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개점 3년 만 누적 매출 1조 돌파
롯데백화점이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현지 소비 수요에 맞춘 프리미엄 브랜드와 쇼핑·문화·여가 시설을 결합한 복합쇼핑몰 전략이 성과를 ...
2026-11-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센텀시티점, 신세계 품으로…롯데 ‘거점 집중’·신세계 ‘타운 확장’
롯데백화점이 부산 센텀시티점을 신세계에 매각한다. 롯데는 점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 핵심 성장 거점에 투자를 집중하고, 신세계는 인접한 기존 센텀시티점과 인수 공간을 연계해 쇼핑·문화·관광 기능을 갖춘 ‘...
2026-10-2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 부산에 첫 IP 전문관 연다…2030 팬덤 고객 공략
롯데백화점이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한데 모은 전문관을 선보인다. 상품 판매를 넘어 팬덤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젊은 고객층의 방문을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2026-10-2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인 1억 상품도 완판” 백화점 3사…‘여행’으로 붙은 VIP 경쟁
백화점업계가 ‘프리미엄 여행’으로 맞붙었다. 차별화된 경험을 앞세운 초고가 여행 상품을 선보이며 VIP 고객의 소비 영역을 백화점 밖으로 넓히고 있다. 여행 상품 구매액을 VIP 선정 실적에 반영해 고액 소비 고...
2026-10-14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조보다 센 8500억?”…백화점 3사 외국인 매출의 비밀
롯데백화점 1조 원, 신세계백화점 8500억 원, 현대백화점 8050억 원. 올 들어 현재까지 백화점 3사가 거둔 외국인 매출 성적표다. 단순히 숫자만 보면 롯데가 앞서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신세계는...
2026-10-07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업계 최초”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 돌파
롯데백화점의 올해 외국인 고객 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 K-패션과 K-푸드 등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늘어난 데다 명동과 잠실 등 주요 관광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서...
2026-10-0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제니(JENNIE)’ 선정 “글로벌로 도약”
롯데백화점이 10년 만에 광고 모델을 기용했다. 가수 ‘제니(JENNIE)’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세계적인 백화점 브랜드로 발돋움하겠다는 전략이다.29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제니와 함께 본격적...
2026-09-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효자’ 롯데百 희망퇴직…호실적 속 ‘세대교체’ 나선다
롯데쇼핑의 ‘효자’ 롯데백화점이 호실적 속에서 창사 이래 두 번째 희망퇴직에 나섰다. 실적 악화에 따른 비용 절감보다는 고연차 인력의 희망퇴직과 신규 채용을 병행해 인력 구조를 재편하려는 성격이 짙다. 올 ...
2026-09-2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 5년 만에 희망퇴직…근속 20년 이상 대상
롯데백화점이 2021년 이후 5년 만에 희망퇴직을 시행한다.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해 인력 구조를 재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롯데백화점은 근속 20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
2026-09-2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350만원 굴비부터 3억6000만원 와인까지”…백화점 3사,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일제히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각사는 명절 간소화와 취향 소비 흐름을 반영해 차별화 상품을 대폭 강화했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부터 희...
2026-09-0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운영권 재확보…최소 10년 운영 지속
롯데백화점이 영등포역사 신규 사용권을 확보하면서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운영을 이어간다.롯데백화점은 국가철도공단이 진행한 영등포역사 사용허가 입찰에서 신규 사용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롯데백화점...
2026-09-0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 9월 15개 계열사 수시채용…AI 등 50여개 직무 모집
롯데가 다음 달 백화점·식품·건설·정보기술(IT) 등 15개 계열사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해 영업과 마케팅, 연구개발(R&D) 등 50여개 직무가 대상이다.롯데는 다음 달 ...
2026-08-3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미술관이 된 백화점”...롯데百, 본점·잠실·인천서 ‘롯데아트위크’ 개최
롯데백화점이 다음 달 23일까지 본점과 잠실점, 인천점에서 총 6개 전시를 선보이는 ‘롯데아트위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롯데아트위크는 주요 문화예술 행사가 몰리는 9월을 맞아 백화점에서 국내외 작가들의...
2026-08-2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잠실 월드몰에 英 브랜드 ‘팔라스’ 매장 오픈 “유통사 최초”
롯데백화점이 오는 22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영국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팔라스(PALACE)’ 매장을 연다고 18일 밝혔다.매장 면적은 약 155㎡다. 압구정과 홍대에 이은 국내 세 번째 매장이자 전 세계 열 번째 오...
2026-08-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번에도 백화점이 견인”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899억…전년比 121.2%↑
롯데쇼핑의 효자 역할을 하는 백화점이 이번에도 롯데쇼핑의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패션 판매 호조에 힘입어 백화점이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면서다. 이와 함께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
2026-08-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롯데타운 명동’ 새 단장…관광 랜드마크 경쟁력 강화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명동’ 공간 혁신에 나선다. 명동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본점 지하 시그니처 광장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쇼핑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
2026-07-3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외국인 연매출 1조 시대 연다” 롯데·신세계·현대百…글로벌 쇼핑 랜드마크로
국내 백화점업계가 ‘외국인 매출 1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역대 최대 수준의 외국인 매출을 기록하면서 연간 실적 경신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K-콘텐츠와...
2026-07-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키네틱 그라운드’ 오픈 1년, 외국인 고객 매출은 440%↑
롯데백화점 본점의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가 개장 1년 만에 외국인과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 집객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K패션과 팝업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 전략이 본점 전체 신규 고객 유...
2026-07-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 업계 첫 QR·NFC 결제 도입…中 관광객 공략
롯데백화점이 방한 외국인 고객 공략을 위해 글로벌 결제 기업 유니온페이(UnionPay)와 손잡고 결제 편의성 강화에 나선다. 중국 관광객을 비롯한 해외 고객들이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방식을 국내에서도 그대로 이...
2026-06-2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2년 연속 중간배당 실시…배당 확대로 ‘주주가치’ 강화
롯데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센텀시티점, 식품관 천장 일부 무너져 “냉각수 배관 누수 문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냉각수 배관 누수로 파악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부산 ...
2026-05-31 일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롯데쇼핑, 2000억 차환채 발행…단기유동성 관리 ‘시험대’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기존 차입금 상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6~8월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 재원 마련 목적이다. 최근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하면 시장 소화...
2026-05-28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백화점이 호실적 이끌었다” 롯데쇼핑, 영업이익 2529억 70.6%↑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실적에 핵심에는 백화점 사업의 영향이 컸다. 대형 점포들의 성장과 외국인 매출이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
2026-05-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