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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 일본 정식 출시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21 16:07

출시 직후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 기록
‘같이 먹자’ 등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는 스토리

NHN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NHN

NHN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 사진=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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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대표 정우진닫기정우진기사 모아보기)은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어비스디아’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존재 ‘조율사’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미소녀계 RPG 게임이다. 스토리와 캐릭터를 중심으로 구성된 게임 구조로, 이용자가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어비스디아는 출시 첫날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사전 공개한 OST 프로젝트와 캐릭터 오리지널 영상은 각각 320만, 500만 조회수를 넘겼다.

'어비스디아'는 출시 첫날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 사진=NHN

'어비스디아'는 출시 첫날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 사진=N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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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주요 콘텐츠로는 호감도 콘텐츠 ‘같이 먹자’와 4명의 캐릭터와 진행하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이다. 같이 먹자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는 설정으로 교감을 쌓아가는 방식이다. 4인 전투 시스템은 캐릭터 조합, 전투 스타일, 속성 등에 따라 다양한 게임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어비스디아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개성 있는 캐릭터, 풍부한 전투·스토리 콘텐츠에 더해, 캐릭터별 OST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으로도 몰입감을 높이면서 일본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며 “일본 시장은 캐릭터와 음악, 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큰 만큼, 많은 이용자분들이 공감하면서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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