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피츠 수퍼클리어’, 누적 판매 1억병 돌파
롯데주류는 지난해 6월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330ml 기준)’가 출시 8개월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69세까지의 우리나라 성인 인구를 약 3000만명 정도로 추산했을 때 1인당...
2018-02-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부재’ 롯데지주, 27일 첫 주총…비상위 ‘시험대’
롯데지주가 6개 비상장 계열사 흡수합병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구속돼 자리를 비운 가운데 이번 임시주총은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이끄는 비상경영위원회의 첫 시험대가 될 ...
2018-02-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롯데·현대·신세계 ‘디지털 리테일’ 가속화
롯데·현대·신세계 유통업계 ‘빅3’가 4차 산업혁명 도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채널이 침체기를 겪고있는 가운데 디지털 기술을 접목시켜 성장 돌파구를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더 나아가 미래형...
2018-02-26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10대 건설사 ‘빅데이터·AI’ 앞세워 업무 혁신
10대 건설사들이 ‘빅데이터·AI(인공지능)’를 앞세워 디지털 업무 혁신을 꾀하고 있다. 통신사·ICT 기업들과 손을 잡고 올해 하반기에 ‘AI아파트’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디벨로퍼’로의 도약을 위해 빅데이터...
2018-02-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G유플러스, SH공사와 손잡고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 사옥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및 아이콘트롤스, 코맥스, 코콤 등 홈네트워크사와 사업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IoT아파트 구축 사업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협약식...
2018-02-25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 론칭 1년만에 2600만개 판매
롯데마트는 지난해 2월 론칭한 자체브랜드(PB) ‘온리프라이스’ 상품이 출시 1년만에 26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종이컵, 화장지, 크리스피롤미니 등 25개 품목으로 시작한 온리프라이스는 1년이...
2018-02-2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GS25 “올해 편의점 트렌드 ‘미코노미’”…가맹점 상품전시회 개최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6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서울‧수도권‧중부‧호남지역 경영주와 함께하는 상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8일~9일 이틀간은 부산 벡스코에서 영...
2018-02-2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 편의점 매출 효자 명경기 1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중 편의점 매출 성장을 견인한 종목은 ‘여자 컬링’이었다. 세븐일레븐은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열렸던 우리나라 주요 경기를 대상으로 주류와 안주 등 스포츠 응원시 많이 찾는 7대 품목...
2018-02-25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경기 연천에 250억원 투자 공장 건설 추진
빙그레는 23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일대에 조성될 통현일반산업단지 관련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총 사업비 250억원을 투자해 산업단지 내 부지면적 16만8290㎡ 규모의 식음료 제조...
2018-02-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日 치바롯데마린즈 대표이사도 사임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직을 사임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프로야구 구단 치바롯데마린즈 대표직에서도 물러났다. 23일 재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치바롯데마린즈 대표직을 사임한다는 뜻을 구단 측에 전달했다. ...
2018-02-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인천공항 임대료 갈등 심화…면세업계 “탁상행정” 반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T1) 면세점 임대료 조정안을 두고 인천공항공사와 면세점사업자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공사 측은 제2여객터미널(T2)로 옮겨간 여객수만큼 임대료를 인하해주겠다는 입장이지만 면세사...
2018-02-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햇반·스팸도 가격 오른다…CJ제일제당, 6~9% 인상
CJ제일제당은 내달 1일부터 햇반과 스팸, 냉동만두, 어묵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평균 인상률은 6~9%대 수준이다. 이에 따라 햇반(210g)은 기존 1400원에서 1500원으로 100원 인상된다...
2018-02-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김순구 감정평가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제16대 회장 당선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신임 회장으로 김순구 감정평가사가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1년 3월까지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22일 열린 정기 총회에서 김순구 감정평가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대우건설, 춘천센트럴타워 푸르지오 등 4곳, 2656가구 3월 분양 예정
대우건설은 다음 달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를 비롯한 4곳, 2656가구를 분양한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강원·경기도다.강원도 춘천시 온의동 575번지에 들어서는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지하 7층~지상...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공정위, 아모레퍼시픽그룹 ‘부당 내부거래’ 조사
공정거래위원회가 아모레퍼시픽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건은 그룹 내 계열사에 대한 부당 지원 등의 혐의로 알려졌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집단국은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부당 내부거래’ ...
2018-02-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박원갑 국민은행 위원 "갭투자가 주택시장 가장 큰 불안 요인"
전세가 고공비행에서 촉발된 갭투자가 주택 시장에 가장 큰 불안요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박원갑 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 수석연구위원은 22일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열린 ‘2018 부동산 시장 트렌드 및 가계대...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야쿠르트, 우유브랜드 ‘내추럴플랜’ 리뉴얼
한국야쿠르트는 자사 우유브랜드 내추럴플랜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1A등급 원유의 신선함과 기능성을 강조한 패키지로 리뉴얼했다고 21일 밝혔다. ‘내추럴플랜 클래식’ 3종은 면역력에 좋은 아연을 첨가해 우...
2018-02-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 첫 공식행보 ‘협력사와의 만남’
국내 대형마트업계 최초로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에 오른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이 취임 후 첫 공식행보로 협력사와의 만남을 택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르메르디앙 서울에서 ‘협력사 초...
2018-02-23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정부, 아파트 경비원 고용 안정에 힘 모은다
정부가 아파트 경비원 고용 안정, 입주자 삶의 질 향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주택관리공단,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한국공동주택입주자대표...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KIND 임원 공모 기간 다음달 14일까지 연장
국토교통부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임원 공모의 서류접수 마감기한을 당초 2월 28일에서 3월 14일까지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3일 시작했다.이같은 조치는 공모기간...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국토부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기존 인력 재배치로 수행 충분”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정상화 업무가 인력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기존 인력 재배치로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답했다.국토부는 23일 해당 내용을 골자로 한 이데일리 보도를 반박하...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GS건설, 다음 달 10일에 ‘제10회 로맨틱그랑서울’ 개최
GS건설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는 3월 10일 토요일 종각 그랑서울 몰에서 싱글 직장인을 위한 단체 미팅 이벤트 ‘제10회 로맨틱그랑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행사에는 싱글남녀 150명씩 총 300명을 ...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 정당 계약률 80%…3월 6일 예당 계약
올해 과천지역 첫 분양단지인 대우건설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써밋’이 정당 계약률 80%를 기록했다. 이 단지는 다음 달 6일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2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575가구를 일반 분양한 이 단...
2018-02-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전망①] 유가 상승…중동 발주 확대 기대감 상승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제기됐지만, 트럼프 정부의 중동 압박 정책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올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에 대한...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3~5월 전국에서 9만3538가구 입주 예정…수도권 3만6452가구
3월부터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9만3538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전년 동기 6만6000가구 대비 40.5% 늘어난 규모다.국토교통부는 22일 이같이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만6452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06.7% 늘어났...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제2 중동 붐’ 대비해야”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상근 부회장은 건설사 등 국내 기업들이 ‘제2 중동 붐’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권 부회장은 22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8 중동...
2018-02-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