미로 인정받는 게임 소망“
“다키스트 데이즈가 NH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타이틀이다 보니 개발진은 물론 그룹 전체에서도 기대를 많이 해주고 있다. 정우진 대표께서도 흥행이나 경제적 성과보다는 ‘좋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NHN,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위패밀리’ 개최
NHN(대표 정우진)이 올해도 임직원 가족을 판교 사옥으로 초청해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NHN은 임직원을 위한 가족 초청 행사 ‘위패밀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위패밀리는 NHN 대표 가족 행...
2025-06-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결제∙기술 성장’ NHN,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3%↑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이 결제와 기술 부문 사업 호조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NHN은 향후에도 주력 사업인 게임, 결제, 기술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에 나설 방침이다.NHN은 13일 올 1분기 실적 발표...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정우진 야심작 '다키스트 데이즈'…주주 반발 잠재울까?
NHN이 최대 기대작 ‘다키스트 데이즈’를 올해 출시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정우진 NHN 대표가 추진 중인 게임사업 강화 핵심 타이틀이다. 특히 정 대표가 기업 가치 제고 방안으로 게임 사업 부활을 강조한 만큼 주...
2024-05-1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