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캐주얼 공략 본격화…신작 ‘행성파괴 냥냐냥’ 출시
엔씨가 모바일 캐주얼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이용자층을 넓힐 수 있는 모바일 캐주얼 시장으로 영역을 확...
2026-10-1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배그 IP 확장 숨고르기’ 크래프톤 김창한...'데드넷'에 쏠리는 눈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PUBG)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신작 프로젝트를 잇달아 정리하면서 김창한 대표가 추진해 온 PUBG 프랜차이즈 확대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원작 배틀로얄을 넘어 다양한 장르로 IP를 확장...
2026-10-16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2’, 2년 담금질 끝낸다…12월 출시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패스 오브 엑자일2’가 약 2년간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규 클래스와 캠페인 확장, 엔드게임 개편 등 콘텐츠를 지속...
2026-10-1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양대 앱마켓 매출 2위…초반 흥행 시동
카카오게임즈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도깨비의세계’가 양대 앱마켓 매출 순위에서 나란히 2위에 오르며 초기 성과를 거둔 가운데, 이용자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는 운영 전략을 앞세워 장기 흥...
2026-10-1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신작 ‘도깨비의세계’ 출시…‘K-판타지’ 승부수
진행된 라이브 시연회에서는 개발진이 게임의 전투와 레이드 콘텐츠 등을 직접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 과정에서 의복과 탈것에 성장 관련 능력치를 적용하지 않는 정책 등을 공개하는 등 기존 MMORP...
2026-10-0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제우스’, 26일 올림포스 향하는 문 연다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올해 최대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출격한다.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 만으로 양대 앱마켓 인기 1위를 달성한 만큼 기대감도 최고조다.컴투스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
2026-08-2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기대작 ‘제우스’ 26일 출격…“모두를 위한 MMORPG”
“제우스:오만의 신은 컴투스와 개발사 에이버튼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준비해 선보이는 초대형 MMORPG다. 양사는 이용자에게 어떤 게임을 선물해야 하는지 많은 고민을 했다. 단순히 화려한 그래픽이나 게임 콘텐츠...
2026-08-0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써쓰, 온보딩 신작 9종 공개…라인업 다변화 시동
넥써쓰가 자체 온체인 게임 플랫폼 ‘원(ONE)’의 장르 다각화를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개발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강화해 자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넥써쓰는 7일 원에 온보딩...
2026-07-0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신작 MMORPG ‘SOL: enchant’ 국내 정식 출시
넷마블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SOL: enchant(솔: 인챈트)’가 정식 출시된다. 완성도를 위해 출시를 약 2달 연기할 정도로 공을 들인 대형 타이틀이다.넷마블은 18일 신작 MMORPG SOL: enchant를 낮...
2026-06-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얼리액세스 출시 직후 100만 돌파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얼리액에스(앞서해보기) 출시 당일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글로벌 인기 IP(지적재산권)의 후속작인 만큼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의 숙원을 이...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홀딩스, 클래식 명작 ‘제노니아1’ 스팀으로 부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대표 클래식 명작 IP(지적재산권) ‘제노니아 1’이 스팀 버전으로 부활한다. 원작 감성을 살리면서도 최근 게임 트렌드에 맞게 UI 등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컴투스홀딩스는 명...
2026-05-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작 기지개’ 라인게임즈, 14일 쇼케이스서 신작 5종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조동현, 배영진)가 약 5년 만에 신작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경영진 개편과 함께 신작 행보를 본격화고 있는 만큼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차세대 비전과 성장동력을 공유한다는 구상이다.라...
2026-05-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제한된 신작 효과에도 1Q 영업익 531억 6.8%↑
넷마블이 분기 말 출시한 출시한 신작들의 제한된 효과에도 전년 대비 높은 수익성을 기록했다. 회사는 2분기 SOL: enchant를 시작으로 하반기까지 5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넷마블은 7일 2026년...
2026-05-0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본격 출시 예열
컴투스의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컴투스는 향후 티저 페이지를 통해 제우스 신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컴투스는 6일 에이버튼...
2026-05-0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대작 MMO ‘제우스’, 세계관 담은 비주얼샷 공개
컴투스가 퍼블리싱을 준비 중인 대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비주얼샷을 통해 게임 속 세계관의 서사를 전달한다.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제...
2026-04-2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신작 액션 RPG ‘몬길’ 글로벌 정식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STAR DIVE’가 15일 PC·모바일 플랫폼에서 전 세계(중국 등 일부 국가 제외) 정식 출시했다.몬길: STAR DIVE는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2026-04-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신작 ‘몬길’ 출시 D-1…사전 다운로드 시작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 신작 ‘몬길:STAR DIVE’ 정식 출시를 하루 앞둔 1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용자들은 오늘(14일)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
2026-04-1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창립 10주년’ 카카오게임즈, 대변혁 속 ‘제2 도약’ 꿈꾼다
카카오게임즈가 창립 1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한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추진해 온 내실 경영과 사업 구조 재편, 새로운 대주주로 합류하는 LY주식회...
2026-04-01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시연기] ‘원작 고증과 게임성 다 챙겼다’ 넷마블 ‘왕좌의 게임’
“IP 가공은 역시 넷마블” 지난 20일 구로 넷마블 지타워에서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킹스로드’를 시연하면서 들었던 생각이다.넷마블은 그동안 유명 IP(지적재산권)을 가공해 다양한 명작을 만...
2026-03-2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Origin’, 출시 직후 스팀 매출 TOP 6 진입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플레이스테이션5(PS5)와 스팀에 선공개한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이 출시 직후 스팀 글로벌 매출 TOP 6에 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일곱 개의 ...
2026-03-1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임기 1년 연장’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신작 성과 올인
올해 3월 임기 만료였던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다만 일반적인 2년 임기가 아닌 1년 연임이다. 취임 이후 실적 악화 가운데 강도 높은 체질 개선과 신작 개발에 매진해 온 만큼, 올해 프로젝트...
2026-03-13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자체 IP 흥행 이어간다’…넷마블 ‘몬길’, 4월 15일 출격
넷마블이 자체 IP(지적재산권) 신작 ‘몬길:STAR DIVE(이하 몬길)’의 출시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해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비롯해 RF 온라인 넥스트, 레이븐 2 등 자체 IP 신작의 연속 흥행으로 부활에 성공한 가운데...
2026-03-12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라인게임즈,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 최초 공개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20일 자체 개발 신작 PC 타이틀 ‘햄스터 톡(Hamster Talk)’을 최초로 공개하고,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공식 스팀(Steam) 페이지를 오픈했다.햄스터 톡은 방치형 ...
2026-02-20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