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l Is Struggling — POSCO Is Betting Big on Lithium Anyway
POSCO Group Chairman Chang In-hwa recently traveled to Adelaide, Australia, to attend the Korea-Australia Economic Cooperation Committee as head of its Korean delegation. At the meeting, he proposed s...
2026-09-14 월요일 | 정진아 기자
커피 찌꺼기로 만든 친환경 토양개량제, 포스코이앤씨 ‘RE:CO 소일’ 공개
포스코이앤씨가 커피박을 활용한 친환경 조경 토양개량제 'RE:CO 소일' 개발에 성공했다. 커피박이란 일명 '커피 찌꺼기'로, 커피를 만들면 원두의 99.8%가 커피박이 되는데 이를 매립 또는 소각처리하는 과정에...
2023-10-1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수소연료전지 생산전력 2022년 공급 의무화 추진
정세균 국무총리가 15일 "전력시장에 수소연료전지로 생산한 전력을 구매하도록 의무를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HPS)'란 이름으로 2021년 법개정을 거쳐 2022년 시...
2020-10-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것은 맥주인가 탄산수인가"...하이트진로, 5년 개발 끝에 신개념 맥주 출시
하이트진로가 오는 21일 새로운 맥주 브랜드를 출시하고 맥주 시장 탈환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기존 맥주와 차별화된 원료, 공법을 적용한 '청정라거 - 테라(TERRA)'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라틴어로 흙, 대지...
2019-03-13 수요일 | 구혜린 기자
S-OIL, 독거노인 겨울나기에 2억원 후원
S-OIL은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Hope to you 油)’ 캠페인 기부금 2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추천을 받아 선정된 조손가정...
2018-11-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OIL 실적악화에도 증권사 목표주가 유지...고도화설비 실적개선 '기대감'
S-OIL이 3분기 영업이익 43% 급감했지만 대부분 증권사들은 4분기 실적개선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유지했다.S-OIL은 지난 26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7.9% 증가한 7조1879억원을...
2018-10-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DB대우證 ELS 8종 DLS 1종 공모
KDB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최고 연 20.2%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8종과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오는 16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SK이노베이션, ...
2011-09-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대우證 ELS 7종 DLS 1종 공모
대우증권(사장 임기영)은 최고 연 2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기타파생결합증권(DLS) 1종을 9일(화)부터 공모한다.이번 상품은 KOSPI200,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KB금융, 현대모비스, LG...
2011-08-1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