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추석 승차권 180만매 팔렸다…예매율 84%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의 올해 추석 승차권 180만매가 판매되며 예매율 84%를 기록했다. 지난 3년간 60% 수준이었던 명절 예매율을 웃돈 가운데 KTX 예매율은 92.7%에 달했다.코레일은 지난 3일부터 11일...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안전통’ 하정민 전면에 세운 DL건설…새 수장이 풀어야 할 과제는
DL건설이 안전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은 하정민 신임 대표이사를 앞세워 경영 체제 재정비에 나섰다. 대표이사와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겸직하는 하 대표에게는 안전 관리뿐 아니라 회복세에 접어든 수익성을 이어가...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X공사, 몽골 주소정보 현대화 착수…103억원 규모 ODA 추진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어명소)가 몽골 주소정보체계 현대화를 지원한다. 수도 울란바타르 일부 지역에 주소정보시스템을 우선 도입하고, 성과를 토대로 몽골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LX공사는 지난 10일(...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306만명 이용…수서역 이용객 24%↑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흘간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만명가량 늘었다. 수서역을 오가는 열차의 좌석 공급이 30% 넘게 확대되면서 이용객은 늘고 이용률은 낮아졌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는 지...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어린이집 원장 관찰교육…교사 지원 역량 강화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영유아 관찰과 교사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부영그룹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1월까지 약 5개월간 ‘2026년 부영 사랑으로...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금호건설, 임직원 270명 ‘하루 1만 보’ 도전…걷기로 탄소중립 실천
금호건설(대표이사 조완석)이 임직원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를 진행한다. 올해 개인 참가자가 첫 시즌보다 2.5배 이상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금호건설...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H, GH에 자체 개발 BIM 기술 이전…공공부문 표준화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자체 개발한 단지 분야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 김용진)에 이전한다. 지난 8월 부산도시공사에 이어 지방공기업으로 기술 공유 ...
2026-09-1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LX공사,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AI 활용 제안…공사비·분담금 예측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사장 어명소)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기반 도시 공간 재구성과 공사비·분담금 예측 등을 통해 정비계획의 정밀도와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전국 청렴담당자와 타운홀 미팅…현장 의견 정책에 반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전국 청렴담당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청렴정책의 실효성 높이기에 나섰다.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에서 김태승 사장과 전국 청렴담당자 50...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2지구 수주 다가선 DL이앤씨…한강변 ‘아크로’ 확장
DL이앤씨(대표이사 박상신)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성수2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 확보에 한발 더 다가섰다.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경쟁사가 빠지면서 수의계약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성수동을 중심...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 리모델링 누적 수주 14.3조원…업계 최다
포스코이앤씨가 리모델링 정비사업에서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3000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2014년 시장에 진출한 이후 관련 사업을 확대하며 리모델링 분야의 주요 시공사로 자리 잡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쌍용건설, AI 번역·음성경고 시스템도 도입…외국인 근로자 대상 안전관리 강화
쌍용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인공지능(AI)과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하고 외국인 근로자에게 모국어로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방식이다.쌍용건설은 기존 안전관리자가 CCTV를 확인하는...
2026-09-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스타트업 9곳 혁신기술 검증…AI·로봇 스마트건설 적용 추진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스마트 안전·품질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건설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공모에 접수된 164개 기술 중 9개를 최종 평가 대...
2026-09-1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희림건축, 은마재건축 설계 이어 CM까지 수주
희림건축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에 이어 건설사업관리(CM)까지 맡는다. 설계 단계부터 사업 전반을 파악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관리 영역을 확대한다.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CM 업체 선정을 위...
2026-09-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40돌 맞은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로 새 출발…“권한보다 책임” [현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법정단체로 새 출발을 알렸다. 1999년 법정단체 지위를 잃은 뒤 27년 만이다. 협회는 불법·무자격 중개행위에 대한 자정 기능을 강화하고 부동산 거래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간삼건축, AI 데이터센터 표준설계 정립
간삼건축이 AI 데이터센터 구축 기간을 줄이고 확장성을 높이기 위한 모듈러 표준 설계모델 개발에 나선다.간삼건축은 지난 4일 경기 안양시 평촌메가센터에서 LG유플러스, GS건설, 자이C&A, D&O CM과 ‘PMD...
2026-09-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코레일, 철도로 인구감소지역 관광 살린다…‘지역사랑 철도여행’ 47만명 이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를 활용한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열차 운임을 절반으로 낮춘 ‘지역사랑 철도여행’ 누적 이용객이 47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지자체·여행사 등과 관광...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재난 감지하고 공원 설계까지…LH가 그린 'AI 도시' 공개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도시 데이터를 분석하고 재난·안전 관리부터 도시공간 설계, 주거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미래도시 모델을 선보인다.LH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만나…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발판으로 인프라와 에너지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 잔여 개발을 마무리하는 한편 하노이의 장기 도시계획과 연계한 신규 사업도 모색한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 새단장…랜드마크·복합개발 전면에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도시 기획부터 개발·시공·운영까지 사업 전반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합 디벨로퍼로서의 사업 영역과 주요 프로젝...
2026-09-09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에스앤아이,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으로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대표이사 서현)이 시공에 참여한 서울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이 서울시 조경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노후 콘크리트 수로와 암반 지형을 활용해 생태계류와 폭포 등을 조성한 점이 특징...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LH,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 2만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앞으로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가구를 공급한다. 이 가운데 약 1만5000가구를 청년주택으로 공급해 높은 도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둘로 나뉘는 LH, 3기 신도시는 어떻게…기존 사업 '이어가기'가 관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를 개발과 주거복지 기능을 맡는 두 개 공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공식화하면서 조직개편 후속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2009년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합병해 LH가 출...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이앤씨, 더샵 32개 단지서 전력 8500kWh 절감…Auto DR 확대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 수요반응(Auto DR) 시스템을 통해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에 나서고 있다.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포스코DX·파란에너지와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장학재단, 고교·대학생 53명에 장학금 전달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에게 올해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 재단 설립 이후 누적 장학금 규모는 74억원을 넘어섰다.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고등학생과 대학생 53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AI·드론·BIPV까지…혁신기술 6건 현장서 검증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인공지능(AI)과 드론, 토공 자동화부터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까지 외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건설현장에 적용한다. 현장에서 기술의 활용성을 확인한 뒤 사업화로 연계한다는 구...
2026-09-08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