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받을 수 있나?” 청년이라면 꼭 챙겨야 할 정부 지원 혜택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부의 주요 청년정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홍보 캠페인이 진행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과 청년주간을 맞아 청년들의 목돈 마련과 일자리 준비, 주...
2026-09-15 화요일 | 마혜경 기자
종부세 부담 줄일 기회…9월 30일까지 합산배제·과세특례 신청하세요
국세청이 올해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적용이 예상되는 납세자 4만8000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신고·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상자는 해당 기간 홈택스나 서면을 통해...
2026-09-12 토요일 | 마혜경 기자
개인정보 유출 사전예방 강화…중대 유출 과징금 최대 매출액 10%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기업과 기관의 책임이 한층 강화된다. 반복적이거나 고의·중과실에 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에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
2026-09-1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병원 비급여 진료비 한 달 7499억원…1인실·도수치료에 몰렸다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비급여 진료비가 한 달 동안 7499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단순히 연간 규모로 환산하면 약 8조998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비급여 진료비 가운데서는 상급병실료-1인...
2026-09-10 목요일 | 마혜경 기자
병·의원 비급여 진료비, 이제 미리 비교하고 선택하세요
병·의원에서 진료를 받기 전 비급여 진료비를 미리 확인하고 의료기관별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길이 한층 넓어졌다.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2026년 비급여 진료비용을 심평원 누리집과 모바일 앱 ‘...
2026-09-04 금요일 | 마혜경 기자
보이스피싱 1년 새 40% 급감…피해액도 43% 줄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난해 하반기 이후 10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정부의 범정부 대응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행 전화번호를 신속하게 차단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심 정...
2026-09-04 금요일 | 마혜경 기자
모바일신분증, 오늘부터 법적 보호 강화…“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스마트폰에 담아 사용하는 모바일신분증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확인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이 강화된다.행정안전부는 모바일신분증의 종류와 안전성·신뢰성 확보를 ...
2026-08-28 금요일 | 마혜경 기자
“전세금 떼일 걱정 없다”…월세 주택을 전세로 바꿔주는 ‘안심신탁’ 연내 도입
국토교통부가 월세 부담은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은 차단하는 새로운 형태의 임대차 제도인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을 추진한다. 월세를 선호하는 임대인과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 사이의 간극을 공공기관이 연결해...
2026-08-2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보이스피싱 당하기 전에 막는다”…금융·통신·수사정보 한곳에
금융·통신·수사기관이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자금 이동을 차단하는 대응체계가 본격 가동된다.금융위원회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경찰청, 국세청, 금융감독원, 금...
2026-08-2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성인 4명 중 1명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생활습관 관리가 위험 낮춘다
우리나라 성인 4명 가운데 1명꼴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강한 식생활과 충분한 신체활동, 금연, 적절한 수면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여러 가지 실천할수록 질환 위험이 낮...
2026-08-2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서울·용산 KTX, 더 빨라지고 더 자주 달린다…2036년 ‘고속전용선’ 개통
서울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KTX가 앞으로 더 빠르고 자주 운행될 전망이다. 서울 도심을 통과하는 고속철도 전용선이 새로 건설되면서 기존 선로의 혼잡이 완화되고 고속열차 운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
2026-08-19 수요일 | 마혜경 기자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청년, 3년 새 월 소득 50만원 넘게 증가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한 저소득 청년들의 월 소득이 가입 이후 3년 사이 50만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뿐만 아니라 상용직과 전일제 근로 비율, 자가 보유 비율 등이 함께 높아지면서 경제·고용·주...
2026-08-14 금요일 | 마혜경 기자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호 넘었다…피해자 지원도 7만건 돌파
전세사기 피해주택에 대한 공공 매입이 본격화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피해주택 매입 실적이 1만호를 넘어섰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최종 결정된 인원도 4만명을 넘어섰으며, 주거·금융·법률 등 피해자 지원...
2026-08-08 토요일 | 마혜경 기자
장기요양 어르신 10명 중 7명 "아파도 살던 집에서"... 초고령사회, 재가 돌봄 강화 속도
초고령사회가 본격화되면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들의 돌봄 수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10명 중 7명은 건강이 악화되더라도 요양시설보다 자신이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기...
2026-08-07 금요일 | 마혜경 기자
2027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 확정…월급 223만6300원 시대 열린다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급 1만7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올해보다 380원 오른 금액으로, 내년부터 근로자들이 받는 최저임금 기준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으로 결정됐다.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5일 2027...
2026-08-05 수요일 | 마혜경 기자
휴가철 장바구니 부담 던다…8월 가공식품 3,838개 품목 최대 57% 할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의 먹거리 부담을 덜기 위한 대규모 가공식품 할인행사가 펼쳐진다.정부와 주요 식품기업이 손잡고 라면과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가공식품 3,838개 품목...
2026-08-03 월요일 | 마혜경 기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저소득 지역가입자 '든든한 버팀목'…경제 부담 줄이고 노후 희망 지켜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확대 시행 중인 저소득 지역가입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제도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노후 준비를 이어가는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
2026-08-03 월요일 | 마혜경 기자
9월부터 확 달라진다…기후동행패스, 청년 39세까지 교통비 환급 확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로 새롭게 전환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전국 통합 대중교통 환급제인 모두의카드와 연계해 이용자의 혜...
2026-07-31 금요일 | 마혜경 기자
"혼자 병원 안 가도 됩니다"…요양보호사 장기요양 병원동행 서비스 오늘 첫 시행
거동이 불편해 병원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들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가 오늘(30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병원 이동은 물론 접수와 수납, 진료, 검사, 처방약 수령까지 요양보호사 등이 전 과정...
2026-07-30 목요일 | 마혜경 기자
폭염에 하루 종일 켠 에어컨·선풍기…여름철 화재 급증 ‘비상’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7~8월에는 화재 발생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사용 전...
2026-07-27 월요일 | 마혜경 기자
중환자 많이 치료할수록 돈 더 받는다…정부, 800억 원 보상체계 전면 개편
정부가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중환자 진료 성과를 보다 정교하게 평가하는 새로운 보상체계를 도입한다. 중환자와 소아 중환자를 많이 치료할수록 더 많은 지원금을 ...
2026-07-22 수요일 | 마혜경 기자
실거주 입증하면 공공임대주택 승계 가능…전국 지방도시공사로 확대
공공임대주택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아왔음에도 주민등록을 옮기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임차권 승계를 받지 못했던 주거 취약계층의 불합리한 사례가 개선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실거주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
2026-07-22 수요일 | 마혜경 기자
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3.7% 오른다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700원으로 결정됐다. 올해 최저임금보다 380원(3.7%) 오른 금액으로, 주 40시간 근무 기준 월 환산액은 223만630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치열한 노사 협상 끝에 사용자위원이...
2026-07-16 목요일 | 마혜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