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역 스마트하우스K' 조감도. / 사진=한국토지신탁.
한국토지신탁은 1일 이같이 밝혔다. 인천광역시 숭의동 438-1번지 일대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6층, 전용면적 18~22㎡, 322실로 짓는다.
단지 분양 관계자는 “숭의역 스마트하우스 K는 역 출구와 인접하고 있는 입지적 장점뿐만 아니라 향후 각종 개발호재들의 직접 수혜가 기대되는 수익형 부동산이다”며 “특히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다주택자·주택담보대출·전매제한등의 각종 규제와 무관하게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