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백화점 ‘부당반품’ 근절…수량 기재 의무화
앞으로 대형마트‧백화점‧홈쇼핑 등 대형유통업체가 납품업체로부터 상품을 납품받을 때 수량을 계약서나 발주서에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이를 통해 대형 유통업체의 구두(口頭) 발주를 통한 부당한 반품 행위를 근...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11번가, ‘마트’ 상품 키운다…최저가격 승부수
SK플래닛 11번가가 ‘마트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다. 11번가는 마트 카테고리 상품 강화를 위해 생활용품‧식품‧유아용품 등의 인기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집중적으로 판매하는 ‘메가 딜’을 운영한다고 2일 ...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새해 첫 행운 이벤트 ‘포춘쿠키’ 진행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새해를 맞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매일매일 뉴이어 포춘쿠키’ 이벤트와 신규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매일매일 뉴이어 포춘쿠키는 오는 14일까지 신라인터넷면...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 CGV, 중국 진출 11년만에 100호점 돌파
CJ CGV가 중국 진출 11년만에 100호점 시대를 열었다. CJ CGV는 지난 12월 30일 중국 상하이 바이위란 광장에 중국 100호점 ‘CGV상하이 베이와이탄’을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상하이는 CJ CGV가 2006년 글로벌...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지주, 순환출자 완전해소…신동빈 ‘뉴롯데’ 순항
롯데지주가 6개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 합병해 순환출자를 완전 해소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투명한 기업구조’를 약속한 지 약 2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롯데는 지주사 출범 목표인 호텔롯데 상장에도 속...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정용진·정지선 “올해도 어렵다”…먹거리 발굴 강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그룹 등 ‘유통 빅3’ 총수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사업 전망도 흐릴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 등 불확실한 외교상황과 침체된 내수 경기, 정부의 ...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창립 30주년’ 세븐일레븐, 국내 1호 편의점서 현장 시무식
세븐일레븐이 새해를 맞아 첫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에게 새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색 현장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88년 5월 법인(코리아세븐)을 설립하고 이듬해 5월 본격적인 ...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년사] 허영인 SPC 회장 “내실있는 성장으로 글로벌사업 확대”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내실 성장이 뒷받침 된 글로벌사업 가속화를 주문했다. 허 회장은 2일 서울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글로벌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기존 사업...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년사]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올해 중국 변수로 힘들 것…내진설계 강화해야”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중국경제 성장둔화와 국내경기 불확실성 등 산재한 변수들로 힘든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아시아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내진설계를 더...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년사] 서경배 아모레 회장 “올해 경영방침 ‘즉시 결행’…용산시대 시작”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새해 경영방침을 ‘즉시 결행(Act Now)’으로 정하고 ‘원대한 기업’을 향해 나아가자고 밝혔다. 서 회장은 2일 용산 신사옥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원대한 기업’을 향한 ...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년사]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지금보다 최소 두 배 이상 노력해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조금이라도 앞서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최소한 두 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열린 그룹 합동시무식에서 영국...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디즈니·나이키처럼…스토리로 일류기업 거듭나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콘텐츠 개발’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2일 사내방송을 통해 “기존과 같은 성장 방식은 앞으로 통하지 않는다”며 “세상에 없는 일류...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년사] 신동빈 롯데 회장 “과거 눈부신 성장, 앞으로는 많이 다를 것…뉴롯데 본격 실행”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50년간 롯데그룹은 눈부신 성장을 해왔지만, 앞으로의 성장 추이는 과거와는 많이 다를 것”이라며 “그룹의 체질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치열한 노력이 중요하다...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최저임금 대폭 인상…편의점 ‘무인시대’ 앞당겨
최저임금 7530원의 한 해가 시작됐다. 큰 폭으로 오른 최저임금에 인건비 부담이 늘어난 편의점업체들은 경쟁적으로 ‘무인 점포’ 개발 및 확대 도입에 나서고 있다.1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최저임금...
2018-01-02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풀무원, 33년 오너경영 마감…‘1호 사원’ 이효율 신임 총괄CEO 체제
풀무원이 창사 이래 33년 오너경영을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새롭게 출범한다. 풀무원은 지난 33년간 회사를 이끌어온 남승우 총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효율 대표를 1월 1일자로 후...
2018-01-0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면세점 더 치열해진다…롯데·신세계·현대 ‘2018 강남대전’
올해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유통 ‘빅3’의 면세점 추가 오픈이 예정됨에 따라 서울 시내면세점을 둘러싼 승부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신규면세점이 대거 강남권에 몰려있어 중국의 사드(THAAD‧고고...
2018-01-0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진귀한 수산물’ 행사…흑산도 홍어·활해삼 판매
이마트가 새해를 맞아 10일까지 ‘새해 진귀한 수산물 모음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평소 마트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흑산도 참홍어를 비롯해 동해안 활해삼, 왕피조개 등이다. 흑산도...
2018-01-0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SSG닷컴 통합 4주년…신세계몰 매출 80%↑
신세계백화점 온라인몰 신세계몰이 SSG닷컴으로 통합된 이후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SSG닷컴으로 통합된 후 4년간 80%에 육박하는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신세...
2018-01-0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년사]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혁신과 경영쇄신을 통한 체질개선”
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이 29일 신년사를 통해 ‘강력한 구조적 혁신과 경영쇄신을 통한 맥주사업의 본원적 체질개선’을 강조했다. 박문덕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힘들고 고달픈 시기를 보냈지만 100년 기...
2017-12-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중국서 철수 마무리…中 정부 매각 허가
중국 정부의 매각 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이마트가 진출 20년 만에 중국에서 철수한다. 29일 이마트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이날 이마트 5개점 매각건에 대한 허가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지 △루이홍점 △무단...
2017-12-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BGF, 유니세프 ‘올해의 파트너’ 선정…기부문화 조성 기여
BGF리테일이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뽑은 ‘올해의 파트너’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유니세프 송년 나눔의 밤’ 행사에는 민승배 BGF 커뮤니케이션실장...
2017-12-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아듀 2017”…미샤, 베스트셀러 100품목 50% 할인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브랜드숍 미샤가 올해 베스트셀러 100가지 품목을 50% 할인 판매하는 ‘아듀 2017 TOP 100’ 행사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판매 1위~3위를 기록한 제품은 △더 퍼...
2017-12-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황금개의 해’ 맞아 이틀간 ‘11데이’ 진행
위메프는 내년 1월 1일 자정부터 2일 밤 11시 59분까지 새해맞이 파격 특가 행사인 ‘위메프 11데이’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11데이에선 총 1300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리복 운...
2017-12-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햇반, ‘햇반 레드박스’ 증정 이벤트
CJ제일제당 햇반이 연말과 새해를 맞아 ‘햇반 레드박스(Red Box)’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햇반 레드박스는 흰쌀밥과 잡곡밥, 직접 감사 메시지를 쓸 수 있는 레드 카드로 구성된 스페셜 패키지...
2017-12-2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윤경주 BBQ 대표, 가맹점주에 서한…“bhc 소송 법적대응”
윤경주 BBQ 대표가 올해 논란이 된 가격인상 철회 배경과 경쟁사 bhc와의 2000억원대 소송전 등에 대해 가맹점주 안심시키기에 나섰다. 28일 BBQ 등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윤 대표는 지난 27일 자체 인터넷망...
2017-12-2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