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강조 정몽규, 아시아나 인수 마무리 박차…유상증자 등 재무 건전성 확보 본격화
“가보지 않은 길은 늘 낯설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길을 찾는 훈련을 하다 보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는 미국·이란 문제 등 여러 불확실성이 있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면 ...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2·16 대책과 연초 비수기 겹쳐 서울 집값 상승세 3주 연속 둔화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폭이 지난주보다 둔화했다. 고강도 부동산 대책인 12·16 효과와 연초 비수기가 겹치면서 상승세가 3주 연속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13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첫째주 서울...
2020-01-1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e편한세상 광주역 5단지, 제1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 최우수상 수상
'e편한세상 광주역 5단지'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제1회 에너지 베스트 아파트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13일 국토부에 따르면 e편한세상 광주역 5단지는 건축물의 우수한 에너지성능 외에도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한 에...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서울 집값 3년간 변동률, 11.46%"
국토교통부는 최근 3년간(2017~2019년) 서울 집값 변동률은 11.46%로 일부 보도에서 나온 40% 이상과 다르다고 해명했다.국토부 측은 "국가승인통계인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17~...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주택공급] 금호산업 ‘과천 S9BL’ 등 5곳, 5330가구
금호산업은 올해 5개 단지, 533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4573가구다.13일 금호산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개 단지 분양 일정을 잡고 있다. ‘과천 S9BL’, ‘군산나운2 재건축’, ‘대구다...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분양 달력 (1)] 현대건설, 전국 2만1천여세대 연내 공급
올해 주택 공급자는 시장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사업 환경에 직면할 예정이지만 수요자는 저분양가에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의 해다. 새해를 맞아 청약 계획 수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주요 건설사들...
2020-01-13 월요일 | 조은비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②] 김대철 HDC현산 부회장, 종합 건설·모빌리티 추진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지난해 말부터 HDC현대산업개발은 건설업계뿐만 아니라...
2020-01-1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주택공급] 쌍용건설 ‘수원 오목천 113-12구역 재개발’ 등 12곳, 7682가구
쌍용건설은 올해 12개 단지, 7682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4705가구다.12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5개 단지가 분양한다. ‘수원 오목천 113-12구역 재개발’, ‘부산 해운대 주상복...
2020-01-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LH, 겨울철 건설현장 특별 안전점검 실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0일 하남감일 B3블록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안전점검은 겨울철 기온하강에 대비해 주요공종의 품질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근...
2020-01-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명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 공개
현대건설이 서울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명 '한남 디에이치 그라비체'를 18일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를 앞두고 12일 선공개했다. 강북권 최초의 디에이치 브랜드가 한남하이츠에 도입될 전망이다.그라비체는 축...
2020-01-12 일요일 | 조은비 기자
서울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 리모델링 추진
서울시 광진구 광장동 상록타워아파트가 지난 11일 '리모델링주택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9월말 추진위원회 설립 후 만 4개월 만에 주택조합 승인을 앞두고 있어, 최단기간 조합 결...
2020-01-12 일요일 | 조은비 기자
[1월 3주 청약 일정] 성남위례 창업지원주택 등 5곳, 1438가구
1월 셋째 주는 5곳, 1438구가 청약을 시행한다. 모든 단지가 행복주택 또는 임대주택들이다.내일(13일) 청약을 받는 단지는 4곳으로 ‘성남위례 지역전략산업 및 창업지원주택(행복주택)’, ‘제천청전 공공실버(영구...
2020-01-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의...아시아나항공 인수자금 조달 목적
HDC현대산업개발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를 결의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자금조달의 일환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약 4,000억원 규모다. 신주 발행 주식 ...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박재홍 주건협 회장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으로 주택건설경기 위축돼”
대한주택건설협회 박재홍 신임 회장이 “최근 주택업계는 정부의 잇따른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책들로 인해 주택건설경기가 위축되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역설했다. 박 회장은 지난 9일 서울...
2020-01-10 금요일 | 조은비 기자
서울 지역 청약 저축 1순위 가입자, 사상 첫 300만명 돌파
서울 지역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가입자가 사상 처음 300만명을 돌파했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규제가 부동산 상승 요소로 작용하면서 해당 청약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다.10일 금융결제원이 집계한 청약통장...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2020 주택공급] 삼성물산 ‘신반포 3차 재건축’ 등 4곳, 9850가구
삼성물산은 올해 4개 단지, 985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일반 분양 물량은 4254가구다.1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올해 마수걸이 분양 단지는 오는 5월에 예정된 ‘용두 6구역’이다.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 6구...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남 하이츠 등 새해맞이 재개발·재건축 수주전 ‘활활’
2020년이 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이 달아오르고 있다. 오는 18일 시공사 선정에 들어가는 한남 하이츠를 시작으로 서울 지역에만 최소 8곳이 올해 상반기에 시공사 선정에 돌입한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 3일간 보라카이 특가 ‘수하물도 무료'
에어서울은 오늘(10일)부터 3일간 보라카이(칼리보) 노선 특가와 함께 무료 수하물 서비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오는 12일까지다.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11만2300원...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주택조합 설립 관리·감독 강화 '주택법 개정안', 9일 국회 본회의 통과
국토교통부는 선의의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택조합 설립 이전 단계에서의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조합운영의 투명성 및 안정성을 제고하는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안(이하 개정안)'이 9일 국회...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부영 창원월영 마린애시앙 16일 선착순 계약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월영동에 공급 중인 창원월영 ‘마린애시앙’이 16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실시한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 통장이 없어도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골라 계약할 수 있다. 이 단지는 ...
2020-01-10 금요일 | 조은비 기자
국토부,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강화 '건설기계관리법 개정안' 입법 예고
정부가 소형 타워크레인 규격안을 구체화하고 조종사 면허에 실기시험을 도입하는 등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타워크레인 안전관리 강화를...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다음 달부터 주택 청약 업무, 금결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
다음 달부터 주택청약 업무가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이관된다. 국회는 9일 본회의를 열고 한국감정원으로 주택청약 업무를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 등 절차...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4분기 실적 전망] 현대건설, 지난해 실적 둔화…올해 해외 수주 기대
현대건설이 지난해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해외 수주가 실적을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8980억~9420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시...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건설사 경영실적 해외수주가 좌우"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가 올해 건설사들 실적을 가르는 요소로 ‘해외 수주’를 꼽았다. 수주 잔고가 줄어드는 가운데 차별화된 해외 신규 수주 성적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한기평은 9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세계건설 빌리브, 2년 연속 분양 흥행 행보 시작…대구 빌리브 프리미어 청약 마감
2018년 신세계건설이 선보인 주택 브랜드 ‘빌리브’가 2년 연속 분양 흥행 행보를 시작했다. 올해 마수걸이 단지인 ‘대구 빌리브 프리미어’가 청약 마감되며 성공 첫발을 뗐다.9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2020-01-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