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라인과 시너지 속도’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한상우 단독 대표 체제에서 김태환·이시우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특히 라인야후로 최대주주 변경이 마무리된 가운데 또 다른 라인야후 게임 관계사 라인게임즈 출신...
2026-06-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배민 매각설 틈탄 쿠팡이츠, ‘24시 배달’ 승부수
배달앱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배민)의 매각설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업계 2위 쿠팡이츠가 ‘24시 배달’ 승부수를 꺼내 들었다. 여기에 무료배달 대상을 일반회원까지 확대하며 서비스 ...
2026-05-1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0주년에 주인 바뀐 카카오게임즈, 환골탈태 관건은 '개발력+IP'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대주주 LY주식회사(라인야후)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매각 이후 제2의 도약을 맞이하기 위해선 개발력과 IP 경쟁력 강화가 ...
2026-04-0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 “대주주 변동에도 사업 일정 변동 없을 것”
“큰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서는 양사가 다 협의를 마쳤다. 대주주 투자나 전략적 투자를 위한 자원 확보에 대해서도 양사 간 협력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다. 다만 경영진 변화 등 아주 상세한 사항은 이제 막 협의를 ...
2026-03-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3000억에 라인야후가 인수…카카오는 2대 주주로
업계에서 소문으로만 돌던 카카오의 카카오게임즈 경영권 매각이 현실화했다. 매각자는 라인야후다.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라인야후 투자법인이 매입해 최대주주에 오르는 형식이다.카카오는 2대...
2026-03-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코람코, 용적률 1200% 개발 가능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매각 본격화
코람코자산신탁은 11일 상장 리츠인 코람코더원리츠가 보유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의 매각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여의도 하나증권빌딩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일원에 ...
2026-0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매각 숙제 끝’ 11번가, 마일리지·커머스 ‘틈새 승부’ [이커머스 新패권경쟁④]
병오년(丙午年), 이커머스업계에 새로운 패권 경쟁의 막이 올랐다. 지난해 말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그간 공고했던 시장 구도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이커머스 업체들은 멤버십 혜택 강화와...
2026-01-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센터필드 매각 절차 중단…"펀드 만기 연장 협의 공식 개시”
이지스자산운용이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하고,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한 수익자 간 협의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이지스자산운용은 27일 입장문에서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
2026-01-27 화요일 | 방의진 기자
SKT의 '대수술'…1조 출혈 뒤 SK스토아부터 손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유심 해킹 사태로 인한 손실이 누적되자 비핵심 자산인 SK스토아 매각에 나섰다. SK텔레콤은 통신과 인공지능(AI) 양축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는 가운데, 이번 거래가 18년 만의 홈쇼핑...
2025-10-23 목요일 | 정채윤 기자
HMM '흥망성쇠' 지켜본 한순구, 이번에는? [나는 CFO다]
국내 최대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을 둘러싼 매각 논의가 오는 17일 이후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최대주주 산업은행(지분 36.02%)과 주요주주 해양진흥공사(35.67%) 지분 처분 결과가 공개되면서, 포스코그룹...
2025-09-1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 1.7조원에 매각 의결
GS건설은 22일 GS이니마 지분을 100% 보유한 자회사 글로벌워터솔루션이 전날 이사회에서 GS이니마 지분을 전량 처분하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GS건설은 글로벌워터솔루션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다. 처분 금액은...
2025-08-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이스타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 "서울·부산 동시 모집"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신입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부산 노선 및 항공기 운항편 증가에 따라 부산 거점 객실승무원을 처음 모집한다. 서류 접수 시 희망 근무지를...
2025-08-12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MM, 조단위 SK해운 탱커선 37척 인수 협상 속도
사모펀드 한앤컴퍼니가 최대주주로 있는 SK해운 매각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1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해운사 HMM(대표이사 최원혁)과 한앤컴퍼니는 최근 SK해운 인수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
2025-08-0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운명 엇갈린 두 중소 조선사, 케이·대한조선
KHI그룹 계열 중소 조선사 케이조선(구 STX조선해양)과 대한조선 운명이 엇갈렸다. 회사 규모와 주력하는 선종, 법정관리 졸업, 인수 시기까지 비슷하지만 향후 행보는 정반대의 길을 걷게 됐다.현재 케이조선은 매각...
2025-07-10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매각설 나돌던 카카오 다음, 갑자기 '숏드라마' 론칭?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 포털 서비스 ‘다음’은 지난 3월 분사 선언 이후 매각설에 휩싸였다. 카카오가 AI를 중심으로 사업 재편에 집중하는 가운데 포털 경쟁력을 잃어가는 다음을 정리하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여...
2025-05-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우리은행, 여의도북지점 등 7개 부동산 공개 매각…자산효율성 제고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서울시 소재 여의도북지점을 포함한 총 7개 불용 부동산을 공개 매각한다. 10일 우리은행은 "지속적으로 불용 부동산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검토한 결과, 개발 타당성 분석을 거쳐 매...
2025-04-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부동산 자산 1조 현금화…부채비율 '확' 줄인다
롯데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 부지 매각을 포함한 1조원 규모 자산 현금화에 나섰다. 이는 계열사의 비효율 자산 정리를 추진하는 롯데그룹 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2025-03-21 금요일 | 한상현 기자
메리츠화재 MG손보 인수 포기 배경은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인수 포기를 공식화한 가운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MG손보 노조의 100% 고용승계를 수용하기 어려운 점, 실익이 없다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5-03-14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매각 5수' MG손보 메리츠화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완주할까 [2024 보험업계 7대 뉴스]
매각 다섯번 시도를 한 MG손해보험이 올해 메리츠화재 참전으로 전환점을 맞았다. 메리츠화재가 MG손해보험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됐지만, 노조 반발, 경영정상화 비용 부담 등으로 메리츠화재가 인수 레이스를 완수...
2024-12-3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NH농협리츠운용에 '디타워 돈의문' 매각…약 9000억원
마스턴투자운용이 NH농협리츠운용에 '디타워 돈의문'을 8953억원에 매각하는 '빅딜'을 확정했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20일 NH농협리츠운용에 CBD(중심업무지구, Central Business District) ...
2024-11-20 수요일 | 조해민 기자
카사, 하반기 첫 공모 개시 ··· 9호 '상암235빌딩'
부동산 조각투자플랫폼 기업 카사가 24일 9번째 건물인 ‘상암235빌딩’ 공모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카사가 하반기 처음 매각에 나서는 공모 물건으로 총 9억 7000만 원 규모다, 내달 1일까지(주말 제외) 진행된다....
2024-10-24 목요일 | 조해민 기자
카카오게임즈 “비핵심 사업 3Q부터 정리…게임 중심 개편”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2분기 신작 라인업의 아쉬운 성과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 개편을 서두른다. 특히 카카오VX 등 비게임 자회사들을 둘러싼 매각설까지 두드러지는 가운...
2024-08-0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