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식 예보 사장 “금융안전망 최후 보루로서 선제적 위기대응 강화”
김성식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보험공사는 대한민국 금융안정의 최후 보루”라며 선제적 위기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비전문가 출신이라는 꼬리표로 첫 출근 과정에서 노조와의 잡음...
2026-01-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성식 예보 사장, 전문성 우려 딛고 7일 취임식...노조와도 합의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지난 2일 예금보험공사 노조의 출근저지 투쟁으로 취임식을 갖지 못했던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의 취임식이 익일(7일) 개최된다.일각에서 여전히 김 신임 사장의 이력을 두고 ‘전문성 부족’이라는 업계 안팎의 ...
2026-01-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김성식 예금보험공사 사장 내정자, 30년 경력 법률 전문가
김성식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예금보험공사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 30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김성식 변호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임명직...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여전히 '일정 미정' 금융공기업 인사 정체…예보·서금원만 진행 중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다수의 금융공기업 CEO가 장기간 유임 중인 가운데, 신용보증기금ㆍ기술보증기금 등은 아직도 선임 절차 일정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공기업 인사는 정부 정책 기조를 반영하는 만큼 이재명 정부...
2025-12-16 화요일 | 우한나 기자
'김광남ㆍ김영길ㆍ김성식' 예보 차기 사장 3파전...내부 출신 vs 낙하산 [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임기가 만료된 유재훈 사장의 뒤를 이을 새 수장맞이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내부 출신인 김광남 전 부사장과 민주당 인사로 예보 상임이사를 역임한 김영길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고시...
2025-12-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임명 초읽기…노조 “전문성·독립성 갖춘 수장 요구”[2026 금융공기업 CEO 인사]
예금보험공사가 지난달 임기가 만료된 유재훈 사장의 뒤를 이을 새 수장맞이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예금보험공사는 지난달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새 사장 후보를 모집했고, 지난 12월 5일 임원추천위원회 면...
2025-12-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공적자금 회수 극대화·금융안정계정 도입 추진” [2025 국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서울보증보험 등 출자금융사의 매각 추진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지원자금의 회수 극대화와 금융안정계정 도입 등의 예보 업무방향을 재확인시켰다. 올해 이뤄진 예금자보호한도 1억원...
2025-10-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2달 걸리던 검사 일주일 만에…유재훈號 예보, AI 기반 점검시스템 구축
예금보험공사가 AI 기반 온라인 표시제도 도입을 통해 금융사의 예금자보호 시스템을 두텁게 한다. 기존에 2달 이상 걸리던 조사원 작업도 AI를 활용해 일주일 안에 가능하도록 개선하면서, 연 1회 실시되던 검...
2025-08-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유재훈號 예금보험공사, 금융안정 위한 부실정리제도 개선 분주 [이재명정부 금융공기업 역할은]
창립 30주년을 앞둔 예금보험공사가 경기 침체에 대응한 기금 재편과 예금보험제도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올해 들어 이미 금융사들의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이 늘어나고 있고, 하반기에는 미국의 ...
2025-08-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은행 정리제도 국제협력 강화 박차...유럽 단일정리위원회 의장 면담
유재훈 예금보험공사사장이 유럽연합(EU) 은행 정리당국인 단일정리위원회(SRB) 도미니크 라부헤익스(Dominique Laboureix) 의장과 만나 정리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유 사장은 지난 22일 오후 도미니크 라부...
2025-07-23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유재훈 예보 사장 "예금보험제도 대전환기 철저히 대비해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예금보험제도의 대전환기를 앞두고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계약자 보호, 기금체계 개편 등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다.유 사장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청계홀에서 열린 창립 29주...
2025-06-02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저축은행, 예금보험한도 상향에 이미지 쇄신 가능할까…소비자 편의성 제고 효과 기대 [예보 한도 상향 돋보기 ⒧]
예금자 보호 한도가 오는 9월부터 1억원으로 상향될 전망인 가운데, 저축은행 업권이 한도 상향에 따른 안전성 측면에서의 이미지 개선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부...
2025-05-3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 배경은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 포기를 공식화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G손보 노조의 100% 고용승계를 수용하기 어려운 점, 실익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5-03-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프로필] 이항용 신임 한국금융연구원장…'거시경제 전문가'
이항용 신임 한국금융연구원장은 거시경제 전문가다. 이 원장은 1965년 8월 29일생으로 1988년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학사, 1991년 같은 대학 동과 석사를 졸업했다. 2003년에는 미국 컬럼비아대 경제학 박사 학위를 ...
2024-03-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코빗, 업계 최초 예금보험공사와 MOU 체결…“가상자산 상호교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와 가상자산 관련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국내 5대 원화마켓 거래소 중 최초로 예보와 체결한 이번 MOU는 금융부실...
2023-12-1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SGI서울보증, 코스피 상장예비심 신청…'구주 10%'만 공모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장예비심사 신청은 지난해 7월 정부의 ‘서울보증보험 지분매각 추진계획’...
2023-06-19 월요일 | 김형일 기자
MG손보 매각 원점…금융당국‧JC파트너스 주도권 다툴 듯
MG손해보험 매각을 두고 금융당국과 JC파트너스가 주도권을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더시드파트너스가 인수를 포기하면서 매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1-1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 안정 계정 설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선제적 자금 지원 체계인 ‘금융 안정 계정’ 도입을 위한 예금자보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예금자보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
2022-12-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7개월 간 착오송금액 21억원 주인 돌려줘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가 지난해 7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시행한 이래 지난달까지 약 7개월간 총 21억원(1705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5일 밝혔다.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실수로 잘못 송금된 ...
2022-02-1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우리금융 지분 2.2% 매각… 공적자금 2392억 회수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공적 자금 관리 위원회(위원장 이인무) 의결에 따라 11일 주식시장 개장 전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 지분 2.2%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수량으로 따지면 1만5860주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조직 대폭 개편‧인사 단행… ‘금융 안정 기능 강화’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가 선제적 리스크(위험) 관리 등 금융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예금자 등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조직개편에 따라 업무 전문성과 역량을 중심으로...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