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NHN, 마포구와 ‘AI 안심케어 서비스’ 도입 업무협약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20 10:30

마포구에 시니어케어 서비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 제공 
노인 돌봄 등 사회적 고립 가구 안전 관리 서비스 투입 예정

NHN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은 서울 마포구와 ‘AI 안심케어 서비스’의 정식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황선영 와플랫 대표가 19일 개최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NHN

NHN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은 서울 마포구와 ‘AI 안심케어 서비스’의 정식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 황선영 와플랫 대표가 19일 개최된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NHN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NHN이 첨단 AI 헬스케어 기반 기술로 마포구가 추진하는 지역 돌봄 사업에 참여한다.

NHN(대표 정우진닫기정우진기사 모아보기)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은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AI 안심케어 서비스’의 정식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플랫은 마포구의 노인 돌봄 및 고독사 예방 사업에 모바일 앱 기반의 시니어케어 서비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정식 공급한다. 마포구는 이를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고독사 문제와 노령층 인구 급증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자체가 투입 가능한 행정 자원의 한계가 함께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마포구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혁신을 고민하던 중, 첨단 AI 및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돌봄 행정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와플랫 서비스를 도입했다.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대상자가 보유한 스마트폰만으로도 어르신의 건강, 안부, 안전, 여가를 모두 지원하는 10여가지의 종합 AI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포구는 관내 행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등에서 1인 중장년 가구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립 위험도가 높은 300여명을 대상으로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활용한 돌봄 사업을 내달 1일부터 시작한다. 양측은 사업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원 대상자 등 추진 규모 확대를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지역에서 더 이상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구민의 삶에 실뿌리처럼 촘촘하게 스며드는 실뿌리 복지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와플랫 관계자는 “여러 지자체에서 어르신의 이상 징후를 빠르게 감지하고 조치한 다양한 이용 사례들이 나오며 서비스의 실효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공공 부문의 시니어케어 수요가 향후 더욱 급증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지자체의 행정 업무를 경감시키고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현대중공업 노사, 2차 잠정합의…기본급 12만 인상·일시급 50만 추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차 잠정합의안 부결 21일 만에 임금 및 단체협약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기본급 인상 총액 12만 원은 1차안을 유지한 대신 일시금과 복지포인트를 더하고, 옛 HD현대미포와 서로 달랐던 퇴직금 산정 기준을 하나로 묶었다.합병 이후 처음 한 테이블에 앉은 두 회사 조합원 사이의 온도차가 1차안 부결의 배경으로 꼽혀온 만큼, 노사가 임금 총액보다 '통합 조건'을 다듬는 데 공을 들인 결과로 풀이된다.23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오전 울산 본사에서 26차 본교섭을 열고 2차 잠정합의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는 지난 6월 2일 상견례 이후 약 143일 만이다.임금 부문을 보면 월 기본급 인상액은 1차 2 크레인 오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노조…"사측이 '고공 정국' 만들었다" 불황기 무급휴직과 임금 동결, 구조조정을 견뎌온 조선소 노동자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앞둔 호황기에 크레인에 올랐다. 노조는 실적이 오르는 동안 매출 대비 인건비 비중은 오히려 떨어졌고, 회사가 '간보기'식 교섭으로 일관하며 '고공 정국'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23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 지회와 HD현대중공업 지부는 서울 중구 금속노조 사무실에서 '조선소 노동자는 왜 고공에 올랐는가' 합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공농성에 이르게 된 배경과 노조 입장을 밝혔다.이날 현장엔 이태현 금속노조 부위원장(조선업종노조연대 공동의장), 양병효 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 사무장, 유영남 한화오션지회 대외협력실장, 허중혁 금속 3 '부산 본사' 논란 통합진에어, 김해공항 '제2 허브'로 키운다 2027년 3월 출범하는 통합진에어가 '부산 본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통합진에어는 부산 김해공항을 인천에 이은 ‘제2의 거점 공항’으로 키우겠다는 뜻을 밝혔다.배경에는 김해공항의 높은 점유율이 있다. 경쟁사 추격 속에서도 최근 1년 김해공항 여객 10명 중 4명 이상이 에어부산과 진에어를 이용했다. 본사 이전과 관계없이 이미 확보한 점유율과 노선망을 바탕으로 '부산 1위'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글로벌 항공사 도약 위한 부산 거점 육성통합진에어 모회사인 대한항공은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통합진에어 본사 부산 이전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증인으로 출석한 최정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