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타일쉐어와 테크 부문 통합…윤자영 대표 사임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스타일쉐어 개발·프로덕트 부문을 통합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무신사는 지난해 인수·합병한 스타일쉐어와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개발·프로덕트 조직을 하나로 통합하는 원...
2022-08-2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모다모다가 키운 염색샴푸 시장, LG생건·아모레 등 참전 '판 커진다'
모다모다가 키운 염색샴푸 시장에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대기업과 중소 브랜드가 참전하며 판이 커지고 있다. 염색샴푸란 머리를 감으면 새치, 흰머리 등 모발이 자연스럽게 어두워지는 제품을 일컫는...
2022-08-26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자상, 세인트 토마스 렌웨이 학장 선정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전미경영학회(Academy of Management) 국제경영분과(International Management Division)가 제5회 ‘아모레퍼시픽 우수 교육자상(Amorepacific Outstanding Educator Award)’ 수상자로...
2022-08-26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콜마·연우·한화솔루션, 친환경 화장품 용기 시장 주도한다
한국콜마홀딩스는 관계사인 연우와 협력해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친환경 화장품 용기 상용화를 추진한다. 전세계적 플라스틱 폐기물 이슈에 적극 대응해 ESG경영 강화를 한편 최근 인수한 연우와 친환경 용기...
2022-08-25 목요일 | 나선혜 기자
LG생활건강,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10억원 기부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8월 집중 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한 서울∙경기∙충청∙강원 지역에 약 10억원의 생활필수품과 복구 비용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상관측 이후 약 115년만의 폭우로 큰 피해...
2022-08-23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지그재그, BI 리뉴얼…"개인 스타일 발견 플랫폼 도약"
지그재그가 개인의 스타일을 돕는 플랫폼으로 변화한다. 22일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새로운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리뉴얼한 BI로 기존 개인별 상품...
2022-08-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코스맥스, 계면활성제 대체 피부 미생물 개발 세계 최초 성공
코스맥스가 계면활성제를 대체하는 피부 미생물 개발에 성공했다. 코스맥스(대표 이병만)가 세계 최초 미생물을 사용한 유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일반적으로 화장품 생산에서 유화제(emulsifier)는...
2022-08-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올해 F/W 트렌드, 편안한 느낌의 여리여리한 실루엣 [미리 본 F/W 패션]
홈쇼핑은 이미 가을·겨울(F/W) 시즌이다. CJ온스타일·GS샵·롯데홈쇼핑·현대홈쇼핑 등 홈쇼핑 4사가 F/W 신상품을 경쟁적으로 선보이고 있다.CJ온스타일(대표 윤상현)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패션 브랜드 ...
2022-08-2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美 시장 본격 공략 시작한 한국콜마·코스맥스
한국콜마와 코스맥스가 미국 뉴저지를 거점으로 북미 사업을 재정비한다.한국콜마가 연내 미국 뉴저지에 '북미기술영업센터'를 세운다고 밝힌 가운데 코스맥스도 오하이오에 있던 미국 공장을 철수하고 뉴저지에 위치...
2022-08-19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집중 호우 피해 복구 위해 2억원 기부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집중 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성금 2억원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서울, 경기, 강원, 충청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2022-08-19 금요일 | 나선혜 기자
'미샤·어퓨' 에이블씨엔씨, 재도약 준비…영업익 84억원↑
미샤, 어퓨, 스틸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한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가 재도약을 준비한다.에이블씨엔씨(대표 김유진)이 올해 상반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84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649억원...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애경산업, 美 '아마존 프라임데이' 최고 실적 달성…인지도 확대
애경산업이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에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애경산업(대표 채동석, 임재영)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전년 동기 대비 50%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08-1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선케어 성장에 '방긋'…한국콜마, 2022 2Q 영업익 336억원 전년 比 57.7%↑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호조에 2분기 방긋 웃었다.12일 한국콜마(대표 최현규)가 2022년 2분기 매출 5027억원, 영업익 336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78%, 57.75% 늘은 수치다...
2022-08-1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증시 안 좋아서"…올리브영, 상장 미룬다
CJ올리브영(대표 구창근, 이하 올리브영)이 올해 상장 계획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올리브영의 상장은 내년으로 미뤄진다.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의 올해 상장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유는 안 좋은 ...
2022-08-0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토트넘VS레스터 보러가자"…무신사, 런던 풋볼 직관 이벤트 진행
프리미어리그 직관도 무신사랑 함께한다. 무신사(대표 한문일)가 프리미어리그 직관과 함께 런던 스포츠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런던 풋볼 직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래플 이벤트는 전 축구 국가대...
2022-08-02 화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콜마 윤상현 부회장 ‘한수 위’ 美시장 공략법
한국콜마는 연내 미국 뉴저지에 ‘북미기술영업센터’를 세울 예정이다. 이 센터를 기반으로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화장품 시장인 북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북미기술영업센터...
2022-08-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음료·생활용품 선방"…LG생활건강, 상반기 매출 3조5077억원 전년 比 13%↓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이 2022년 2분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7.9% 감소한 1조8627억원, 영업이익은 35.5% 감소한 216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상반기 전체 매출은 3조5077억원, 영업이익은 392...
2022-07-2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아! 중국"…아모레퍼시픽 상반기 매출 2조 2892억원, 전년 比 14.9%↓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가 2022년 상반기 2조 2892억원의 매출과 160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46.9% 하락했다. 2분기의 경우 아모레퍼시픽그룹 ...
2022-07-28 목요일 | 나선혜 기자
이랜드리테일 '미쏘', 올해 최대 매출 도전한다
이랜드리테일(대표 윤성대, 안영훈)의 여성 스파(SPA)브랜드 미쏘가 최대 매출에 도전한다.이랜드리테일은 브랜드 '미쏘'가 올해 상반기(1~6월) 매출이 20% 이상 성장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미쏘의 인기 아이템인...
2022-07-27 수요일 | 나선혜 기자
'피부에 양보하는' 스킨푸드가 돌아왔다…9년 만 흑자 전환
한 때 로드숍 화장품의 대표주자였던 스킨푸드(대표 구도곤)이 9년 만에 흑자 전환했다. 스킨푸드가 올해 상반기 매출 162억95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업이익율은 13.5% 성장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2-07-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LG생활건강, '가습기 살균제' 성분 검출된 물티슈 회수 결정
LG생활건강이 최근 발생한 베비언스 물티슈 논란을 사과하고 회수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LG생활선강 물티슈에서 'CMIT•MIT'이 검출됐다고 알려졌다. 이 성분은 지난 2011년 수천 명의 사상자를 낸 가...
2022-07-2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美 입술 홀렸다"…아모레퍼시픽, 아마존 프라임 데이 참여 '역대 최고' 성과
아모레퍼시픽이 미국 시장을 홀렸다.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 온라인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라네즈는 '아마...
2022-07-21 목요일 | 나선혜 기자
한국콜마, 정심여자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 체결…보호소년 지원
한국콜마(대표이사 최현규)가 보호소년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한국콜마는 18일 안양에 위치한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 이하 정심)에서 보호소년들의 건전 육성 지원 및 복지향상 위...
2022-07-19 화요일 | 나선혜 기자
中 6.18 폭격 맞은 K-뷰티, 2분기 실적은?
K뷰티의 앞날을 더 이상 중국에서 찾을 수 없어 보인다. 6.18 페스티벌의 폭격을 맞은 대장 K-뷰티 기업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의 2분기 실적 전망이 모두 어둡다. 먼저 LG생활건강...
2022-07-15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올리브영·코트라, K뷰티 해외 수출 지원 강화한다
CJ올리브영이 코트라(KOTRA)와 함께 화장품 수출 활성화를 지원한다.CJ올리브영(대표이사 구창근, 이하 올리브영)은 K뷰티 구독 서비스 '케이박스(K-BOX)'를 전 세계 31개국 바이어사(社)에 소개한 뒤 1년도 안 돼 2...
2022-07-13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