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국내 유통사 최초 오픈AI와 제휴…“AI 커머스” 전환 가속
신세계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들과 잇따라 손잡으며 AI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커머스 서비스 도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며 ‘AI 중심 유통 기업’으로의 전환에 나선 모...
2026-04-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스타필드 청라’ 방문…올해만 네 번째 현장 점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을 지난 23일 찾아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스타필드 청라’는 2만3000석 규모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
2026-03-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美 리플렉션AI와 맞손…국내 최대 AI 데이터 센터 건립
신세계그룹은 17일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Reflection AI)와 함께 한국에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미국 정부가 지난해 개시한 ‘AI 수출 프로그램...
2026-03-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DQN‘공격적 투자’ 이마트, 재무부담 해법은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3-1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유통가 오너 ‘배당톱’ 신동빈, 297억 수령…2위는 정용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유통가 오너 중 가장 많은 배당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밸류업 정책 등에 힘입어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맞물리면서 국내 유통기업 오너들의 배당금도 늘어났다.26일 업계에 따르면...
2026-02-2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트레이더스가 효자” 이마트, 영업익 585%↑ 3225억…이커머스 부진 여전
이마트가 오프라인 유통업계 업황이 부진한 가운데서도 본업 경쟁력을 통한 수익성 중심의 실적을 냈다.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4.8% 증가한 3225억 원을 달성했다. 그간 추진해 온 체질개선과 점포...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설 앞두고 트레이더스 구월점 방문 ‘올해만 3번째 현장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았다.10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현장 직원들을 만나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이니만큼 더욱 매장 안전과 품...
2026-02-1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1조7000억 대금 지급
신세계그룹은 올해 설 연휴를 앞두고 약 1조7000억 원 규모의 대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명절 전후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 협력사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다. 이번 지급액은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
2026-01-2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같은기간보다 128%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
2026-01-20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10일만 두 번째 현장경영 “내가 쉴 수 없는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 10일 만에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방문에 나서며 활발한 현장 경영 행보를 펼치고 있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일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
2026-01-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1등 점포’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서 ‘새해 첫 현장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 6일 ‘이마트 매출 1등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7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26년 시작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스타필드...
2026-01-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신동빈·신세계 정용진·현대百 정지선, ‘2026 신년사’ 핵심 메시지는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유통업계 오너들의 고심도 한층 깊어진 모습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그리고 정지선 ...
2026-01-0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탑의 본성’ 회복, 혁신적 ‘패러다임 시프트’ 해야”[2026 신년사]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
2025-12-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美서 광폭 행보…트럼프 주니어·리플렉션 AI 등 만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한데 이어 16일~18일 플로리다와 로스엔젤레스(LA)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미샤 라스킨 리플렉션...
2025-12-21 일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성탄절 만찬 참석…백악관 핵심 인사들과 회동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J.D 밴스 미국 부통령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 1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미국 워싱턴 D.C(현지시각)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의 관저에서 열린 행사에 참...
2025-12-14 일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美 밴스 부통령 주최 성탄절 만찬 참석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미국 미국 J.D.밴스 부통령이 주최하는 성탄절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워싱턴 현지 시각으로 12일 저녁 밴스 부통령 관저에서 열린다. ...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미등기 임원 114억원 배임 혐의로 고소
이마트는 미등기 임원 이모씨를 배임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소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배임 혐의 금액은 114억 원으로 이 회사 작년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0.09% 규모다. 이마...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이사회 빠진 정용진, G마켓서 등기 올린 사연은
12년간 이마트 이사회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합작법인(JV) 그랜드오푸스홀딩 이사회 의장을 맡았다. 4년 전 3조4000억 원에 사들였던 G마켓이 그룹의...
2025-11-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신세계·알리바바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맡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 인터내셔널과 합작법인(JV)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 신세계그룹은 “신세계, 알리바바 JV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어 이사회 멤버를 선임했고 이후 첫 이사회...
2025-11-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8개사 대표 교체…박주형·문성욱 대표, 사장 승진
신세계그룹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가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진행된 가운데 8개사 대표가 교체됐다. 백화점 계열사를 중심으로 큰 폭의 변화가 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이마트와 백화점 계열사 모두 비슷한 수준...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이마트, 2Q 영업익 216억 흑자전환…오프라인 ‘선방’·온라인 ‘울상’
이마트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순 매출액 7조39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0.2%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562억원 개선, 흑자전환했다. 오프라인 유통은 탄탄한 실...
2025-08-1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사이버 렉카에 칼 빼들었다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유튜브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한다. 신세계그룹은 최근 ‘사이버 렉카’들이 퍼뜨리고 있는 정 회장 관련 허위 사실들이 심각한 명예훼손을 야기한다고 보고 정...
2025-06-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카타르 군주 만찬서 트럼프와 만남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중동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다. 이번 만남은 카타르 군주가 정 회장을 초청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정 회장은 1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셰이...
2025-05-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